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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기대가 되는 신인. 약간 루즈해지는 느낌을 제외하면 괜찮은 앨범이다. Feb 10, 2011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이들의 정점을 찍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올해 신보가 기대가 된다. Feb 6, 2011
Opetholic 90/100
제대로 달려주며 들을 때마다 시원해지는 앨범. 단 곡의 러닝타임이 짧은 것이 아쉽다. Feb 6, 2011
Opetholic 92/100
정말 멋진 앨범. 다시 들어도 이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Jan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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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8/100
메탈코어는 잘 듣지 않지만 멜로디라인을 잘 이끌어낸 것 같다. 우리나라밴드라 더욱 애착이.. Jan 14, 2011
Opetholic 90/100
정말 놀라운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밴드가 알려지지 않았다니.. 단 녹음상태의 아쉬움이.. Jan 13, 2011
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세드레전드에 비견되는 훌륭한 완성도를 가진 멜로딕 블랙메탈이라 생각한다. Jan 12, 2011
Opetholic 85/100
훌륭한 멜로디를 가지고 6년만에 귀환하였다. 구성력 만족. Jan 4, 2011
Opetholic 86/100
바로크스타일의 속시원한 리프가 인상적인 앨범. 간만에 푹 젖어들었다. Dec 31, 2010
Opetholic 80/100
Master of Puppets 듣고 너무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신선한 시도!! Dec 31, 2010
Opetholic 95/100
맛깔스러운 프록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만족. Dec 31, 2010
Opetholic 86/100
Scar Symmetry 좋아하시는 분은 매우 만족하실 듯. 생각해보니 자켓이미지도 왠지 모르게 비슷하다. Dec 30, 2010
Opetholic 85/100
Scar Symmetry와 Mygrain을 섞은 느낌? 괜찮게 들었다. Dec 25, 2010
Opetholic 92/100
예전에 이것을 무한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참 멋진 라이브. Nov 13, 2010
Opetholic 90/100
처음 들을 때의 강한 빨려듬을 잊지 못한다. Nov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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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1번 트랙부터 시원하게 귀를 후려친다. Nightrage만의 독특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 Nov 13, 2010
Opetholic 80/100
경쾌한 soft Nightwish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만 더 유기적이고 헤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Nov 13, 2010
Opetholic 90/100
정말 괜찮은 앨범. 클린보컬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참 맛깔나게 들었다. Nov 5, 2010
Opetholic 85/100
매우 맘에 드는 앨범. 무엇보다도 몰아치면서도 완급조절을 하는 사운드가 마음에 든다. Oct 26,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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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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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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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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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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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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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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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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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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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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