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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Youthanasia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level 15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당시에 유명한 헤비메탈 밴드이 코어 느낌을 가져온다거나 다른 음악성으로 현실 타개를 하려고 했던 시기인데 이 앨범은 아이언메이든 2000년도 brave new world와 더불어 원래 기대하는 사운드는 아니지만 앨범의 질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2집이나 4집하고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빗나간 장르나 팝이 과하게 묻지 않은 작곡도 괜찮은 앨범임.   Sep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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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Youthanasia CD Photo by metalnrock
Megadeth - Youthanasia CD Photo by metalnrock
Maximalism
preview  Amaranthe preview  Maximalism (2016)
level 15 metalnrock   75/100
12번 곡 들어보면 Elize Ryd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avalon듣다가 이 보컬에 마음이 움직여서 본진 찾아 왔는데 많이 실망하다가 이 곡이 나를 위로한다.   Sep 16, 2023
Massive Addictive
preview  Amaranthe preview  Massive Addictive (2014)
level 15 metalnrock   70/100
avalon덕에 elize를 알게 되어서 이 그룹까지 듣고는 있는데 메킹에서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 3집을 들으면서 에반에센스가 생각이 나서 회원들 평가가 궁금해서 봤더니 그나마 1집(샀다가 팔았던)은 괜찮았는데 그 이후에 좋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이러한 분위기의 음악은 한계가 있나보다. 아마도 드림캐쳐를 빡세게 프로듀싱을 하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Sep 15, 2023
I Hear Black
preview  Overkill preview  I Hear Black (1993)
level 15 metalnrock   75/100
93년도 앨범이란것에 힌트를 얻어야 한다. 90년대가 되면서 그런지의 시대가 오게 되면서 스래쉬밴드들도 각자 다양한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 앨범도 그루브를 강조하는 앨범이 되고 완전한 스래쉬 앨범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슬레이어도 비슷한 노선이었다고 보는데 그 앨범들보다는 살짝 떨어지지 않나 싶다. 그래도 한번 쯤은 스트리밍으로 확인해보자   Sep 12, 2023
Mystery of Illusion
preview  Chastain preview  Mystery of Illusion (1985)
level 15 metalnrock   85/100
우연치 않게 35주년을 사게 되었다. 예전 80년대의 깡통헤비메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35주년에는 mystery of illusion과 the winds of change의 데모가 보너스로 들어가 있다. 오늘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 더 잘 풀린 도로 누님보다 더 헤비메탈에 맞는 보컬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하게 밀어붙인다. divebomb레코드 발매이며 작은 글씨로 remastered라고 써있다   Sep 12, 2023
Chastain - Mystery of Illusion CD Photo by metalnrock
高砂軍 (Takasago Army)
level 15 metalnrock   90/100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일본반에는 라이브 트랙 2곡과 takao의 싱글버전이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다.   Sep 9, 2023
永劫輪迴 (Relentless Recurrence)
level 15 metalnrock   80/100
4집 영어발매반을 듣고나서 4집 평 쓰고 나서 3집에 글 남겨봅니다. 그래도 이 앨범부터는 아마같은 분위기에서 프로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마무리 해봅니다   Sep 9, 2023
賽德克巴萊 (Seediq Bale)
level 15 metalnrock   8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 전부터 괜찮아진 것 같다. 이 밴드 리더 보컬이 정치인인것을 알고 매우 놀랐음. 위키 프로필에 정장입고 넥타이를 맨 블랙 데스 보컬을 겸엽하는 정치인이라니 참 재미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메킹의 저 쟈켓은 대만 본토 발행인 것 같고 영어판 쟈켓은 전혀 다르다. 도리스가 또 이 보컬과 2000년에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음   Sep 9, 2023
Cryptopsy
preview  Cryptopsy preview  Cryptopsy (2012)
level 15 metalnrock   95/100
이 정도면 1집이나 2집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식으로만 만들면 팬들의 호응은 계속 좋을 것이다, 곧 11년만의 앨범이 나오는데 다들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   Sep 1, 2023
Pavlov's Dawgs
preview  Tankard preview  Pavlov's Dawgs (2022)
level 15 metalnrock   90/100
오래간 이 밴드의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다 들었다. 왜 이들이 독일의 빅4인지는 알겠다. 자기만의 개성은 확실히 있고 이 앨범이 근래 나왔던 앨범 중에는 제일 맘에 든다. 일정한 수준의 앨범을 꾸준히 만들긴 정말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의 앨범도 기대되게 만든다,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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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Called Cerveza
level 15 metalnrock   75/100
이 전작부터 쓰래쉬라기보다는 메탈처치 쪽으로 좀 변한 모습이다   Aug 27, 2023
Beast of Bourbon
preview  Tankard preview  Beast of Bourbon (2004)
level 15 metalnrock   85/100
울나라에선 독3 쓰래시밴드까지는 섭렵들 하셔도 이 독일 4번째 밴드는 정말 안 알려진 듯 하다. 이 앨범 생각보다 좋다   Aug 18, 2023
Black Gives Way to Blue
level 15 metalnrock   95/100
이 앨범을 당시에 듣고 aic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버렸다. 굉장히 어두운 음악을 좋아한다면 꼭 시청해야 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그런지 밴드하고는 느낌이 이제 너무 달라지고 자기만의 색깔이 더욱 확실해지고 능숙하고 노련하다. 이 이후로 18년도(직구만이 가능) 앨범을 제외한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가지게 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aic 앨범 중 최고   Aug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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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 Put Dinosaurs Here
