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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4/100
legacy 앨범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놀라운 앨범. 새 보컬도 역량이 출중하다. Dec 2, 2009
caLintZ 96/100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오페스가 내는앨범은 명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Nov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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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8/100
취향차이겠지만, 이분위기의 오페스가 훨씬 좋다. 역대 최고작. 버릴곡이 단 하나도 없다. Nov 28, 2009
caLintZ 90/100
Trivium 앨범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앨범. 히피의 보컬은 제임스랑 정말 똑같다. Nov 26, 2009
caLintZ 94/100
초대박 심포닉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 데뷔작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완벽한 앨범 Nov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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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프록메탈에서도 이런 곡 전개와 의외성은 처음 접해본다. 뭐 이런밴드가 다있지? Nov 24, 2009
caLintZ 90/100
놀라운 곡전개의 의외성이 뭉쳐 프로그레시브란 장르를 재설명한다. 한계가 없을듯하다. Nov 24, 2009
caLintZ 88/100
오히려 전작보다 조금 약해진듯한 멜로디는 특유의 분위기로 잘 매우는 모습이다.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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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2/100
초기작들도 이렇게 강력한 프록메탈을 뿜어낸다. 이들의 정체성이 확립되기 시작하는 앨범.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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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전작이 너무 뛰어나서 과소평가 받지만. 잘 들어보면 심포니 X의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앨범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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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6/100
이들 초기작중 가장 뛰어난 앨범. 프로그레시브함과 네오클래시컬함의 절묘한 조화가 환상적이다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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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이들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앨범. 그럼에도 매우 훌륭한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그려낸다.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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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2/100
Magnus Karlsson의 작곡능력은 정말 대단한듯 싶다. 메탈적요소를 많이 갖고있는 들을만한 앨범 Nov 19, 2009
caLintZ 88/100
난해하지 않고, 멜로디컬함과 청량감까지 갖춘 풀륭한 프록메탈을 들을수있는 좋은 앨범 Nov 19, 2009
caLintZ 70/100
Jon Schaffer의 작곡 능력에 한계가 온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Nov 19, 2009
caLintZ 96/100
개인적으로 Ripper가 있을때의 Iced earth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앨범때문이다. 이렇게 강력한 Ripper의 보컬을 더이상 들을수없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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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이들 특유의 멜로디가 가장 잘 녹아든 앨범이라 생각한다. 곡의 드라이브감마저 살리기 시작했다. Nov 19, 2009
caLintZ 86/100
이렇게 과소평가받는 이유는 앨범명 때문인가? 1,2,3번트랙은 너무나 환상적 Nov 19, 2009
caLintZ 70/100
확실히 될성부른 떡잎이다. Guardians은 정말 환상적. 음질때문에 점수를 너무 많이 깎아먹었다. Nov 19, 2009
caLintZ 80/100
이들만의 미려한 멜로디라인은 흠잡을데가 없지만, 특유의 드라이브감이 떨어져서 너무 아쉽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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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확실히 자신들만의 노선을 구축했다. 죠니의 보컬은 더욱더 강력하고, 완급조절이 일품인 명반 Nov 19, 2009
caLintZ 90/100
환상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멜로디를 전곡에걸쳐 뿜어대며 질주하는 매우 뛰어난 앨범 Nov 19, 2009
caLintZ 94/100
상당히 차갑고 건조하지만 이앨범에서 이들은 DT와는 다른 그러나 필적하는 프록계의 거장임을 증명한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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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2/100
옛날같았으면 환호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건 너무 빨리질린다. 멜로디는 환상적 Nov 18,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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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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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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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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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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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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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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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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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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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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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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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