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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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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Void of Stars
preview  Katatonia preview  Sky Void of Stars (2023)
level 14 녹터노스   70/100
개인적으로는 꽤 지루했다. 최근작들도 호평 일색이던데 개인적으로 Dead End Kings 이후 이들 음악은 마치 김빠진 콜라같은 느낌이다.   Aug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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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er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Slasher (2023)  [EP]
level 14 녹터노스   70/100
그럭저럭 괜찮은 OG의 신작 EP. 리메이크 곡이 꽤나 괜찮고 요즘 이들만의 느낌을 아주 잘 담았다. 그런데 중기 전성기(New World Shadows, Beyond) 때의 감동적인 느낌을 주던 이들을 기다리는 리스너들도 많을 듯... 다음 신작에서는 그런 감성을 담은 앨범을 발매했으면 하는 바이다.   Aug 31, 2023
Take Me Back to Eden
level 14 녹터노스   70/100
독특하긴 하나 이 정도로 화제작일 필요는 있을까 싶은 작품. 장르가 다채롭긴 한데 각각의 곡들이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사운드라던지 보컬의 역량이 일품이기는 하다.   Aug 23, 2023
Heavener
preview  Invent Animate preview  Heavener (2023)
level 14 녹터노스   75/100
앨범 커버와 부합되는 느낌을 들려주는 젠트 기반의 메탈코어. 분위기가 좋지만 축축 처지는 느낌보다는 적당한 브레이크다운에 멋진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클린보컬이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이고 흡입력은 좀 부족한 듯 하다.   Jun 9, 2023
Life Is But a Dream...
level 14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올해의 앨범으로 꼽고싶다. 그전 어벤지드 세븐폴드 특유의 대중적인 캐치함은 온데간데 없지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밴드가 한걸음 더 나아간 앨범. 이들이 그전에 종종 보여주던 여러 감성과 프록적인 음악성을 한껏 담았다. 평은 극과 극으로 갈리겠지만 나는 이쪽도 환영하고 싶다.   Jun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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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m]other (2023)
level 14 녹터노스   85/100
모던하게 멋진 변화를 해낸 앨범. 사실 이들의 음악은 특색이 강하지만 필러 트랙도 많아 앨범 단위로는 기다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들 특유의 짤막하여 조밀한 브레이크다운에 일렉이나 신디 사운드를 결합해서 미래지향적 느낌을 냈는데 이게 아주 좋다. 들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을 수 있는 수작!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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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ongandr
preview  Satanic Warmaster preview  Aamongandr (2022)
level 14 녹터노스   90/100
한창 블랙메탈 즐겨듣던 시절 좋아했던 사타닉 워마스터의 신작. 정말 여전하다는 말이 딱 잘 어울릴 정도로 이들 특유의 멜로디어스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오히려 전작보다 비장미는 진일보한 느낌. 프로듀싱도 훨씬 발전해서 음질도 좋다. 요즘 보기 드문 블랙메탈 수작 !   Ma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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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th We Seek
preview  Currents preview  The Death We Seek (2023)
level 14 녹터노스   80/100
전작들과는 다소 다르게 몰아치는 느낌보다는 진중해지고 클린보컬 비중이 엄청 늘었다. 이들 특유의 스트레이트한 맛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이런 시도도 좋다. 역시 잘하는 밴드는 다르다! 라는걸 느낄 수 있는 앨범.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아쉽다.   May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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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and Their Double Lives
level 14 녹터노스   80/100
세월이 지났는데 엄청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다. 그와 더불어 라이브 특유의 생동감은 덤이다. 그러나 하나의 라이브 실황이 아니라 라이브 중 좋았던 곡을 선정했는지 일관성없게 흘러가는 진행이 아쉽고, 무엇보다 선곡이 가장 아쉽다.. 그래도 정말 멋진 라이브.   Ma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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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 the Infinity
preview  After the Burial preview  Embrace the Infinity (2023)  [EP]
level 14 녹터노스   75/100
역시 특유의 테크니컬하고 그루브한 젠트 리프를 자랑하는 After the burial식 신곡이다. 근데 사운드나 믹싱이 왜이리 산만해진건지 아쉽다. 그리고 곡들은 사실 명작이었던 전 3개 앨범들에 비하면 평이한 수준.. 새 앨범을 기대해본다.   Apr 15, 2023
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14 녹터노스   50/100
개인적으로 세인트앵거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온 것 같다. 출근길에 졸다가 사고날뻔 했을 정도. 이정도 연륜있는 밴드가 이렇게 지루한 곡구성에 무성의한 음악이라니 실망이 크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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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Exul (2023)
level 14 녹터노스   90/100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앨범. 기존 앨범들과는 방향성이 약간 다른데, 대체로 앨범 커버와 비슷한 비장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확 다가오는 느낌은 없지만 계속 곱씹어 듣게 되는 매력이 있는 수작이다.   Ma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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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Below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Death Below (2023)