level 15 metalnrock   85/100
개인적으로 aic는 첫 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팀이 예전에도 사실 은근히 어두운 밴드이었고 이제는 격동의 그런지 시대를 넘어서서 분위기나 사운드적으로 전부 다 대놓고 우리는 원래 어두운 밴드입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전작 때문에 이 앨범까지 사게 되었고 초반의 못샀던 1집과 2집을 사게 만들었다.   Aug 12, 2023
Alice in Chains - The Devil Put Dinosaurs Here CD Photo by metalnrock
Alien
preview  Tankard preview  Alien (1989)  [EP]
level 15 metalnrock   85/100
전에 발매된 3집 보다 더욱 스래쉬적이고 귀에 잘 박힌다.   Jul 23, 2023
The Morning After
preview  Tankard preview  The Morning After (1988)
level 15 metalnrock   70/100
독일 4대장이라는데 울나라에선 인기 엄청 없나보다. 이 앨범은 스래쉬보다는 그냥 예전 흥겨운 락을 듣는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초기 앨범들이 샌츄어리에서 합본이나 ep를 포함해서 00년대에 다시 발매했는데 뒷부분의 ep alien이 더 훌륭한 느낌이다.   Jul 23, 2023
Purpendicular
preview  Deep Purple preview  Purpendicular (1996)
level 15 metalnrock   80/100
예전에도 스티브 모스 시절도 종종 듣곤 했다. 현시점 느끼는 점은 이 앨범도 좋다. 다들 리치블랙모어를 아쉬어 하지만 리치가 나감으로 인해 레인보우를 우리는 즐겼고 딥퍼플은 새롭고 훌륭한 기타리스트를 맞이하여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티브 모스와의 첫걸음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같다. 1-5 전부 다 좋았고 4번 강추   Jul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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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es and Masters
level 15 metalnrock   85/100
king of dremas, the cut runs deep, the cut runs deep , love conquers all은 참 좋다. 어쩌면 많은 락팬들이 무심코 흘러 지나간 앨범일 수도 있는데 이 앨범도 꼭 필청하길 바란다. lp로 갖고 있다가 최근에 original album classics라고 90 93 96이 들어가 있는 cd세트를 사서 다시 들어보고 있다. 아마 이 앨범과 다음 앨범에 대한 만족도는 생각보다 높을 것이다.   Jul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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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Slaves and Masters Vinyl Photo by metalnrock
Follow the Blind
level 15 metalnrock   80/100
빽판 가게에서 들려와서 사가지고 왔던 앨범, 이때의 느낌은 스래쉬적인 면도 많았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한스의 보컬로 인해 다시 앨범들을 모으고 있다. 새 cd를 뜯어서 듣고 있는데 어릴적 향수도 떠오르고 이 독특한 쟈켓부터 나름 애착이 간다. 2017뉴클리어발매를 사게 되면 1집의 데모곡4개정도 더 들어감   Jul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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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Follow the Blind Vinyl Photo by metalnrock
Blind Guardian - Follow the Blind CD Photo by metalnrock
Somewhere Far Beyond
level 15 metalnrock   90/100
한스의 보컬때문에 뒤늦게 다시 블라인드 가디언을 풀디스코그래피를 돌리고 있는 중에 후반기 앨범들이 좀 더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려고 많은 변신을 보여주는 반면 이 앨범은 블라인드 가디안의 주춧돌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서울음반 쟈켓과 라벨에는 13번 트랙이 표시되어 있으나 7,8이 한 트랙으로 붙어있어서 12곡 수록으로 보임   Ju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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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Somewhere Far Beyond CD Photo by metalnrock
The Land of New Hope
level 15 metalnrock   95/100
차안에서 들을 음악으로 아발론의 앨범 4개를 선택해서 듣다가 Elize Ryd의 부드럽지만 심지굵은 목소리에 반해서 좀 전에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1집과 2집을 망설임없이 질렀다. 초빙 보컬들도 맘에 들고 전체적인 녹음 상태도 긍정적이다. 메킹 회원들과 달리 본인은 레볼루션 르네상스 1집도 좋아했던 사람으로 이 앨범도 참 좋았다   Ju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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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 My Fuse
preview  Kix preview  Blow My Fuse (1988)
level 15 metalnrock   80/100
4번만 참 많이 들었던 앨범으로 작년인가 cd로 사게되었다. 여전히 좋다. 보컬도 개성있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그룹이 아닌가 싶다.   Ma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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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 - Blow My Fuse CD Photo by metalnrock
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level 15 metalnrock   90/100
파비오 리오네의 음색을 좋아한다. 전체 앨범을 하나의 통으로 보면 굉장히 잘만든 컨셉앨범이다.. 잘만들어진 시계처럼 곡들이 진행되어 간다.   Ap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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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Horizons
level 15 metalnrock   80/100
6번이나 12번이 기억에 남는다. 여자 보컬에 대해 사실 큰 관심없는데 루카의 오페라식 작곡과 브리짓의 보컬은 참 잘 어울리고 좋다. 종종 찾아 듣게 될 듯~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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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inite Wonders of Creation
level 15 metalnrock   85/100
여자 보컬 Bridget Fogle 듣는 맛이 있다. 특별히 락계에 몸담고 있지는 않는 듯하다. 위키에 조차 따로 페이지가 없음. 루카 관련 앨범에는 보이는데 괜찮은 보컬 같은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그래도 아름다운 보컬과 멜로디로 85점 줘 본다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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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t the Marquee
