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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상당히 웅장하면서.. 부드러운 트랙. 에어로스미스 대표곡중 하나.. Dec 2, 2015
bob99 90/100
여느 포스트 블랙메탈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많이 든다. 다소 정적이고 은은한 느낌과는 다르게 헤비한 느낌이
많이드는 앨범..추천! Nov 27, 2015
bob99 95/100
하드락의 교과서..
추천트랙은 역시나 너무나 유명한 1,3,7,11번트랙 Nov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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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85/100
어떻게보면 초기작에 비해 상당히 심심해졌다고도 볼수있긴한데..
개인적으론 이런 변화도 맘에든다..
추천트랙은 2,4, 7 Nov 8, 2015
bob99 80/100
입문하기에 무난하기는 하지만 굳이 왜... Nov 7, 2015
bob99 85/100
개인적으론 Mezmerize을 더 쳐주지만 이 앨범도 충분히 선방은 했다.
추천트랙은 4, 11,12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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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System of a Down의 명곡중 하나인 B.Y.O.B가 수록된 앨범. 그외에 8,9,11번 추천.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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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전작에 이어 소포모어 징크스 없이.. 오히려 더 멋진 앨범을 만들어냈다. System of a down 앨범중 가장 명반이
아닐까싶다.
추천트랙으로는 가장유명한 트랙 6번. 그외에 13,14번트랙도 강추.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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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충격적인 데뷔앨범. 여느 얼터너티브 메탈음악과는 다르게 상당히 개성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추천트랙은 1,3,5번. Oct 19, 2015
bob99 90/100
상당한 수작. 앳모스피릭한 음악을 제대로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Oct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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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어우..간간히 이런 멜로디 충만한 곡 너무좋다. Oct 10, 2015
bob99 90/100
초기명반들에비해 뭔가 심심해진 구석이 있지만 멜로디가 너무 좋다..계속 귀에 맴돈다. Oct 10, 2015
bob99 95/100
전설적인 명반. 추천트랙은 누구나 알만한 트랙들이지만..Hells Bells, Back In Black, You Shook Me All Night Long, Shake A Leg Oct 5, 2015
bob99 95/100
전반적으로 더 화려해졌고 웅장해진 느낌이 있다. "나의 평화"님 코멘트같이 한곡한곡에 정성을 들인 티가 많이 난다.. 대부분 트랙이 좋았지만 평과 달리 12분에 달하는 대곡 Lost Saga가 쫌 아쉽게 들렸따.. Oct 5, 2015
bob99 80/100
전작에비해 뭔가 임팩트가 약해졌다.. 멜로디는 전작과 같이 한결같이 좋은데 킬링트랙이 없다..
추천트랙은 1번 Oct 4,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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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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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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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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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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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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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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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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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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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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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1 90/100
Without the song "Babylon" it would be the band's best. Really nice set, strange cover image, but who cares. Good Strato, good! Dec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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