level 14 녹터노스   90/100
ABR 후기 최고작. 이들 특징인 절로 머리를 흔들게 하는 무한 브레이크 다운 속 정교한 연주에 구성미를 더한 것 같다. 앨범 전체적으로 압도적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앨범.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도 눈에 띈다. 올해 끼고 살 듯한 메틀코어 수작.   Mar 30, 2023
Periphery V: Djent Is Not a Genre
level 14 녹터노스   75/100
참신함이 번뜩이던 밴드였는데 자기 복제가 다한 앨범. 2집에서의 긴박함 그리고 감동을 주던 포인트들이 지루함의 연속이 되어 돌아왔다. 특히 종종 보이는 의도적인 떼창? 구간은 억지로 감동을 불러일으키려는 것 같아 아쉽다.   Mar 14, 2023
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역대급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인솜니움 특유의 서정미는 지금까지 별로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그전보다는 공격적이면서도 비장미를 끌어온 느낌인데 아주 좋다. Winter’s Gate 앨범 이후로 잘 듣지 않았는데, 이 앨범은 이변이 없는 이상 23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가 될 듯하다.   Mar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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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예전 스타일로의 복귀는 막상 앨범 들으니 잘 모르겠다. 그냥 이 앨범이 좋고 이번에 음악을 잘만드신거다. 멜데스와 모던스타일의 융합이란 말에 적극 공감하며 In flames we trust !   Feb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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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 Symptoms of a Broken Spirit
level 14 녹터노스   40/100
BMTH의 아류 그이하. 신세대 메탈코어의 대표격 밴드가 이렇게 나락으로 가는구나. 문제는 BMTH는 That’s the spirit 앨범이 좋기라도 했다는 것이다. 보컬이 화장도 하고 밴드가 추구하는 바가 이제 팝적인 측면으로 명확해졌는데 음악은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본다.   Oct 21, 2022
Kin
preview  Whitechapel preview  Kin (2021)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전작들보다 감성적인 면이 더욱 돋보인다. 전작에부터 쓸쓸한 감성을 도입 및 부각시키며 이들의 후반기 음악성으로 굳힌 듯한데,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든다. 이 계열의 기념비적인 보컬 Phil의 클린도 상당히 듣기 좋으며, 최근 중심이 없어보이던 이들의 사운드에 분위기가 들어와 알차진 느낌이다.   Oct 18, 2022
Songs of Loss and Separation
level 14 녹터노스   60/100
1집의 그 감성은 어디 가고, 2집은 킬스위치 앨범을 만들다가 남은 쳐진 느낌의 곡들로 채워진 느낌이다.. KsE와 의도적으로 차별화 시키려는 노력이 오히려 앨범을 언밸런스하게 만든것 같다. 1집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 앨범.   Oct 17, 2022
Pain Remains
preview  Lorna Shore preview  Pain Remains (2022)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전 앨범에서 한층 진일보한 앨범. 듣는 중간에 내가 심포닉블랙메탈 듣고 있나 싶을 정도로 왠만한 심블보다 분위기며 구성 부분이 출중하다. 특히 보컬은 너무 대단하단 말 밖에 안 나온다.. 다만 데스코어 특유의 피그스퀼과 함께 나오는 느린 브레이크다운은 다소 뜬금없어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감점 요소로 생각된다.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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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
preview  Gaerea preview  Mirage (2022)
level 14 녹터노스   70/100
엄청 잘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블랙매탈만큼은 품질보단 감성으로 생각한다. 깔끔하고 연주 좋은데, 듣는 내내 사악함이리던지 블랙 특유의 감정, 비장미 등을 느낄수는 없었다. 취향이 변한 걸수도 있지만 그 옛날 블랙메탈 밴드들에 비하면 느낌이 아쉽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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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preview  Coldworld preview  Isolation (2022)
level 14 녹터노스   80/100
고만고만한 콜드월드의 신작. 명반이자 시작을 알린 1집보다 깔끔하다는 것 외에는 새로움과 감동은 덜한 편이다. 점점 연주곡나 엠비언트 비중이 커지는 것 같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들었다.   Oct 15, 2022
Omens
preview  Lamb of God preview  Omens (2022)
level 14 녹터노스   90/100
하던대로 하셨는데 너무 잘한, 이제는 거장인 밴드의 최근 수작. 모든 곡이 준수하며 사운드가 너무 좋다 !! 선공개된 Nevermore라던지 기타 뮤비로 공개된 Ditch, Omens도 좋지만 September song이 숨겨진 보석 트랙으로 이전 Resolution의 King Me가 생각날 수준. 꼭 들어보시라 !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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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So Far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End, So Far (2022)
level 14 녹터노스   80/100
처음 듣고는 '아 40점 짜리 졸작이다.' 했는데 두번째부터는 '음 한번 더 듣고 싶은데..?' 하다가 계속 찾게 되는 앨범. 솔직히 그동안 슬립낫의 음악을 생각한다면 다소 심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앨범만큼 다채롭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잘 드러났던 앨범도 드문 것 같다. 강하진 않되 묘한 매력으로 이끄는 앨범.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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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vs Contra Natvram
preview  Behemoth preview  Opvs Contra Natvram (2022)
