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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이 앨범 쟈켓부터 대단하다. 단순한데 보고 있으면 역겨운 느낌. 특별히 불경한 느낌도 아니고 과격하지도 않는데 개인적으로 참 더럽다고 느껴지는 매력이 있는 쟈켓. 음악도 아주 그냥 지저분하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어대는 사운드가 참으로 매력적. 다 들었으니 이제 토하러 가야겠다. 그래야 나중에 또 들을 힘이 생길 듯. Mar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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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1번으로 좋은 출발로 무난히 완주하였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 나오길 기대해본다. work of art, w.e.t 만큼 더 알려지고 발전했으면 좋겠다 Mar 16, 2024
metalnrock 80/100
Nathan James / Lead vocals Andreas Z Eriksson / Lead guitar, vocals Andrew Lowe / Rhythm guitar, vocals Colin Parkinson / Bass Guitar, acoustic guitar, vocals Phil Beaver / Drums, percussion, vocals 듣기 좋은 aor/팝적인 하드락 Mar 16, 2024
metalnrock 85/100
괜찮은 밴드인 듯 한데 정말 안 알려진 듯. w.e.t 이런 밴드 듣듯이 잘 듣고 있다. 보컬이 그래도 제일 주요 포인트 인듯 하다. Mar 16, 2024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괜찮은 EP. 전작보다 아주 아주 약간 나아진 느낌이나 아직은 꽃봉오리 시절 . 지금 이 시점에서는 1집과의 합본을 사는 것을 더 추천한다. 보너스 트랙이 더 들어 있고 경제적으로도 이득일 듯. Mar 14,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5/100
선곡은 오래된 곡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장르도 다양하게 잘 골랐다고 생각한다. 무난한 커버 앨범이다. Mar 12,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0/100
metalnrock 80/100
리더인 Nathan James는 12-14 TLO에서 노래했던 경력이 있는 보컬로 데뷰 앨범을 들어보면 4같이 블루지한 곡도 있고 전체적으로는 팝적인 하드락이 베이스이다. 이 밴드는 아마 프론티어 채널에서 봐서 알게 되었을텐데 보컬은 꽤 괜찮다. 딴 짓 하면서 너무 깊이 안들어도 무난한 곡들이란게 장점이다. Mar 11, 2024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이 앨범으로 로드런너에서의 전성기는 끝난다. 전작들 모두와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로드런너 시절 앨범들은 꼭 체크할만 하다. Ma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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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이 앨범을 당시만 비교하면 메탈에서 키보드는 죄악이 되던 시절이기에 좀 살짝 깍아내리는 면이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굉장히 필요했던 msg같은 존재가 아니었나 싶다. 초반 5앨범은 살 가치가 있으며 특히 아비게일과 이 앨범은 분명 지금 들어도 좋다. Ma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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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100/100
이 앨범이 이들의 최고라고 생각한다. 당시를 생각하면 100점을 줄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꼭 블랙메탈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정통 헤비메탈의 틀에서 그런 내용을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형식미를 따지자면 아이언 메이든이나 이들이나 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테크닉적으로나 컨셉적으로나 훌륭한 후배 그룹도 많다고 생각한다. Ma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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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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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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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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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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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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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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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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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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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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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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