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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DanielHeiman 90/100
뚱베이 횽의 간지 작살나는 기타. 메탈오브 아너갓다가 시디 바로 구입했었던 엘범 May 20, 2009
DanielHeiman 90/100
에피소드 666 녹음하느라 듣다 확 꽃힘. 콜로니와 클레이맨이 인플레임즈의 전부는 아니다. May 20, 2009
DanielHeiman 90/100
뚜벅뚜벅 걷는 미들템포, 그 발에 걸린 쇠고랑처럼 철컹거리는 베이스는 최고다. 디오도 짱 May 20, 2009
DanielHeiman 90/100
09년 상반기... 다크무어의 이름을 파워메틀씬에 커다랗게 박아두게 될것이다. May 20, 2009
DanielHeiman 96/100
일찍이 메탈씬의 기반을 다져놓은 '본좌' 들 중 하나 ..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간다. Dec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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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72/100
알렉시 .. 게이라도 좋다 Hatebreeder 시절로 돌아와 ㅠㅠ Nov 2, 2008
DanielHeiman 92/100
꼭 다른작품에 비교할 필욘없지.. 이건 이것 나름대로 좋지 아니한가.. 재탄생된 섬웨어.. Oct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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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56/100
한국만 유행따라 줄줄이 노래가 나오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조금 안심했다 Oct 9, 2008
DanielHeiman 88/100
이번 변화는 어쩌면 예고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스래쉬적인 리프전개지만, J-rock 삘에서 벗어나서 맘에든다. 1,4,6,10 번 트랙은 아직까지도 애청하는 빼어난 곡이다. Oct 9, 2008
DanielHeiman 86/100
심포니 엑스, 마스터플랜의 명 보컬리스트가 만났지만 곡들은 범작수준.. 보컬땜에 듣는다 Oct 9, 2008
DanielHeiman 92/100
15번 부인에게 바치는 곡인 크리스틴 .. ㅠ 엄청난 감동이다 .. Oct 9, 2008
DanielHeiman 70/100
아침에 이 라이브를 보면서 나도 저정도는 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Sep 10, 2008
DanielHeiman 96/100
부루털에 대해 문외한 본인도 이 엘범엔 본능적으로 무언가 엄청난 것이 잠재돼 있음을 느낀다 Sep 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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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0/100
올리버의 음색으로 프로그래시브 사운드를 듣게될 줄이야. Aug 10, 2008
DanielHeiman 88/100
클린톤도 클린톤 나름이지 .. 이렇게 훌륭한 하이톤의 샤우팅 창법이라면 시너지효과를 내는듯 Aug 8, 2008
DanielHeiman 94/100
보컬음색이 극반대취향을 타고 있어서 -6점 그것을 제외한다면 100점짜리 엘범. Jul 21, 2008
DanielHeiman 92/100
솔직히 일본 메탈 보컬중 최강자는 겐키 히토미다 .. 엄청나게 시원시원한 엘범 !! Jul 13, 2008
DanielHeiman 94/100
태어나서 들은 것 중 가장 비통한 페인킬러. Jun 24, 2008
DanielHeiman 88/100
롭이 돌아와서 무척이나 기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리퍼가 외톨이가 되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Jun 1, 2008
DanielHeiman 94/100
반키낮춘 페인킬러지만 헬포드와 견줄만한 성량과 음정처리로 리퍼 스스로의 가치를 높인 엘범 Jun 1, 2008
DanielHeiman 94/100
지평선 끝까지 달릴Freewheel Burning, 대기권을 뚫어버릴The Sentinel Jun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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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74/100
작품자체로는 90점 정도지만 올리버를 성가대로 세울정도의 화려한 게스트진에 비하면... May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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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6/100
저나이 되도록 아직도 활기차게 걸어다니는 살아있는 전설 디오 !! 1,2,3,4,8 강츄~ May 21, 2008
DanielHeiman 90/100
간지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낫는진 몰라도 아마 이런 음악을 위해 생긴 말일듯 May 21, 2008
DanielHeiman 92/100
멜데스에 익숙하거나 취향이맞는 전제만 있다면, 버저커님이 쓴대로의 느낌을 받을 것이다 May 14,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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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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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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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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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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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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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