level 14 녹터노스   70/100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듣기에는 전작과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그저그런 임팩트없는 블랙메탈. 끝트랙까지 특별함을 모르곘고 그럭저럭 들을만은 하다. 차라리 이럴거면 에반게리온 때가 그립다는건 나뿐일걸까.   Sep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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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Decay
level 14 녹터노스   50/100
현실에 타협해버린 TDWP. 선공개되었던 Sacrifice나 Watchtower같은 트랙은 꽤나 좋았는데 그외 앨범 수록곡들은 당혹스럽다. 클린보컬이 매우 늘었으며 특유의 느낌도 많이 사라진 듯하다.   Sep 16, 2022
Of Kingdom and Crown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이들의 최근 행보를 보고 마냥 까기에는 그래도 준수하나 싶다. 많은 분들 말씀처럼 중간중간 집중을 흐리는 인터벌이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터지는 리프나 구성은 머신헤드가 그나마 정신차렸구나 하는 생각이다.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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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4 녹터노스   90/100
매우 좋다. 특히 선공개된 곡들은 압권이고 스피디한 전개, 깔끔한 프로듀싱 그리고 매력적인 리프가 돋보인다. 중간중간 필러 트랙들은 아쉽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퀄리티가 압권이지 않나 싶다. 이미 대단한 밴드의 후반기 명반.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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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Light
preview  White Ward preview  False Light (2022)
level 14 녹터노스   80/100
평이 하도 좋아서 열심히 들었는데, 재즈와 포스트 블랙이 접목된 어프로치는 좋지만 곡들이 너무 길고 그에 비해 임팩트는 부족하지 않나싶다. 그래도 요즘 트럼펫을 접목 시킨 메탈 음악 중 가장 잘쓰인 예 중 하나인 듯 하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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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the Lost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솔직히 새로울 것은 없는 음악이긴 하지만, 그만큼 믿음이 가는 수작 멜데스 엘범이다. 그야말로 신기하게 다크트랭퀼리티와 인플레임즈의 장점이 고루 섞였는데, 굳이 그런 생각을 안해도 좋은 곡들이 넘쳐난다. 중간중간 Gateways나 Conditional 같은 곡은 예측 못했기에 더 끌리는 듯 하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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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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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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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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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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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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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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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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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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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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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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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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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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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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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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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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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Be Dragons
preview  Avantasia preview  Here Be Dragons (2025)
level 4 Power1990   75/100
앨범커버만큼의 퀄리티..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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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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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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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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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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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08
Reviews : 10,770
Albums : 177,482
Lyrics : 21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