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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0/100
명반에 댓글이 하나도없네. 킬링트랙 : Pestilence Shall Come Feb 15, 2024
kurtkobain 85/100
앨범커버 어그로때문에 들어봤는데 의외로 멀쩡한 음악이 나와서 놀랐다 Jun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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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0/100
솔직히 1,2 트랙 빼곤 다 별론데 이런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할 정도로 1,2 트랙이 너무너무 좋음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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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5/100
팀 야트라스의 보컬이 아주 매력적이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잘 보여준 앨범. 최애곡은 Darker days Feb 5, 2023
kurtkobain 95/100
엄청난 런닝타임의 곡들이지만 지루함을 전혀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감동적인 음악 Feb 11, 2022
kurtkobain 70/100
음악평가는 음악으로만 해야한다고 봄. 살인방조 범죄자인 욘이나 실제 살인행위를 저지른 파우스트, 교회방화 및 살인을 저지른 카운트 등등 진짜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해외 아티스트들은 (적어도 그들의 음악성만은) 빨아주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게 모순... Oct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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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0/100
지나치게 잘 만든 전 앨범때문에 너무 저평가 당한 앨범이 아닌가싶다. New Moon급은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 Sep 28, 2021
kurtkobain 90/100
심포닉 요소를 적절하게 잘 활용한 앳모스페릭 수작 Sep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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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80/100
풀렝쓰는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소 지루한 감이 있네요. Aug 16, 2021
kurtkobain 85/100
카니발콥스는 거품이 상당히 낀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롱런으로 이 정도 퀄의 앨범을 내줄줄은 몰랐다. Aug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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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0/100
명반을 놓치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듣게되서 다행이네.. Jun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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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85/100
전작에 비하면 상당히 아쉽다. 그냥 듣기편한 멜데스.. May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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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85/100
Ne Obliviscaris 앨범중 완성도는 가장 높다고 생각. 다만 Eyrie도 충분히 괜찮은 킬링트랙이지만, 1집에 비하면 킬링트랙이 좀 아쉬움. May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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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5/100
고딕메탈계 레전드 밴드들의 신보가 유달리 많이 나온 2020년도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빛이나는 고딕 앨범. Nov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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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0/100
Woods of desolation, Austere 등에서 들려줬던 음악들의 연잔성. 서정적인 매력을 정말 잘 살려낸다. Mar 9, 2020
kurtkobain 90/100
인스트루멘탈 하나만으로 이다지도 감동적인 블랙메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 Feb 14, 2020
kurtkobain 95/100
19년도 최고의 블랙메탈 앨범. 어찌 코멘트가 하나도 없을까?! Dec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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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5/100
명불허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앨범. Oct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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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5/100
메킹에서 너무 저평가 당하는 앨범. 반대로 New moon은 살짝 과대평가 되어있다. New moon과 이 앨범의 점수가 바껴야된다고 보임. Oct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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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90/100
파워메탈이 비선호장르중 하나인데도 잘들었다. 몇몇 트랙들은 상당히 별로이긴 했지만 4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90점 이상을 줄 수 있을듯하다. Jul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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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kobain 70/100
정말 별로였던 전작보단 낫지만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Lawless Darkness만큼의 퀄은 이제 기대하기 힘들어보임 Ju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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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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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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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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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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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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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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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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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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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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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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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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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