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ark의 보컬은 뛰어났다. 곡도 최근 가지고 있는 앨범 중 제일 나은 느낌이다. 하필 paradox의 정규 앨범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비교는 하기 힘들지만 본인들의 명작에 준하는 만큼 만들었지 않았을까 싶다. 평들도 괜찮은 편인 앨범. Jun 24, 2024
1 like
80-85 전작보다는 훨씬 낫다. 여하튼 존 웨스트의 보컬은 참 괜찮은데 한 두 스텝 더 수준을 올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반이나 라센반에 들어간 long way home 어쿠스틱 버전은 좋았다 Jun 23, 2024
75-80 살짝 평작 느낌이 있다. 8번은 딥퍼플의 퍼펙트 스트레인저 생각나는 곡.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앨범을 듣다 보면 이 밴드는 심포닉 느낌이 더 강한 밴드 같다. 10번같이 꽤나 팝적인 접근인 곡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게 듣다가도 아쉬운 생각이 드는 앨범 Jun 23, 2024
이 밴드는 보컬을 잘 만난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에서의 존 웨스트도 너무 밴드하고 좋은 합을 보여준다. 듣다 보면 네오클래시컬이나 파워 느낌도 나다. 전반적으로 곡은 다 우수한 편이고 2번이 특히 생각이 난다. Jun 22, 2024
2 likes
dc cooper 덕인가 멜로디를 잘 살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좋다. 85-90점?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음악은 아니지만 이들만의 맛은 있다.라센은 5번에 intrumental이라고 써 있으나 사실 6번이 그렇다. 잘못 인쇄된 경우이다 Jun 21, 2024
2 likes
ac dc는 영미가 아닌 호주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밴드들 이상으로 엄청난 영향력과 판매량을 자랑했다. 이 앨범만 해도 북미에서만 25플래티늄을 찍을 정도로 올드스쿨 하드락 중에서 이만한 앨범이 없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굉장히 터프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1,2,6,7이 특히 유명한 트랙이다. Jun 20, 2024
1 like
익숙한 보컬 쿠퍼, 마크 보울즈, 존 웨스트로 인해 들었던 밴드. 그랬다가 꽤 많은 앨범을 사게 되었다. 물론 이게 좀 늦은 시기에 알게 되어서 감상의 시간은 다른 밴드에 비해 확실히 모자란다. 덴마크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보기 드문 조합이다. 그래서 항상 들어왔던 밴드들과 전혀 다른 느낌. 서정적인 앨범이라는 측면에서 쉐도우 갤러리가 조금은 생각 Jun 18, 2024
1 like
앨리스 쿠퍼 밴드 시절의 베스트다(69-73) 하드락이라고 할 수 있으나 아직 60년대 락앤롤 느낌도 많이 난다. 이 앨범을 하나 갖고 싶었던 이유는 trash나 hey stoopid를 만족하게 들었던 이유.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기여도가 많았던 뮤지션이기에 초반기 베스트를 갖고 싶어서 하나 샀다. 1(anthrax 리메이크) 6, 8, 9(megadeth cover) 등이 유명한 곡 Jun 17, 2024
1 like
2집에서 너무 변질되어 버려서 1집이 더욱 빛을 발한다. 카마인, 토니 라인업도 좋고 그에 맞게 곡들도 훌륭하다. 글램의 시절 badlands 1집과 더불어 필청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에 첫 cd로 메탈리카 3집 일본반과 블루머더 1집 일본반 중 하나를 눈 앞에 두고서 고민하던 생각이 난다. 그만큼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생각나면 듣는 앨범 Jun 16, 2024
5 likes
로빈 맥컬리는 꽤 매력적인 톤을 가진 보컬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언플러그에서도 호소력 좋은 목소리를 자랑한다. 한때 언플러그드가 유행이라서 앨범을 낸 모양인데 그냥 무난하게 들을 앨범이다 Jun 15, 2024
처음 들을때부터 기타도 기타지만 베이스라인이 참 오래간 머리를 울렸던 기억이 있는 앨범. 이 앨범 꽤나 팝적인 앨범이긴 한데 당시 미국 쪽 밴드들 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지금은 역시나 쉥커 아저씨의 그 쫀득한 기타 소리가 더 사랑스럽고 로빈 맥컬리의 특유의 감성적 음색이 마음을 울렁거리게 한다. 로빈과의 작업 세 앨범 중에는 제일 기억에 남는다 Jun 14, 2024
