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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신나고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앨범. 밑의 분 말씀처럼 중간중간에 들어가있는 익살스러움에 듣는 도중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로인해 앨범을 끝까지 듣게 되는 듯. 기분 좋은 앨범. Mar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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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화려해서 금방 질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는데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화려하고 세련되게'라는 자신의 색깔로 정립되었다고 느껴졌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덧 이들도 세월이 흘러 앨범을 제법 낸 중견밴드.. 이들의 계속된 행보를 응원한다. Mar 1, 2017
Opetholic 90/100
너무 맘에 드는 멜로디를 선보이고 있다. 전작에 이은 연타를 날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Dec 29, 2016
Opetholic 90/100
퇴근하고 운전할 때 들으면 정말 죽여준다. 특유의 공격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앨범. Dec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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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간만에 너무 잘들은 파워메탈이다. 좋은 앨범을 알게 해주신 코멘트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Nov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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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3집 the diarist 이후의 앨범 중에서 가장 잘 만든 앨범이 아닐까 한다. 특유의 서정미가 잘 녹아들어가 있다. Nov 20, 2016
Opetholic 90/100
데스코어에 컨셉앨범? 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선방한 것 같다. 올해 한번쯤 체크해볼만 앨범이 아닐까 싶다. May 15, 2016
Opetholic 90/100
시원시원한 보컬과 신나게 뻗어나가는 멜로디가 무척 인상적이며 매력적이다. 꼭 체크해볼만한 앨범. Apr 7, 2016
Opetholic 85/100
아주 맛깔나고 세련된 메탈코어. 모든 트랙이 편안하게 쑥쑥 넘어간다. 운동할 때 들으면 꽤나 좋다. Feb 28, 2016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안젤라가 그립긴 하지만 이 앨범 자체로만 보았을 때 훌륭한 라이브라 생각한다. 맛깔난 곡들이 적절하게 잘 배치되있다. Feb 18, 2016
Opetholic 90/100
이번달에 발매된 앨범 중 돋보이는 작품이다. 2월달 들어 처음 구매한 앨범인데 매우 만족스럽다. Feb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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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모던 멜데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매우 만족하게 들을 앨범이라 생각된다. 시원하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중간중간에 섞여진 클린보컬은 이들의 전매특허. Dec 14, 2015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괜찮게 들은 작품이다. 한번쯤 체크해볼만한 앨범. Nov 14, 2015
Opetholic 90/100
한마디로 멜로디의 홍수이다. 청량감도 느껴지며 듣는내내 즐겁다. 단 쉽게 익숙해지는 멜로디에 쉽게 질릴수도 있음이 단점이 될 수 있을 듯도 하다. Oct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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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매우 매력적인 앨범이다. 다 들은후에는 귀에 멜로디가 잔상으로 남아있다. 뭔가 음악이 앨범 커버와 비슷한 느낌이며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Sep 29, 2015
Opetholic 85/100
개인적으로 괜찮게 들은 데뷔작이다. 각각의 곡이 러닝타임이 짧아서인지 훌쩍훌쩍 잘 넘어가고 특히 보컬은 arch enemy나 the agonist를 연상시킨다. 아직 미숙한 모습이 있으나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Sep 29, 2015
Opetholic 90/100
처음 들었을 때는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들을수록 이들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듯하다. 편안하며 종종 몽환적이며 매력적인 트랙들이 꽤나 많다. Sep 28, 2015
Opetholic 90/100
정말 이번에도 선방한 것 같다. 리뷰를 다신 분 말씀처럼 전곡이 고르게 균형잡힌 느낌이 든다. 들을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앨범. Sep 28, 2015
Opetholic 90/100
상당히 드라마틱하며 풍부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그렇다고 말랑말랑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중간중간에 넣은 클린보컬이 분위기 전환도 하며 곡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것 같다. Sep 15, 2015
Opetholic 85/100
상당히 멜로딕하며 신나는 음악이다. 처음엔 멜로디가 너무 가벼운게 아닌가 싶었는데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다. 메탈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한 앨범이라 생각된다. Sep 15, 2015
Opetholic 90/100
충분히 즐길 수 잇는 앨범이다. 그렇지만 리뷰를 쓴 분처럼 2% 부족한 느낌.. 아쉬움이 남는다. 아래 겸사겸사님께서 이 앨범을 정확하게 집어주신 듯. Aug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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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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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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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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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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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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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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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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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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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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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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