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풍풍 50/100
두 세번 듣고 질려버릴 볼품없는 클리셰 덩어리들.. 번지르르한 헤비니스 흉내를 빼고나면 아무것도 건질 게 없다. 이후에도 얼른 해체하지 않고 비슷한 퀄리티의 정규작을 두 장이나 더 내놓았다는 사실은 밴드의 존망을 의심케 만든다. Feb 24, 2015
풍풍 55/100
곡이 산만하단 건 한마디로 곡을 잘 쓰는게 아니란거다.. 뭐든 반드시 절제할 줄 알아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 법이다 Oct 8, 2014
풍풍 75/100
나쁘지야 않다만 이렇게까지 신세대 고전 대접받는 모습은 좀 의문.. 점수에 비해 스타일이 막 진보적이거나 새롭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90점대 받을만큼 오래들을 작품인지도 모르겠다. 굳이 블랙메탈로 불리우는 점도 글쎄.. Oct 6, 2014
풍풍 85/100
Superunknown 으로 유명하지만 이 작품이 진짜 사운드가든의 참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됨 Sep 17, 2014
1 like
풍풍 90/100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쓴 소리들 많이 하는 앨범 Sep 17, 2014
1 like
풍풍 85/100
이미 메탈코어 계에서만큼은 정말 독보적인 포스의 밴드 Oct 2, 201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