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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_ 80/100
기량도 좋고 구성도 칭찬받을만 하지만 결정적인 하나가 모자라다는 느낌은 취향의 문제일까? Aug 1, 2010
Lim_ 92/100
빵빵한 사운드. 뇌수를 잘근잘근 씹어대는 듯한 기타리프. 질주감 충만한 드럼. 차고 넘치는 보컬. Aug 1, 2010
Lim_ 74/100
서정적이면서도 공격적이고, 튼튼한 구성에 호감이 가긴 하지만 다소 밋밋하다. Oct 14, 2009
Lim_ 80/100
이 엇박의 휘감기는 듯한 느낌이 재미있다. 의외로 상당히 몰입할 수 있는 앨범. Oct 14, 2009
Lim_ 92/100
화려하고 강렬하다. 극도의 긴장감으로 정신을 정수리 꼭대기에 걸쳐놓는 기분. Oct 14, 2009
Lim_ 92/100
이거 참 괜찮다. 단단한 촉감이 느껴지는 사운드.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하다. Oct 7, 2009
Lim_ 90/100
정말 chuck의 곡만 들으면 왠 눈물이 사춘기 소녀처럼 쏟아지는지.. Oct 6, 2009
Lim_ 90/100
강한 베이스와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감동적이다. 그러나 6번트랙부터 다소 난잡. 안타깝다. Oct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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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_ 94/100
Control Denied는 이때부터 이미 예고되고 있었다. chuck은 만족하지 않는다. Sep 18, 2009
Lim_ 78/100
화려하면서도 무작정 장황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마음에 든다. Sep 18, 2009
Lim_ 82/100
어떤 장르던 초창기 때 좋은 밴드들이 나타나는 것 같다. 썩 괜찮다. Sep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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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_ 76/100
개인적으로 Arch Enemy 앨범 중 이것이 가장 괜찮지 않은가 싶다. 재미있게 들었다. Sep 18, 2009
Lim_ 94/100
Zombie Ritual은 내게 심장에서부터 느끼는 오르가즘을 가르쳐준 귀중한 곡이다. Sep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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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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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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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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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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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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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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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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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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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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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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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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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