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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점 사이에 있을 앨범. 전반적으로 괜찮은 곡이라고 생각하고 6+7을 잇는 곡을 매우 맘에 들어한다. 기억에 cello소리에 반해서 크게 고민안하고 사게 된 앨범. Jul 13, 2024
전작보다 전체적으로 균일한 곡이긴 하고 그냥 들었을때는 더 낫긴 하다. 다만 개취상 전작의 일부 곡이 머리에 오래 남았던 반면 이 앨범은 그러하지 못하다. 예전의 하드코어 적인 스래쉬 앨범이라기 보다는 그루브, 얼터네티브 색깔이 진하다. Jul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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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은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곡들 때문에 꼭 이 앨범을 사기에는 나머지 곡들이 아쉽다. 이 세곡이 온전히 들어간 컴필앨범도 없고 2,3번이 99년도 컴필에 들어간다. 벨라도나 보컬을 선호하지 않는 나로서는 존 부쉬의 보컬은 반갑다. Jul 11, 2024
2집까지는 필청 앨범이 아닐까 싶다. 당시에는 글램이 인기폭발이던 시기, 그걸 피하려면 배드문라이징같은 정통 파워메탈을 듣게 되던 때인데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있던 드림 시어터나 퀸스라이츠와는 다른 프로그레시브 경향도 많았던 밴드가 아닐까 싶다.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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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시의 nine lives 투어 및 그전 get a grip 투어의 모음집이다. 한 공연에서 뽑은게 아니라 제일 잘된 것만 모으는 초강수를 둔 듯 하다. 하지만 편집 자체는 잘 된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과 02년도 O, Yeah! Ultimate Aerosmith Hits 컴필 앨범은 나름 강추한다. Jul 10, 2024
역시나 한동안 끊이없이 나오던 어쿠스틱 라이브 앨범이다. 7캔사스 커버, 12 퀸 커버 13 the cars 커버 .10번은 라이브에서만 사용된 클라우스 마이네의 곡이다. 스콜피온스는 항상 라이브를 잘해왔다. 클라우스 마이네에 대해서는 나이가 들어가도 라이브 퍼포먼스가 일정함은 인정해줄만하다. 중국반은 14곡, 제일 긴 것은 17곡짜리 도 발매됨 Jul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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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게 된 앨범. 재녹음반이기는 하나 예전의 느낌을 알 수가 없어서 비교는 힘드나 괜찮게 들었다. 8,12번 괜찮게 들었고 라센 보너스 라이브를 들으니 루피의 live 앨범을 사는게 더 나을 것 같다. 1-13. Bonus Tracks - Lie To Me (Live Version) 1-14. Wish & Steadiness (Live Version) Jul 9, 2024
이 앨범은 루피 참여 첫번째 앨범인데 밴드의 전 앨범 중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파워 메탈 기반 프로그레시브라고 할 수 있겠다. 루피의 보컬은 항상 칭찬할만 하다. 이렇게 훌륭한 보컬을 썩히고 있고 화이트 스네이크에서 디노랑 같이 키보드를 연주하고 있는게 재밌기도 아쉽기도 하다. 최근 활동을 보면 본인이 리드 보컬로 뛰는 밴드가 없다는게 아쉽다. Jul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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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잘하네 생각하며 좇던 루피의 행적 중 하나로써 좋은 보컬을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7번이 제일 좋았다. 좀 더 멜로딕해서라기 보다는 그나마 이 곡이 제일 드라마틱 한 것 같다. 라센은 10번이 라이브로 the secret of the lie가 수록되어 있다. Jul 7, 2024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이 후 앨범은 구입을 하지는 않았다. 사실상 이 앨범은 8번을 제외하고 모두 리메이크 커버곡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잘 커버했다는 생각이 든다. 6,10번의 여자보컬 Tracy Bonham이 마음에 든다. 1,2 도 굿 Jul 7, 2024
3,4 발라드 굿. 마음을 살살 긁어댄다. permenat 부터 이 앨범까지 어느 정도의 사운드 균일성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 앨범 이후에는 이런 어느 정도 상업적인 면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은 마지막이 된다. 14년간 미국의 올드스쿨 하드락에 외부 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한 차트 지향적 프로듀싱은 마지막.12번 속삭임은 리브 타일러. Jul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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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셜리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앨범. 메킹 등록 쟈켓은 힌두교 신자들에게 항의를 받고 바퀴에 묶인 고양이로 바뀐다. 새로운 프로듀서와 또 다른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때 뭔가 인도 문화에 여러가지로 힌트를 얻어 음악을 만든게 아닌가 싶다. 라센은 14곡 국제반으로 출시.12번 falling off 인트로고양이소리부터 인상적인 훌륭한 앨범. Jul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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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Fairbairn 3부작 중 마지막.지금 이 시점에서 확실히 말하고 싶은 것은 예전에는 이 앨범이 더 낫지 않나 하는 기억이 있을 정도였는데 현시점에선 전작이 더 낫다 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 앨범 역시 전작과 같이 7플래 달성한 에어로스미스 판매량 탑3에 들어가는 앨범.