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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75/100
12번 곡 들어보면 Elize Ryd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avalon듣다가 이 보컬에 마음이 움직여서 본진 찾아 왔는데 많이 실망하다가 이 곡이 나를 위로한다. Sep 16, 2023
metalnrock 70/100
avalon덕에 elize를 알게 되어서 이 그룹까지 듣고는 있는데 메킹에서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 3집을 들으면서 에반에센스가 생각이 나서 회원들 평가가 궁금해서 봤더니 그나마 1집(샀다가 팔았던)은 괜찮았는데 그 이후에 좋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이러한 분위기의 음악은 한계가 있나보다. 아마도 드림캐쳐를 빡세게 프로듀싱을 하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Sep 15, 2023
metalnrock 75/100
93년도 앨범이란것에 힌트를 얻어야 한다. 90년대가 되면서 그런지의 시대가 오게 되면서 스래쉬밴드들도 각자 다양한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 앨범도 그루브를 강조하는 앨범이 되고 완전한 스래쉬 앨범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슬레이어도 비슷한 노선이었다고 보는데 그 앨범들보다는 살짝 떨어지지 않나 싶다. 그래도 한번 쯤은 스트리밍으로 확인해보자 Sep 12, 2023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일본반에는 라이브 트랙 2곡과 takao의 싱글버전이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다. Sep 9, 2023
metalnrock 80/100
4집 영어발매반을 듣고나서 4집 평 쓰고 나서 3집에 글 남겨봅니다. 그래도 이 앨범부터는 아마같은 분위기에서 프로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마무리 해봅니다 Sep 9, 2023
metalnrock 8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 전부터 괜찮아진 것 같다. 이 밴드 리더 보컬이 정치인인것을 알고 매우 놀랐음. 위키 프로필에 정장입고 넥타이를 맨 블랙 데스 보컬을 겸엽하는 정치인이라니 참 재미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메킹의 저 쟈켓은 대만 본토 발행인 것 같고 영어판 쟈켓은 전혀 다르다. 도리스가 또 이 보컬과 2000년에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음 Sep 9, 2023
metalnrock 95/100
이 정도면 1집이나 2집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식으로만 만들면 팬들의 호응은 계속 좋을 것이다, 곧 11년만의 앨범이 나오는데 다들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 Sep 1, 2023
metalnrock 90/100
오래간 이 밴드의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다 들었다. 왜 이들이 독일의 빅4인지는 알겠다. 자기만의 개성은 확실히 있고 이 앨범이 근래 나왔던 앨범 중에는 제일 맘에 든다. 일정한 수준의 앨범을 꾸준히 만들긴 정말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의 앨범도 기대되게 만든다,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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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이 전작부터 쓰래쉬라기보다는 메탈처치 쪽으로 좀 변한 모습이다 Aug 27, 2023
metalnrock 85/100
울나라에선 독3 쓰래시밴드까지는 섭렵들 하셔도 이 독일 4번째 밴드는 정말 안 알려진 듯 하다. 이 앨범 생각보다 좋다 Aug 18, 2023
metalnrock 95/100
이 앨범을 당시에 듣고 aic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버렸다. 굉장히 어두운 음악을 좋아한다면 꼭 시청해야 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그런지 밴드하고는 느낌이 이제 너무 달라지고 자기만의 색깔이 더욱 확실해지고 능숙하고 노련하다. 이 이후로 18년도(직구만이 가능) 앨범을 제외한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가지게 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aic 앨범 중 최고 Aug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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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70/100
독일 4대장이라는데 울나라에선 인기 엄청 없나보다. 이 앨범은 스래쉬보다는 그냥 예전 흥겨운 락을 듣는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초기 앨범들이 샌츄어리에서 합본이나 ep를 포함해서 00년대에 다시 발매했는데 뒷부분의 ep alien이 더 훌륭한 느낌이다. Jul 23, 2023
metalnrock 80/100
예전에도 스티브 모스 시절도 종종 듣곤 했다. 현시점 느끼는 점은 이 앨범도 좋다. 다들 리치블랙모어를 아쉬어 하지만 리치가 나감으로 인해 레인보우를 우리는 즐겼고 딥퍼플은 새롭고 훌륭한 기타리스트를 맞이하여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티브 모스와의 첫걸음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같다. 1-5 전부 다 좋았고 4번 강추 Jul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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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차안에서 들을 음악으로 아발론의 앨범 4개를 선택해서 듣다가 Elize Ryd의 부드럽지만 심지굵은 목소리에 반해서 좀 전에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1집과 2집을 망설임없이 질렀다. 초빙 보컬들도 맘에 들고 전체적인 녹음 상태도 긍정적이다. 메킹 회원들과 달리 본인은 레볼루션 르네상스 1집도 좋아했던 사람으로 이 앨범도 참 좋았다 Ju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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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파비오 리오네의 음색을 좋아한다. 전체 앨범을 하나의 통으로 보면 굉장히 잘만든 컨셉앨범이다.. 잘만들어진 시계처럼 곡들이 진행되어 간다. Ap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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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6번이나 12번이 기억에 남는다. 여자 보컬에 대해 사실 큰 관심없는데 루카의 오페라식 작곡과 브리짓의 보컬은 참 잘 어울리고 좋다. 종종 찾아 듣게 될 듯~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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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여자 보컬 Bridget Fogle 듣는 맛이 있다. 특별히 락계에 몸담고 있지는 않는 듯하다. 위키에 조차 따로 페이지가 없음. 루카 관련 앨범에는 보이는데 괜찮은 보컬 같은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그래도 아름다운 보컬과 멜로디로 85점 줘 본다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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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100/100
올만에 듣고 싶어 현재 8번트랙까지 들으며 점수를 매겨본다. 보넷의 미친 성량에 헛웃음이 지어지며.. 다시 위키등을 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이 09년도에 리마스터판이 일부국가에서 나왔으며 87년도 ep가 포함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9번 연주곡이 잘려 있는 1시디 버전인 듯 하다. 랍락이 왜 빠지고 보넷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앨범을 완성시킴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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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메탈팬들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싫어하는 듯 하다. 잉위나 메탈리카,데프 레파드가 만들었던 오케스트라 협연보다 낫다고 생각. 본인 자신의 오리지널티가 살아난 메탈을 주로 작곡하는 유럽 작곡가가 만드는 대편성곡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보컬이 빠진 2번째 시디가 더 좋다고 하는 글이 있는 듯 하다. Apr 2, 2023
metalnrock 95/100
토드 라 토레는 예전 크림슨 글로리에서도 미드나이트를 잘 계승하는 보컬로서 훌륭했다. 퀸스라이츠 가입 후 보면 제프 테이트가 따로 없다. 최근 활동하는 보컬 중 훌륭한 보컬 중 하나일 것이다. 앨범도 예전 전성기 때 생각날 정도로 좋아졌다. 계속 좋은 앨범 내기를 바랄 뿐이다. Ma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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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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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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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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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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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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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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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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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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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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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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