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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0/100
원곡에 워낙 명곡이라 90 깔고 깔끔한 편곡에 5점 추가 May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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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혹자는 이 앨범을 보고 스타일의 변절이라 하지만, 이렇게 곡간의 훌륭한 유기적 연결을 보여주는 컨셉 앨범은 몇 없다고 생각된다. 반전 비핵을 주제로 한 명반 Apr 30, 2017
The Sentinel 100/100
MP의 감각은 이 밴드에서도 여전히 꿈틀거리며 기세를 들어낸다. 천성적 리듬감과 더불어 질리지 않는 드러밍이 돋보이는 걸작 Jan 5, 2017
The Sentinel 100/100
전 곡의 유기성은 떨어지나 개별적 곡이 너무도 훌륭하다. 귀를 즐겁게 해주는 수작 Jan 5, 2017
The Sentinel 100/100
어정쩡하게 80년대 쓰레쉬을 답습할 바에야 이런 스타일이 차라리 낫다. St Anger의 구린 스네어나 Death Magnetic의 고통스러운 사운드에 비하면 이번 신보는 사운드 상으로 충분히 고득점을 줄만 한듯 Nov 19, 2016
The Sentinel 100/100
EP 앨범중 이만한 완성도의 앨범은 처음인듯. 어느 하나 버릴곡이 없다 Oct 8, 2016
The Sentinel 100/100
끈적끈적하게 귀를 휘감는 슬레쉬만의 기타 사운드가 정점에 달한 명반 Sep 28, 2016
The Sentinel 95/100
The Sentinel 95/100
데뷔 앨범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이 돋보이는 명반. Fortune in lie는 이 앨범의 백미 Aug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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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95/100
The Sentinel 100/100
꺼져가는 슬레쉬계에 CPR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심장을 달아준 무시무시한 명반. 마지막 Recharging the void 05:42 를 기점으로 이들은 신이되었다 Ju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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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신선한 선곡과 깔끔한 음질, 거기에 키스케의 참여로 감마레이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 탄생했다 Jul 23, 2016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95/100
메트릭스 OST로 처음 접한 람슈타인.
Du Hast의 신명나는 리프에 유인되어 구매하였으나 왠걸,
Du Hast가 전부가 아닌 어마 무시한 신명난 인더스트리얼 음악을 들려준 명반
최고는 역시나 1번 트랙 Oct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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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100/100
토속적인 색체는 여전하며, 프로그레시브한 전개는 더욱 발전했다.
파비오와의 결합에의한 의구심을 잊게만들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수작 Feb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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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 50/100
4번까지 들으면서 우와...했는데 거기까지..
그다음부터는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한두 앨범 출시하고 사라지는 그렇고 그런 밴드가 될까 걱정된다..
명색이 카이랑 키스케인데.. Aug 29,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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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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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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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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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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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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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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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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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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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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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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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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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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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