주위 친구 들 crazy, amazing의 뮤비에서 앨리사와 리브 타일러의 미모공격에 넉다운된 기억 Jul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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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Fairbairn 3부작 중 2번째 앨범. get a grip이 발라드 공격으로 사람에 따라 더 기억에 많이 남을 수 있기는 하나 이 앨범은 좀 더 락앤롤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판매량으로는 toys 앨범 이후 제일 잘 팔린 앨범으로 Bruce Fairbairn 3부작은 확실히 상업성 음악성 다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마지막은 발라드로 끝을 낸다. Jul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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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와 dream on이라는 노래 덕에 에어로스미스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 앨범의 감상 빈도는 pump에 비교하면 좀 적다. 그러나 확실히 Bruce Fairbairn의 프로듀싱(get a grip까지 총 3장)과 bob rock의 드러밍 사운드 메이킹은 참 좋은 것 같다. 확실히 개인적으로는 시대에 뒤쳐져 가는 밴드에서 좋은 프로듀서 만나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역사적 앨범 여겨 Jul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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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라이브이다. 와스퍼는 라이브도 잘하는 밴드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생각보다 진지하다. 크림슨 아이돌과 더불어 라이브 앨범 하나 정도 갖고 있을 만 하다고 생각한다. Jul 4, 2024
1년만에 내놓은 베세라와의 연속작으로 전작은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많은 감상을 했는데 이 앨범은 그렇진 않다. 다만 지금 들어보면 전작에 비해 약하지만 그래도 해줘야 할 만큼의 역량은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2003 유럽 리이슈는 11,12번 제목이 바뀌어 나오는데 dawn, tournament로 되어 있다. 충분히 구입할만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ul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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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uts에서 나온 2017년 앨범인데 discogs를 보면 unofficial로 나와 있고 cdr, cd 두 종류 모두 발매. 국내에서 구입한 이 앨범은 일반 프레스 시디로 되어있다.(지금은 품절 리마스터링) 아마존에서 보이긴 함. Nakano Sun Plaza의 공연을 담았으며 라이브 앨범으로써 음질은 괜찮은 편이다. 이 시디를 가지고 이탈리아 Night 레이블이 LP발매를 한듯. 스트리밍에서도 확인 가능. Jul 3, 2024
1번 6,7(golgotha의 다른 버전) 2번 4-7이 새롭게 더 추가된 리레코딩 앨범. 개인적으로 와스퍼의 최고 앨범이기도 하고 다른 밴드들의 명반에 절대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앨범을 가지고 다시 녹음하여 만들었다. 이런 재녹음반은 사실 원반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기는 하나 워낙 좋은 소스로 보강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라 괜찮았다. 한번 체크해볼만한 앨범 Jul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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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반에 집중을 하게 만드는 밴드. 하지만 뒤로 갈수록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번 앨범은 그루브 감도 풍부했고 전체적인 유기성도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ul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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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 앨범의 좋은 기억 때문에 16-17년 중고로 몇 장을 더 샀던 밴드. 하지만 이 장르가 과연 나에게 얼마나 맞냐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래도 14번 트랙은 참 괜찮았다고 생각이 든다. Jul 1, 2024
스래쉬 밴드가 하는 그루브 메탈의 느낌. ashes 앨범과는 좀 다르게 느껴졌다. 살짝 속도감도 있고 스래쉬적 리프도 좀 느껴진다. Jul 1, 2024
듣자마자 내가 이 앨범때문에 램오브갓 앨범을 조금씩 사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르가 주장르가 아닌 팬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앨범. Jun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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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어느날 램오브갓을 우연히 듣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앨범을 사기 시작했다. 제일 처음 들었던 앨범은 아닌 걸로 기억한다. 슬레이어의 그루브 메탈은 좀 들었지만 출발점부터 이쪽 계열은 램오브갓이 처음이었다. 현 시점에서 이 앨범의 느낌은 뭐 신나고 괜찮네 라는 느낌. 리마스터되면서 보너스 5곡이 더 들어가 있다 Jun 30, 2024
일단 dc 쿠퍼 시절의 라이브 트랙들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단지 본인은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국내에서 판매하던 2시디 합본이 아니라 이 시디만 중고로 구입한 것이 좀 많이 아쉽다. 다시 질문을 해보니 Double Live in Japan의 2번째 시디이기도 한 것을 알게 되었다. 합본의 짝이었던 paradox도 아깝고 double liv in japan의 첫번째 디스크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Jun 28, 2024
