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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5/100
이 들을 다시 보게되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2집때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의 걸작. 이질적인 느낌의 클린보컬만 아니었다면 완벽했을 작품. Feb 3, 2013
쇽흐 80/100
1번 트랙의 여파가 엄청나서 뒤 트랙들이 다 묻히는 안타까운 상황. Jan 26, 2013
쇽흐 95/100
단순 헤비메탈이라 하기에는 너무 '테크니컬'하지 않나요? 아무튼 다들 1번 트랙만 언급하는데, 내가 볼때 이 앨범 최고의 킬링트랙은 Heretic이다. 진짜 다 때려부수는 극강의 헤비함. Jan 26, 2013
쇽흐 75/100
기본빨은 언제나 하는데 항상 거기까지란게 문제. 이 들에게서 과거 감마레이와 같은 매너리즘의 냄새가 짙게 난다. Dec 7, 2012
쇽흐 80/100
마지막 곡에게 바치는 점수. 나머지 곡들도 최악은 아니지만 아직 '헤비한 헬로윈'에 대해 정체성을 못찾은듯한 어정쩡한 느낌이다. Dec 4, 2012
쇽흐 85/100
이 정도 실력되는 밴드가 왜 그동안 레디메이드 앨범만 찍어냈는지...준작 이상의 분명히 괜찮은 앨범. Jun 7, 2012
쇽흐 96/100
이 앨범을 접한건 약 5년전쯤이지만, 최근에서야 다시 듣기 시작했다. 그 동안 내 음악 성향이 얼마나 성장하고 달라졌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앨범이야말로 Symphony X의 최고작이다. Apr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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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6/100
1번 트랙을 듣고 헬로윈의 Departed가 떠올랐다면 제대로 짚은거다. 이 앨범에서 들을만한 부분은 울리가 헬로윈에서 어떤 음악을 하고자했었는가이다. Apr 14, 2012
쇽흐 94/100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마인드 크라임을 좋게 들었다면서 이 앨범을 안좋게 들었단게 이해가 안간다. Vice Versa. Mar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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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8/100
어째서 Dream Theater는 Dream Theater인가? Feb 24, 2012
쇽흐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이상점. 본디 정점을 찍은 밴드는 그 후 하향곡선을 그릴 수 밖에 없다. Feb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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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60/100
그나마 듣고 듣고 들어서 건진게 starting over 하나다. 킬스위치의 하락세가 눈에 보인다. Feb 9, 2012
쇽흐 90/100
disturbed 전 앨범 가운데서 가장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담고있다. 추천 트랙으로는 1,2,6,10,11. Feb 6, 2012
쇽흐 70/100
초창기 명작들과 80년대 명반들의 교두보라 평가받는 앨범이지만, 내가 듣기에는 과도기적인 평범한 앨범이다. 연주력도 구성력도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Jan 30, 2012
쇽흐 90/100
얼마나 많은 퇴고가 있었을지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는다. 랩소디스럽다는 느낌을 재정의한듯한 앨범. Jan 30, 2012
쇽흐 92/100
제 아무리 쿠퍼가 돌아온다해도 이미 다 쓰러져가는 로얄 헌트를 갖고 뭘 하겠어...이랬는데...헐 Jan 30, 2012
쇽흐 80/100
분명 현 세대 파워/스래쉬 바운더리에서 미스틱 프로퍼시보다 나은 밴드는 거의 없다. 그게 이 장르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Jan 3, 2012
쇽흐 54/100
스크리밍 심포니 이후의 임펠리테리 앨범은 기대도 안했지만, 이건 좀 심했다고 본다. 레코딩부터;; Dec 31, 2011
쇽흐 90/100
사실 Outworld의 전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밴드이기에 신예라고 볼 수 없기는 하다. 물론 그런 이야기를 차치해도 굉장한 퀄리티인건 사실이지만. Dec 31, 2011
쇽흐 94/100
이런 '독창성'을 갖고 대부분의 밴드들이 어떻게 해보려다 '음악성'에서 망한 사례가 한 둘이 아니란 걸 비추어볼때, 이건...물건이다. Dec 21, 2011
쇽흐 94/100
중반부 곡들의 멜로디가 겹친다는 것만 제외하면 정말 칭찬밖에 할 수 없는 앨범. 특히 Land of the free의 강약조절은 분명 카이는 엄청난 뮤지션이란걸 절실히 느끼게한다. Dec 17, 2011
쇽흐 76/100
정말 대단한 멜로디들을 품은 앨범이지만, 몇몇곡 빼고는 한치도 다를바 없는 천편일률적인 구성도 품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 Dec 14, 2011
쇽흐 84/100
문제는 중반부이다. 중반부는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지루하다. 하지만 그 고난을 견뎌내면 앨범 최고의 곡인 Lunar Sanctum이 우리를 반긴다. Dec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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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8/100
...그래도 메가데스는 메가데스다란 걸 느끼게 해주는 엄청난 라이브 앨범. Dec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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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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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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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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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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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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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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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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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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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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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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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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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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