1 like
의외로 들을만 했던 곡은 13. 괜찮은 앨범이기는 하나 후속작들이 좀 더 신나지 않나 싶다. 오히려 이 앨범은 후속작들과는 달리 꽤 무거운 사운드로 이 앨범이 더 취향이 맞는 팬들도 있을 듯. Jun 11, 2024
전작의 연장선 내지 강화판이 아닐까 싶다. 최소 전작을 좋아한다면 이 앨범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까 싶다. 이상하게 이 앨범을 제대로 들은 적이 없는데 내 스스로가 초반의 초반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전작까지는 꽤나 들었는데 이 앨범은 참 안들은 기억이 없다. 약간은 억울한 면도 있을 정도로 괜찮은 앨범.지금이라도 자주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Jun 10, 2024
2 likes
쟈켓과 전혀 다른 음악이다. 굉장히 팝적이고 블랙 새바스 치고는 너무 유려하다고나 할까.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코지 파웰의 사실상 유작 중 하나이기에 의미가 없지는 않다. 일본반이나 2024 박스셋에는 11. Loser Gets It All을 더 들을 수 있다. 2024년 버전은 2020년 리믹스를 완성시킨 상태였다. 제법 긴 시간 뒤에 박스셋에 리믹스 및 리마스터 버전으로 탄생함 Jun 9, 2024
2 likes
연주좋고 곡도 좋다. 단지 사람에 따라서는 아쉬울 수 있다. 온전한 어두움의 음악은 아니다. 반핼런이 기타 뿐 아니라 evil eye 작곡에도 참여 했다고 한다. 반핼런의 워너 계약이 물려서 빠져 있는듯. 일본반이나 2024 버전에서는 11. "What's the Use?" 3:03를 들을 수 있다. 토니 마틴의 음역이 좀 밑으로 내려온 듯 하다. 사실 이 시기의 라이브 앨범때 문제가 나오긴 한다. Jun 9, 2024
나 스스로가 너무 전작에 목메여서 tyr를 많이 못들었다. 오늘 느낀 점은 headless cross가 워낙 훌륭한 곡이긴 한데 이 앨범의 전체적인 밸런스는 더 좋게 느껴진다. 토니 마틴 시절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지는 오리지널의 맛, 디오도 슈퍼 레전드의 맛으로 평가를 잘 받는데 토니 마틴도 굉장히 훌륭한 보컬인데도 더 각광을 받지 못함이 아쉽게 느껴진 Jun 7, 2024
2 likes
한동안 구하기 좀 어려웠던 I.R.S. 레이블 토니마틴 재적 시절이 드디어 박스셋 형태로 나와주었다. 북클릿 둘, 헤드레스 크로스 포스터, 박스 뒷커버의 프린팅이 made in germany 스티커가 붙여서 비닐에 쌓여있다.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각 앨범의 미니 쟈켓은 틈이 여유있게 되어 있고 비닐 커버에 시디가 넣어져 있다. Jun 7, 2024
2 likes
진짜 디오의 마지막 유작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듣는 앨범. 죽기 전인데도 할배 참 성량 많이 안 죽었네 라는 생각이 든다. 늘 듣던 곡들이지만 heaven and hell은 마치 딥퍼플의 몬트로 라이브만큼이나 꽤 변주가 많아서 새로웠다. Jun 3, 2024
귀한 라이브라고 생각한다. 죽기 전 3년전임에도 불구하고 디오의 목소리는 굉장하다. 정말 마지막에 디오는 자기의 마지막 정리를 할 수 있었던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 역사적인 짧은 5년간의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Jun 2, 2024
사실상 블랙 새바스의 디오 버전이다. 음악의 경우 디오 시절의 기출변형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디오 시절의 앨범과 또 다른 맛이 있다. 여전히 아이오미의 리프는 육중하고 멋있으며 기저 버틀러의 베이스도 명불허전 Jun 2, 2024
2 likes
제일 적게 들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11번이 제일 유명한 곡. 지금 이 시점에서는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지는 않았던 음악. 3집과 달리 도로 헤비메탈 요소가 다시 보인다. 곡들 자체는 무난하다. 이 앨범을 끝으로 신데렐라의 정규 앨범은 다시 보지는 못한다. 2014년까지는 신데렐라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을 하였고 이제는 톰커피 솔로만 볼 수 있는게 아쉽다. May 31, 2024
이 앨범을 기점으로 헤비메탈과는 안녕이기는 한데, 당시에도 꽤나 좋게 들었다. 이 앨범과 1집을 비교했을때 그래도 헤비메탈인 1집을 더 줘야 하냐 비록 음악적 노선이 바뀌었으나 전체적으로 질이 굉장히 좋은 앨범인 이 앨범을 더 점수줘야 하냐는 듣는 이의 취향차이같다. 80-90점사이에 아주 폭넓은 선택을 받을만한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May 28, 2024
