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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85/100
1번이 너무나도 강력하다. 군계일학이란 표현이 딱일듯. 그러나 나머지 트랙이 구린 건 절대 아님. Feb 25, 2018
리미티드 85/100
반복되는 소절들로 인해, 중독성 있어 빠져들거나 바로 질려버려 다음 곡으로 넘기고 싶거나 둘 중 하나. 전자의 경우 2번이 대표적. 그리고 이 앨범에서 베스트로 꼽고 싶은 트랙이다. 너무 뛰어나 3번 트랙이 구리게 들릴 정도. Dec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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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85/100
좋다. 듣는 재미가 있다고 느낀 앨범은 오랜만이다. <Time to Live>는 <Heaven or Hell>, <I Want Out>과 함께 메들리로 엮어 연주하면 진짜 웃길 것 같고... Nov 20, 2017
리미티드 80/100
<Land of the Free> 시리즈는 1도, 2도 큰 감명을 못 받았다. Nov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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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85/100
3, 4, 5, 6번 4연타가 마음에 드는데, 그만큼 7, 8, 9, 10은 영... 11번은 서정적이어서 정말 좋다. Oct 2, 2017
리미티드 85/100
<Shine on>을 마지막에 배치시킨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Aug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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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70/100
7번 Video랑 10번 Radio는 빼는 게 어땠을까? 안 그래도 노래들이 다 비슷비슷하고 트랙도 14개나 되는 앨범인데 저 두 곡은 유난히 별로다. 추천 트랙은 5번. <The Eyes of the World>를 닮았다. Apr 23, 2017
리미티드 60/100
와, 진짜 별론데 이거. 이전작들에 비하면 너무 기운 빠진다. Apr 2, 2017
리미티드 70/100
1번 트랙 듣자마자 ‘진짜 끝내준다!’고 느꼈다. 근데 이 곡과 감마레이 감마레이 감마감마 감마레이빼곤 크게 와닿지가 않네. Mar 23, 2017
리미티드 75/100
<Money>는 재밌는 곡이긴 한데 듣다보면 왜 이걸 듣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2, 3, 4 연속 쓰리펀치가 인상깊은 앨범. Mar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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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65/100
화려한데 지루하다. 계속 들어봐도 1집이 더 낫다. Ma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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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65/100
느린 템포의 두 곡은 영 별로인 느낌. 7번을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다. Mar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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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75/100
<Warriors of Light>를 모른 채 이 밴드를 안다고 할 수 없지. Feb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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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65/100
1, 2, 4, 5, 9 추천. 그 중에선 2번 트랙이 베스트. Feb 26, 2017
리미티드 75/100
웅장함에 압도되어 내가 하찮은 놈이 되는 듯한 느낌을 줘 인상 깊다. 후반부가 좀 아쉽지만. Feb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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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80/100
<Bohemian Rhapsody>2 같은 느낌의 <The Millionaire Waltz>. 전자만큼의 인기를 얻진 못했지만 좋은 곡이라고 항상 느낀다. Feb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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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70/100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좀 아쉬운 작품. 하지만 마지막 트랙은 정말 좋다. Feb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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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70/100
<To Hell With the Devil>로 처음 Stryper를 접하고 이 앨범을 접했을 때의 느낌이 아직도 기억난다. 너무 별로여서 한 번 듣고 다신 안 들었었다. 지금 다시 들어보니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다. Feb 22,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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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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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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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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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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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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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