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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테인은 4집 이후로 밑천이 다떨어진 느낌이다.이젠 앨범을 발매할때 마다 전설급에서 점점 멀어지는 서글픔이 느껴진다. Aug 25, 2013


환각적인 싸이키한 건번연주가 멋진 6번곡의 메인리프는 스모크 온 더 워터 와 맞먹는다. Sep 2, 2010


에인슬리던버의 드럼은 사운드상 묻힌감은 있으나 음폭의 깊이는 대단하다. Sep 2, 2010


이앨범에선 run of the mill 과 rocka rolla 만 듣는다. 아마추어 적인 느낌이다. Sep 2, 2010


재밌는 리듬의 trampled under foot,하드한 the wanton song 가장 화려한 제플린 음반. Sep 2, 2010


slade의 원곡인 2번곡을 커버하여 크게히트한 이들의 출세작.강력한 6번곡이 제일 맘에 든다. Sep 2, 2010


no quarter 에서의 존폴존스의 건반연주는 몽환적이며 신비하다. Sep 2, 2010


글렌팁튼의 솔로음반.코지파웰의 파워드러밍이 빛나는 타이틀곡이자 연주곡인 6번이 베스트트랙. Sep 2, 2010


제플린의 정규작은 아니고 미발표곡 모음집이다.7번은 파워풀한 존본햄의 드럼연주가 일품이다. Sep 2, 2010


밴헤일런 사상 가장 진지한 음반이다.알렉스의 드러밍이 빛을 발하는 5번이 베스트 트랙. Sep 1, 2010


찌그러진 기묘한 건반연주의 8번이 이색적이다.경쾌한1번과 무겁고 음울한 6번이 베스트트랙. Sep 1, 2010


대표곡인 1,8번곡은 라이브앨범인 on stage 버전이 훨씬 좋게 들린다. Sep 1, 2010


후반부가 아쉽다.특히 마지막곡은 다른 메이든 대곡들에 비해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Sep 1, 2010


LP로 구입했는데 수록시간한계상 몇곡이 짤렸던 추억이... Sep 1, 2010


핫뮤직을 통해 알게된 이들 dusk 앨범보단 조금 못하단 느낌이다. Sep 1, 2010


세풀투라,판테라에 빠져있던 글렌팁튼. 3번곡은 데쓰보컬이 삽입되어도 어울릴듯한 사운드다. Sep 1, 2010


앨범 해설지에 나와있듯 이들의 사운드는 철저히 남성적이며 파워풀 하다. Sep 1, 2010


스티브바이의 가입으로 잉베이풍의 마이너적인 음울함은 찾아볼수 없다. Sep 1, 2010


메탈리카를 잠재우고 90년대 메탈계를 온통 판테라식 사운드로 바꾸어버린 판테라 궁극의 앨범. Sep 1, 2010


그다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명한 라이브 음반이다.필리놋의 활화산 같은 열정을 들을수 있다. Sep 1, 2010


로이부캐넌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이 생각나는 5번곡을 담은 괜찮은 라이브 음반. Sep 1, 2010


메탈리카,메가데스의 2집처럼 아직은 미숙하지만 가장 거칠고 강한 느낌이다 Sep 1, 2010


한동안 졸작들만 발표하던 쉥커가 제대로 정신차렸다.근래에 나온 쉥커음반중 최고다. Sep 1, 2010


베스트 음반은 싫어 하지만 정규음반엔 없는 14번곡은 좋다. Sep 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