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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정말 caLintZ님의 말씀과 딱 같다. 엄청나다..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Jan 10, 2014
Opetholic 90/100
멜로디를 정말 잘 뽑은 것 같다. 듣는 내내 귀가 즐거웟고 아랫분들 말씀대로 특히 보컬의 영입이 절묘한 한 수엿다고 생각한다. 추운 겨울이라 Symphonic이 더 귀에 감기는 것도? ㅎㅎ Jan 9, 2014
Opetholic 90/100
리뷰를 다신 byron1st님의 말씀과 일치하며 타르야 시절의 노래는 타르야가 많이 떠오르긴 하지만 정말 훌륭하게 노래를 소화하는 것 같다. 정말 다음 앨범이 어떨지 기대된다. Jan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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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발매당시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들엇던 앨범이다. 자켓까지 맘에 들어서 한동안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햇엇는데 애들이 다들 보고 무슨 게임인 줄 알앗다는.. ㅎㅎ Jan 9, 2014
Opetholic 90/100
후련하다는 단어가 딱 떠오르는 앨범. 단 아래 코멘트 분의 말씀처럼 계속 들으면 조금 질리는 면이 잇다. 하지만 매력적인 앨범! Jan 9, 2014
Opetholic 90/100
이젠 아련하게 느껴지는 앨범으로 이따금씩 들을 때마다 이들의 데뷔앨범의 열정이 느껴진다. 기념비적인 데뷔작. Jan 9, 2014
Opetholic 90/100
테데 좋아하시면 체크해볼만한 작품. 각 트랙을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Jan 6, 2014
Opetholic 90/100
정규앨범이 빨리 나왓으면 좋겟다. 명불허전의 실력.. Dec 13, 2013
Opetholic 90/100
꽤나 맛깔스러운 멜로디를 가지고 돌아온 Trivium.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계승한 느낌이다. Dec 8, 2013
Opetholic 90/100
전작의 연장선의 느낌인 듯하지만 좀더 맛깔나는 멜로디를 들려주고 잇다. 흡인력 잇는 앨범. Dec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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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힐링이 되는 앨범. 요즘 같은 겨울에 딱 좋은 듯 싶다. 듣다보면 어느새 집에 와잇게 된다는.. Dec 3, 2013
Opetholic 90/100
녹터노스님의 말씀에 동감. 서정성에 취하고 싶은 분은 필청. Dec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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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레코딩도 수준급이고 멜로디도 괜찮다. 근데 개인적으로 뭔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직은 이들의 최고작은 The Unborn이다. Nov 17, 2013
Opetholic 90/100
Equilibrium과 흡사한 느낌인데, 나에게는 더 괜찮게 느껴진다. 정규앨범이 기다려지는 밴드. Oct 6, 2013
Opetholic 90/100
DeftCrow님 말씀대로 그야말로 청량함이 느껴지는 Ep앨범. 정규앨범이 정말 기다려진다. Oct 6, 2013
Opetholic 85/100
아직은 덜 여문 작품이지만 향후 앨범의 초석을 다진 중요한 앨범이다. Oct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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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아네트의 보컬로 인해 나윗위시의 전반적인 느낌이 달라졋지만 긍정적인 변화라 생각한다. Oct 4, 2013
Opetholic 90/100
훌륭한 라이브앨범이다. 타르야의 역량을 느낄 수 잇는 DVD. Oct 4, 2013
Opetholic 90/100
나윗위시는 멜로디를 참 잘 뽑는 것 같다. 맛깔나게 들엇던 앨범. Oct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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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예전에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잘 듣지 않지만 가끔 들을 때 신나는 느낌은 여전하다. Oct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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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메가데스 사운드를 진화시킨 앨범. 거칠지만 드라마틱한 전개를 맛볼 수 잇다. Oct 4, 2013
Opetholic 90/100
센스잇는 전개를 보여준다. 이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잇는 앨범. Oct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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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정말 Alcest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 뭔가 편안하면서도 밝은 느낌이다. 위의 리뷰를 단 두 분의 말씀에 적극 동감. Sep 2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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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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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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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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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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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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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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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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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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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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