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아직 한번밖에 안들어봤지만 상당한듯.
단점이라면 너무 리듬게임음악같음 Oct 31, 2017


약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즐겁게 자주 들을만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Jul 24, 2017


가사없는 음악이 듣고싶을때 종종 찾아듣는 앨범이다 May 19, 2017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는데, 다시 찾아들은 기억은 없다 Mar 28, 2017


요즘 양산형으로 쏟아져나오는 겉멋 랩들때문에 '랩'이라는 것에 정이 떨어져서 귀가 거부를하는데 그중에서도 흥미롭게 들린다는 것은 굉장히 맛깔나는 앨범이라는것. Mar 4, 2017


곡들하나하나는 괜찮은데 앨범 하나씩 통째로 듣는 입장에서 한번에 다듣기 힘들다는점은 큰 감점요소가되었다 Feb 27, 2017


그야말로 헬로윈식 파워메탈이긴한데 이만큼 잘살리기도 굉장히 힘들듯 Feb 24, 2017


전작에서는 Insomnium가 Omnium Gathurum의 방향성을 무리해서 따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좀 많이 아쉬웠으나. 충분히 Insonnium은 자신만의 캐릭터성이 있다는것을 보여준것같아 굉잔히 만족스러운 음반이었다. Sep 25, 2016


거의 비슷비슷한 심포닉 파워메탈중에서.. 굉장히 가슴을 뛰게 해주는 앨범을 또 하나 찾은것같다 Sep 9, 2016


충분히 한번 들어줄만하다 Apr 25, 2016


겉멋쟁이 음악. 보컬 너무거슬림 Mar 13,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