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코드로 신나게 달리는 것보단 이 앨범처럼 마이너 위주의 분위기를 잡아놓은 앨범이 갈네리우스답다. 옛 스타일과 비슷해서 질리는 감이 없진 않지만 아직까진 Syu의 작곡능력이 죽진 않았다. 초반부보단 중후반부 트랙들 추천.   Apr 17, 2014

중반부가 살짝 약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1집과 같은 노선을 타고 있다. quiet wish는 엄청난 킬링트랙!!   Apr 16, 2014

스피드와 멜로디를 앞세워서 청자를 사로잡는 앨범. 데뷔앨범이 상당한 수작이다.   Apr 16, 2014

아.. 이건 나이트위시의 음악이 아니라 투오마스의 솔로앨범에 더 적합한 것 같다. 나이트위시가 하던 음악이 액션영화였다면 Imaginaerum 앨범은 로맨틱 영화고, 이 앨범은 OST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귀에 잘 들어오고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Apr 15, 2014

닭트랭 특유의 멜로디가 사라지고 무척 단순해졌다. 마치 이번 앨범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미분(?)해서 어떤 요소로 구성되어(Construct) 있는지 보여주는 듯 했다.   Apr 13, 2014

Headless Cross나 TYR보다 포스가 떨어진다. 앨범 전체적인 흐름은 좋은데, 킬링트랙의 부재가 아쉽다. 5번트랙 추천.   Apr 13, 2014

훌륭한 원곡을 왜곡하지 않고, 좋은 음질로 녹음해서 무척 듣기가 좋았다. This is your life는 하늘나라에서 디오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는 듯하다.   Apr 13, 2014

앨범 안의 내용, 앨범 발매시기 모두 에러다.   Apr 9, 2014

재결합이 썩 반갑지도 않고, 라이브 실황이 감동을 주지도 않는다.   Apr 9, 2014

플로어 얀센과의 첫 앨범. Ghost love score는 수십번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Apr 6, 2014

전체적인 호흡도 좋고, 무엇보다 랜디, 제이크 시절의 곡을 잭와일드가 잘 소화해낸다.   Apr 6, 2014

트로트? 재즈? 팝/락? 헬로윈의 뿌리가 메탈이 아니었다는 것은 Metal Jukebox 앨범에서도 말하고 있는데 굳이 두번 강조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5번 편곡은 잘된듯 하지만, 역시 김빠지는건 어쩔 수 없다.   Apr 4, 2014

후반기에선 가장 맘에 드는 앨범. 리듬파트(드럼, 베이스, 리듬기타) 녹음을 기가막히게 해서 전체적으로 무거우면서도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2, 10번 추천.   Apr 3, 2014

어둡게(dark) 달리면서도(ride) 헬로윈 특유의 멜로딕함을 잘 표현해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 최고의 킬링트랙으로 생각하는 8번 외에도 2, 6, 12번트랙 추천한다.   Apr 1, 2014

이 점수는 헬로윈보단 상파울로 관객때문에 부여한다. 셋리스트, 멤버들 컨디션과 실력도 나무랄 데가 없었지만, 압권은 엄청난 떼창을 보여준 관객들이다.   Apr 1, 2014

전혀 재미없고, 기억나는 트랙도 없다. 그냥 오지-잭와일드 스타일을 재탕하는 느낌.   Mar 31, 2014

전작보다는 나아진 모습이지만 Iced earth 스타일이 질린 나에겐 평범한 앨범. 단, 1번트랙때문에 점수를 10점 더 준다. 그외에 추천트랙은 tragedy&triumph, iron will(보너스트랙).   Mar 31, 2014

화장을 떡칠해놓은 느낌이다.   Mar 30, 2014

데스티니 앨범이 인간계의 서정성을 보여준 앨범이라면 elysium 앨범은 우주의 서정성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마치 sf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을 주는 앨범.   Mar 29, 2014

기존의 브루스 디킨슨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기타톤에 로이지의 색깔을 입혔다. 초반부터 어둡고 두꺼운 소리로 기대를 갖게 했지만, 브루스 디킨슨의 스타일이 생각보다 쉽게 질리면서 큰 재미를 보진 못했다. 10번트랙 추천.   Mar 29, 2014

나는 오페라의 요소가 있는 메탈을 좋아하는 것이지, 메탈의 요소가 있는 오페라, 뮤지컬을 좋아하는게 아니다. 타르야보다 파워풀한 아넷을 영입했는데, 그 역량을 왜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Mar 29, 2014

짜깁기한 공연실황과 스튜디오 더빙으로 현장감이 '제로'다. 각 보컬의 상태나 연주는 흠잡을 부분이 없지만, 라이브앨범에서 이러한 프로듀싱은 별로다.   Mar 26, 2014

Rising Force 앨범하고 비교하며 들으면 잉베이 초기에서 후기로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다. 결론은 그닥 변한게 없다. 꾸준히 평균 이상을 해주는 잉베이.   Mar 26, 2014

파워와 멜로디 모두 잡았으며, 1,5,9번의 킬링트랙을 초반,중반,후반에 배치하면서 전체적인 흐름도 자연스러웠다. 굉장한 명반.   Mar 24, 2014

데모버전이 이렇게 좋다니.. 초기 잉베이의 성공는 필연적이었다!!   Mar 23, 2014

역시 원곡을 뛰어넘는 커버곡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하지만 밴헤일런 곡 사이에 Whole lotta love를 넣은 센스만큼은 최고.   Mar 22, 2014

블랙사바스치곤 너무 평범한 앨범. 그러나 곡 수준이 낮지는 않다. 3,9,10 추천.   Mar 22, 2014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이 좋다-나쁘다의 범주에 있는게 아니라 '지겹다'였다. 하지만 곡 자체가 나쁘진 않았다. 초반부가 초창기 잉베이, 리치블랙모어의 느낌이 많이 난다. 개인적으로는 후반부가 좋았다. 12, 13번 추천.   Mar 21, 2014

초창기 신나는 밴해일런 스타일을 재현했다. 역시 밴헤일런엔 David가 어울린다.   Mar 16, 2014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