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5/100
이 앨범은 오지의 명반이긴 하나 음질이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tribute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음질의 측면에선 2002년 리이슈 중고 앨범(리듬섹션이 오리지널이 아님)만 피하면 되고, 2011년이후 리마스터, 30주년(2집과 live 1cd 포함 박스셋)이나 40주년(라이브 6곡)은 사운드가 살아있다. mr crowley의 솔로에 눈감고 푹빠져살았던 기억이 가득. Oct 8, 2023
5 likes
metalnrock 95/100
개인적으로 4집 3집은 메탈 팬이면 필구 앨범이며 이들의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이 앨범 역시 순수 thrash밴드의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다른 방향성의 곡이 섞여 있다. 배터리, 마스터를 제외하고 이미 이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뒷곡. leper messiah, 웰컴 홈의 당시 라이브가 스튜디오에서보다 훨씬 강한 느낌이고 더 만족감이 든다. Oct 8, 2023
1 like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부활과 죽음을 반복하는 중에 이번에는 부활이다. 키코의 가입은 메가데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듯 하고 아마 이 멤버로 오래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키코의 솔로는 확실히 자기 색깔이 있으며 안정적인 플레이가 좋았다. Oct 6, 2023
2 likes
metalnrock 80/100
end game에서 나름 부활했다고 생각했고 전작의 2부작째 느낌으로 한동안 이 앨범을 좋게 들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은 든다. 망한 앨범은 절대 아닌데 그냥 무난한 앨범으로 느껴진다. 1,2번 정도는 확실히 괜찮음. Oct 6, 2023
metalnrock 90/100
믿고 사도 될 앨범이다. 음악자체는 랄프가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만든 primal fear가 생각나기도 한다. 롭 핼포드의 보컬은 라이브에서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최선의 음역과 호흡을 조절해 생각보다 양호한 상태를 보여준다. 스튜디오 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롭 형님 안타깝다 이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 연세들 드시고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굿 Oct 4, 2023
3 likes
metalnrock 60/100
metalnrock 90/100
밀레니엄 시대 안팍의 시점에서 대표적 밴드 중 하나이다. 그래서 샀다. 비록 새 시대를 맞이하며 밴드도 예전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밴드의 자취라고 생각하고 구입하였다. 시디 규격을 꽉 채운 앨범이라 아쉬울 것도 없고 맨슨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이 앨범이면 족하리라 생각한다. 더불어 당대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매트릭스까지 추억 Oct 3, 2023
metalnrock 90/100
국내에서는 2시디로만 나왔다. 이왕이면 일본반 블루레이 포함 버전으로 사시길 바란다. 아무 생각없이 국내반 샀다가 현재 후회중입니다. 라이브 음질은 무난하다고 생각하며, 그래험 보넷 보컬도 괜찮은 편임. 이 앨범은 아마 live sentence의 리믹스 리마스터 본으로 보이며 추가된 2곡과 블루레이가 있으니 이 앨범을 확인하고 사시길 Oct 3, 2023
metalnrock 85/100
라이브이기는 하나 관중들 앞에서 부른 라이브가 아닌 듯 하다. 멤버들이 합주실에서 연주한 것을 담은 듯 하다. 코로나 시대에 종종 라이브 스트림으로 공연을 여는 것을 봤으나 이 앨범의 녹음이 언제였는지 의아스럽긴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연주로 끝을 냈다 Oct 2, 2023
1 like
metalnrock 85/100
일본반은 back my dreams 어쿠스틱 버전이 더 들어간다. Oct 2, 2023
metalnrock 95/100
로니 로메오가 처음으로 참여한 앨범이다. 로메오는 전 락 씬에서 젊은 층에 속하며 꽤 좋은 가창력을 보인다. 조린터너가 없다고 실망할 필요 없는 앨범. 일본반은 lost forever의 어쿠스틱 곡이 더 들어가 있다. Oct 2, 2023
1 like
metalnrock 95/100
직전 앨범부터 분위기가 바뀐 이유가 다시 보니 델 베키오가 작곡에 참여해서이다. 드럼은 Edo Sala. 조린터너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떠난다. 일본반은 everywhere 어쿠스틱 버전이 더 들어가 있으며 ward 레코드 출반이다. 델베키오가 참여한 앨범은 역시 좋고 사실상 프론티어의 기본적인 음악성을 대표하는 것으로 aor팬이라면 프론티어 아티스트들은 체크要 Oct 1, 2023
1 like
metalnrock 90/100
프론티어 죽돌이 세션맨이자 프로듀서인 델 베키오가 이 앨범부터 22년도까지 참여하고 만들어진 앨범이다. 확실히 이 전 1기하고는 꽤 뉘앙스가 다르다. 기타는 앨범 21년도까지 베이스는 22년도까지 계속 참여하였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조린터너의 보컬이 유난히 다르게 느껴진다. 자꾸 소토가 생각나는 느낌이다. Oct 1, 2023
1 like
metalnrock 90/100
원래 sunstorm이 나올 시기였는데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이 결성되었고 확실히 카마인 어피스의 드럼과 토니 플랭크린의 베이스는 명불허전이다. 그리고 sunstorm보다는 더 사운드는 무겁다. Oct 1, 2023
metalnrock 85/100
1번 산뜻하게 시작, 3번 좋았고 , 깔끔한 연주가 돋보인다. 일본반에는 the silence가 더 들어가 있다. 이 앨범까지가 기타 베이스 드럼이 바뀌지 않았던 시기이다. 말하자면 1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Oct 1, 2023
metalnrock 80/100
5번 11번 발라드 강추. 일본반에는 stading tin the fire가 더 들어가 있다. 조린터너의 노래는 늘 호소력은 참 좋다. Oct 1, 2023
metalnrock 80/100
프론티어에서 양산하고 있는 aor이다. 굉장히 우리에게 익숙한 듣기 좋은 무난한 곡들로 가득찼다. 사실 기타도 누구인지 못들어본 플레이어이나 멜로디를 잘 타고 감칠 맛 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Oct 1, 2023
metalnrock 70/100
drums : Bryan Tichy, vocal : Bernard Fowler로 이루어진 커버 앨범이다. https://www.therockpit.net/2023/album-review-george-lynch-jeff-pilson-heavy-hitters-ii/ Sep 30, 2023
metalnrock 95/100
메킹에는 따로 표시가 없지만 2022년 revisted, remixied,remastered란 이름으로 다시 나왔다. give me all your love, guilty of love, forevermore가 더 포함되었는데, 기존 마스터링하고 비교해 보고 판단하시길 바란다. 분명 그 맛이 다른 리믹스 들이니 꼭 스트리밍이라도 들으시길, 문제는 20,21년도 베스트(러브 락 블룻스)로 나온 것하고도 비교하여야 해서 좀 귀찮을지도 Sep 29, 2023
metalnrock 90/100
커버데일이 딥퍼플 3기 멤버들과 다시금 활동하고 싶었으나 누군가의 불참으로 사실상 불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나온 앨범이다. 화스 멤버들과 잘 다듬어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 무렵부터 커버데일의 기존 작품들이 리마스터, 리믹스 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본인의 보컬이 살아있을때, 기운이 있을때 작업을 완료하고 싶은 욕심이 보인다 Sep 29, 2023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사실 멤버 하나 하나가 빼어난 조합이다. 연주력은 깔게 하나도 없다. 단지 소토의 보컬은 나이가 들수록 잉위 시절의 그 맛이 안나오고 각 참여앨범마다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 멤버들의 조합은 늘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아마 프로그레시브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런 생각이 있을 듯 Sep 26, 2023
1 like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0/100
metalnrock 8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4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