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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에 자연을 그대로 담아내는 Elderwind의 장점을 잘 살린 앨범. 제목은 Fires지만 전체적인 곡의 느낌은 차가운 편이다. 러시아 - 우크라 전쟁으로 인해 작년에 구매했으나 여태 행방을 모르는 내 바이닐에도 짧은 애도를 표한다. Oct 9, 2022


멜로딕 블랙계의 Rhapsody 같다. 스트리밍 버전에는 곡간 인터루드가 있는데 이것들 듣는 것도 재밌더라. Oct 9, 2022


웅장한 심포닉의 진가를 보여준 앨범. 블랙게이즈보단 포스트의 향기가 난다. 2번 트랙만 틀면 제목과 앨범아트에서 가늠할 수 있듯이 눈이 펑펑 내리는 설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스쳐지나간다. Oct 9, 2022


혹평하려고 친히 앨범까지 추가했다(-_-;;) 음질 상태부터 도무지 21세기 앨범이라고는 믿기지 않음. 윈도우 98로 녹음했나 싶다. 멜로디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똥블랙이 궁금하다면 한 번 들어보길 바란다. 알찬 36분이 될 것이다. Oct 9, 2022


전체적으로 너무 과한 블래스트 비트, 혼자 가볍게 붕 뜨는 느낌의 드럼이 흠이었다. 특히 4, 6번과 같이 기타 멜로디는 수작이지만 드럼 때문에 곡 전체가 난잡해진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다 생각. 드럼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 그것만 놓고 보면 75점이지만 멜로디 라인은 좋았던 곡이 많았기에 +5. Oct 8, 2022


나 혼자 다른 노래 들었나? 이렇게까지 예찬받는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어떻게든 좋게 들어보려 해도 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아야 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Oct 8, 2022


정신병동 배경의 비급 호러물을 음악으로 듣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Stalaggh 같다는 말이 아닌... 그만큼 서늘하다는 뜻. 한 번쯤 들어볼 만하다 Oct 8, 2022


10년 뒤에 다시 들어도 똑같이 감흥 없을 것 같은 앨범 Oct 8, 2022


후기 Insomnium이 생각나는 중후한 서정 멜데스를 들려준다. 뒤로 갈수록 조금 지치긴 하지만 악기의 짜임은 괜찮은 편이다. Oct 8, 2022


적당히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괜찮은 밸런스의 앨범이다. 스웨덴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는 아마 COB의 전 기타리스트였던 Alexander Kuoppala가 게스트 솔로로 참여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Oct 6, 2022


곡의 날카로움이 어째 핀란드의 그것과 비슷해 당연히 북유럽 멜데스겠거니 하고 들었는데 미국인 걸 보고 놀랐던 기억… 시원시원하게 달려서 좋다. Oct 6, 2022


뭔가 조잡하고, 악기도 어딘가 박자가 밀리는 등 상당히 어설픈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그 사이 간간히 들리는 멜로디는 나름 괜찮은 편 Oct 6, 2022


그냥저냥 무난한 그러나 딱히 감흥은 없는 모던 멜데스 같다. 딱히 기억에 남는 곡이 없었던 게 흠. Oct 4, 2022


포크 메탈 사운드가 아닌, 특유의 느낌만을 차용한 멜로딕 블랙 메탈 앨범이다. 가볍게 돌려 듣기에 좋으나 절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Oct 4, 2022


서양인이 느끼는 동양 이미지가 이렇구나 싶어 그냥 재밌었다. 아무런 기대 없이 들으면 들어줄 만함. Oct 4, 2022


신비롭고 화려하고 장엄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가득하다. 야리의 완벽주의가 빛을 발한 앨범. 그나저나 이제 10년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대체 2는 언제 낼 생각인지... 곡들은 흠잡을 곳 없지만 역시나 이 부분 때문에 -10점. Sep 30, 2022


전작이 너무 임팩트가 강했던 터라 조금은 충격이 덜하지만 충분히 수작이다. 좋은 건 두말할 것도 없다. Sep 30, 2022


아 진짜 너무 좋다. 쉽게 질릴 수 있다면 질릴 수 있는 앨범이지만 또 이런 거에 환장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어디 5성급 호텔 뷔페 못지 않은 앨범이다. Sep 30, 2022


날씨 선선하니 조금 더 있으면 쌀쌀해지겠다 싶을 때 꼭 틀게 되는 감성 앳머스페릭 Sep 29, 2022


꾸밈 없이 담백한 멜데스가 끌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앨범이다. 단점은 그럴 때가 아니면 잘 안 듣게 된다는 점. Sep 29, 2022


절대 듣지 말라는 공익 차원에서 코멘트 남긴다. 어차피 들을 사람도 없겠지만… Sep 29, 2022


모든 트랙이 멜로디로 완전무장을 하고 나왔다. Kalmah의 앨범 중 제일 좋아하고 또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앨범. 후기의 그로울링보다는 초기의 하이톤 스크리밍이 개인적으로 좋더라. 당대 핀란드 멜데스 씬에서 세를 떨쳤던 큼직한 밴드가 여럿 있었던 만큼 그들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었겠지만 오직 Kalmah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색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Sep 28, 2022


적당히 시원하고 화려한 초기 스타일의 핀란드 멜데스. 역시나 8번 여성 보컬은 좀 당황스럽긴 하나 기본에 충실해도 반은 간다. Sep 28, 2022


진짜 천재가 아닐까? 어쿠스틱한 끝맺음의 2번 트랙에서 둔탁하고 처절한 3번 트랙으로 넘어갈 때 특히나 전율이 흐른다. 몇십 년 간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을 듯한 dsbm의 전무후무한 명반 Sep 28, 2022


계속 들으면 익숙해지기야 하겠지만 별로 다시 듣고 싶지는 않다... Sep 28, 2022


연이은 호평에 기대하면서 들은 탓일까? 특별히 꽂히는 트랙이 없어 당황스러웠다. 좋게 말하면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나간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색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지. 내가 너무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것일 수도... 그래도 7년 만에 돌아온 앨범이라는 점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호기심으로 한 번쯤 돌리기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Sep 27, 2022


그리스 멜로딕 데스 메탈의 보석. 쭉쭉 뻗어나가는 연주와 멜로디를 짜는 수준이 일품이다. Sep 27, 2022


전작이 너무나 잘 뽑힌 나머지 조금은 실망스럽다. 그래도 Havukruunu 이름값에 평균 이상은 하는 앨범. Sep 26, 2022


아름답고 딱딱하고 서글프다. 이게 데뷔앨범이라니 그저 놀랍기만 Sep 26,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