1 like
1,2,3,4,7 정도 추천할만 하다. 탐 키퍼는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사람이다. 기타, 보컬 빠지는게 없다. 당시만 생각하면 판매량과 관계없이 경쟁 밴드 중 조금 순번이 뒤로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본다. 본조비만큼 팝적이지도 않고 건즈나 머틀리처럼 껄렁한 맛도 덜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흐른 지금 탐 키퍼의 곡 메이킹은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May 27, 2024
2 likes
주얼 케이스와 바이닐로 갖고 있다가 이 박스셋이 나와서 또 사게 되었다. 이유는 5번째 라이브 트랙들 때문이었다. 그 외에도 보너스 트랙 식으로 몇 곡씩 더 보이기도 하고 move over 같은 주옥같은 커버곡도 들어 있어서 좋다. 마지막 live cd는 1991년도 라이브ep와 이전에 싱글 bside들을(2018년도에 bside&rarites라는 것과 일부 겹쳐 보임) 모아놓았다. May 27, 2024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3 likes
개인적으로 베스트 트랙은 1번이다. 이런 트랙이 후기 앨범에도 있었는데, 벨라도나가 들어가 있는 anthrax 사운드는 유난히 흥겹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도 꽤나 웅장하다. 첼로를 인트로 아우트로에 적절히 잘 넣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본래의 이미지상으로는 antisocial이 대표곡일지는 몰라도 여러 번 들어봐도 1번이 참 맘에 든다. May 25, 2024
1 like
1-3, 7,8번 특히 8번이 좋았다. 이때부터 앤스락스 사운드가 벨라도나가 보컬시 특유의 느낌이 나오기 시작한다. May 25, 2024
1 like
2-5집이 없을때는 이 앨범을 사게 되면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보통 싫어하시는 종이재일이 아니라 쥬얼케이스이며 가격도 저렴하다. 하지만 국내에 가끔 풀리는 듯 하다. 24년 4월 기준 소량 입고 된 듯 May 25, 2024
overkill은 ironbound부터 다시 재반등한 느낌이다. 그 이후 뉘앙스는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무난한 앨범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데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7번은 꽤나 펑크 느낌이 난다. 11번 보너스 트랙은 게인이 작게 들어갔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80-85점짜리 앨범은 된다고 보여진다. May 23, 2024
1 like
이 앨범이 까이는 이유는 05,08 년도 트랙에 09도 같이 섞어 버린 어떤 특정한 투어의 라이브가 아니란게 큰 감점인듯. 그냥 라이브 컴필을 냈구나 하는 생각으로 들으면 나쁘지는 않다. pain killer가 05년 소스이던데 09내한때도 이 정도 수준이었다. 잼있는 것은 더 나이 든 그 이후 내한 두번 에서는 더 나았었다. 아마 롭옹은 미세한 창법 변화가 있었나 싶다. May 22,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4 likes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4 likes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4 likes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4 likes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4 likes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3 likes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3 likes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3 likes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3 likes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3 likes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3 likes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