이 밴드의 초기 베스트라고 생각하며 들으면 좋다. 라이브를 잘하는 밴드라는 생각이 들고 스튜디오보다 더 좋게 들렸다. 이 앨범이 보인다면 바로 구매하시기를. 디스크 2 12번은 bad luck (보너스 트랙)이 들어가 있다. Jun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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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중반 앨범보다는 별로다. 들었을때 그래도 아 피아노 소리 좋다. 실망할 수준은 아닌데 싶다가도 결국에는 초중반 앨범을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뭐 연주도 좋고 나쁜 음악은 아니지만 이런 방향으로 굳이 음악을 바꿀 필요가 있나 싶다. 75-80점. Jun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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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는 괜찮게 시작하다가 나중에 좀 힘이 빠진다. 다만 이 드러머의 소리가 꽤나 존본햄스러운 면이 있다는 것을 깨달.찾아보니 드럼 세트부터 레드제플린하고 비슷한 듯 하며 지미 페이지하고 꽤 작업도 한 걸로 보인다. 다만 안타깝게 08년도에 39살의 나이로 죽었다. 레드 제플린을 생각하며 듣기에는 아쉽지만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 Jun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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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시에는 기대치와 다른 방향이라서 그렇지 못 만든 앨범이 아니다. 밥 락이 94년도 프로듀싱한 머틀리 크루의 존코라비 데뷔작 앨범하고 매우 유사한 사운드를 들을 수. 시대에 맞게 얼터너티브-메탈이라고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라센에서 1번트랙에서 멤버들이 자기 소개하면서 "안녕"하는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앨범인데 한 번 가볍게 들어보길 권장 Jun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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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프로그레시브 밴드란 생각이 전혀 안든다. 예전 앨범에도 마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말이다. 이 앨범은 특히나 매우 팝적인 심포닉/네오클래식 등이 그냥 로얄 헌트 식으로 만들어진 자기 색깔 충만한 밴드의 앨범. 곡들도 항상 무난함 이상을 만들어줘서 만족스럽다. 9번 같은 발라드도 충분히 듣기 편하고 좋다. Ju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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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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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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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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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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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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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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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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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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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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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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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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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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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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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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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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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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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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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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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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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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