preview  Gary Moore preview  Live At the Marquee (1983)  [Live]
level 15 metalnrock   90/100
이 앨범이 일본반만 있는 것으로 알고 빽판으로만 듣다가 결국 일본반을 구입했다. 크리스 샹제리에 프로듀서에 돈에일리, 타미앨드리지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앨범.   Apr 9, 2023
Gary Moore - Live At the Marquee Vinyl Photo by metalnrock
Gary Moore - Live At the Marquee CD Photo by metalnrock
We Want Moore!
preview  Gary Moore preview  We Want Moore! (1984)  [Live]
level 15 metalnrock   90/100
이언페이스의 드럼은 4번-8번, 10번트랙이다. 2002년 리마스터에는 파리장 워크웨이가 11번으로 들어가 있는데 필 리에놋의 베이스와 보컬을 들을 수 있다. 바로 전 정규 앨범의 베스트 4곡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도 좋다. 그 곡에 대한 설명은 83년도 리뷰에 적어놓았다.   Apr 9, 2023
Gary Moore - We Want Moore! CD Photo by metalnrock
Stand in Line
preview  Impellitteri preview  Stand in Line (1988)
level 15 metalnrock   100/100
올만에 듣고 싶어 현재 8번트랙까지 들으며 점수를 매겨본다. 보넷의 미친 성량에 헛웃음이 지어지며.. 다시 위키등을 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이 09년도에 리마스터판이 일부국가에서 나왔으며 87년도 ep가 포함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9번 연주곡이 잘려 있는 1시디 버전인 듯 하다. 랍락이 왜 빠지고 보넷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앨범을 완성시킴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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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of the Dark Lands
level 15 metalnrock   90/100
메탈팬들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싫어하는 듯 하다. 잉위나 메탈리카,데프 레파드가 만들었던 오케스트라 협연보다 낫다고 생각. 본인 자신의 오리지널티가 살아난 메탈을 주로 작곡하는 유럽 작곡가가 만드는 대편성곡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보컬이 빠진 2번째 시디가 더 좋다고 하는 글이 있는 듯 하다.   Apr 2, 2023
Digital Noise Alliance
level 15 metalnrock   95/100
토드 라 토레는 예전 크림슨 글로리에서도 미드나이트를 잘 계승하는 보컬로서 훌륭했다. 퀸스라이츠 가입 후 보면 제프 테이트가 따로 없다. 최근 활동하는 보컬 중 훌륭한 보컬 중 하나일 것이다. 앨범도 예전 전성기 때 생각날 정도로 좋아졌다. 계속 좋은 앨범 내기를 바랄 뿐이다.   Ma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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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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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level 20 똘복이   90/100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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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똘복이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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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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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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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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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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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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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bulvinter
level 13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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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2 am55t   90/100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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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am55t
The Last Will and Testament
level 3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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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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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Game Over CD Photo by metalnrock
Don't Break the Oath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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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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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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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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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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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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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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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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