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당시 미국에서 연일 화제가 되었던 데프레파드 전성기를 끝내는 마지막 히트앨범.   Sep 1, 2010

전체적으론 세련된 블루스 사운드지만 상큼한 기타연주의 8번곡은 매우 맘에든다.   Sep 1, 2010

cowboy,vulgar 앨범처럼 새롭고 충격적인사운드에 비해 곡들이 루즈하고 쳐지는 느낌이다.   Sep 1, 2010

영광의여행 이란 타이틀로 불린 수퍼밴드 포리너의 데뷰앨범이자 70년대 대히트앨범.   Aug 31, 2010

이앨범의 10번곡은 이들의 대표작인 siogo 앨범내 어떤곡들 보다도 훌륭하다.   Aug 31, 2010

다소 대중적으로 돌아선 다음작과 더불어 러닝와일드 최고작.   Aug 31, 2010

세련된 사운드로 복귀한 하트 최고 히트작.비교적 빠른템포의 1번곡이 멋지다.   Aug 31, 2010

아직은 덜여문 풋풋함 이지만 다음작에선 제대로 미쳐버린다.   Aug 31, 2010

브루스 복귀후 부터 내놓는 음반은 모두 똑같은 느낌이다.길고 지루하고 확 땡기는 곡들이 없다.   Aug 31, 2010

경쾌한 로큰롤 스타일의 1번을 비롯해 초기 억셉트식의 경쾌한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Aug 31, 2010

mtv 단골 레퍼토리였던 1,7번곡이 히트한 ac/dc 중후반기 최고걸작.   Aug 31, 2010

이들답지 않게 조금은 진지한 사운드로 전환하였지만 결과는 실패로 돌아감.   Aug 31, 2010

vulgar앨범을 먼저듣고 이앨범을 나중에 들었지만 이앨범이 훨씬좋게 들리는건 변함이 없다.   Aug 31, 2010

rust in peace 이후 앨범중 제일 괜찮다.멜로디가 좋은곡들이 꽤많다.   Aug 31, 2010

첨엔 좋다가 자꾸듣다 보면 밋밋함에 싫증이 난다.가끔씩 듣는 7번곡만 언제들어도 좋다.   Aug 31, 2010

앤스랙스출신의 멤버라 생각하고 듣는다면 큰오산. 전혀 딴판의 광폭한 사운드이다.   Aug 31, 2010

제목그대로 죽음으로 부터의 귀환이다. 죽음을 떠올리는 무거운 사운드에서 많이 탈피했다.   Aug 31, 2010

이들은 데뷰때부터 자신들의 음악적틀이 이미 완성되어있었다.   Aug 31, 2010

포리너 황금기 마지막 히트앨범.빌보드넘버원 히트곡인3번도 좋지만 메틀적인 1번곡이 제일좋다.   Aug 31, 2010

후의 대표적인 명반.히트곡인 1번곡의 인트로 연주는 참세련되고 멋이있다.   Aug 31, 2010

별로 기대를 안하고 들었는데 대단한 앨범이다..특히 마지막곡은 감히 명곡이라 부를만하다.   Aug 31, 2010

1집보단 못하단 느낌이다 .사운드도 귀에 거슬릴 정도로 지저분하다. .그래도 2번곡은 좋다,   Aug 31, 2010

상업적 성공을 거둔 전작보단 사운드가 어둡고 무거워 졌다.   Aug 31, 2010

팀의리더가 MIT출신의 수재라 사운드가 훌륭하다.히트한 1번과 함께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Aug 31, 2010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음반 1번곡은 당시 TV광고음악으로 나올 만큼 인기곡 이었다.   Aug 31, 2010

이들의 초기를 마감하는 작품으로1,3은 멋지다.이앨범 이후로 좀더 대중적으로 변한다.   Aug 31, 2010

저니의 성공의 시작을 여는 앨범으로 대표곡이자 히트곡인 6번곡은 언제들어도 좋다.   Aug 31, 2010

앨범을 들어보면 사운드도 좋고 관중들의 함성소리가 엄청난 괜찮은 라이브 음반이다.   Aug 31, 2010

딥퍼플의 대표곡인 1,3을 수록하고 있지만 머신헤드만큼의 완성도는 못미치는것 같다.   Aug 31, 201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