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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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지금까지도 기타칠 때마다 꼭 한 번씩은 카피하는 tibet angel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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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100/100
경의를 표합니다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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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내게 이 음악은 오컬트 공포영화의 시작을 연 Omen, Rosemary's baby, Exorcist 등과 동일선상 급의 가치를 지닌다. Dec 21, 2014
Acrylroad 85/100
영상으로 많이 봤던 공연... 어렸을 땐 글렌휴즈가 쩐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들으니 오히려 거슬린다. 백미는 미스트리티드 Dec 21, 2014
Acrylroad 80/100
Varg는 블랙메탈보다 엠비언트에 몇배 더 소질있다. 전작에선 독이됐던 무한반복이 본작에선 너무 짧아서 문제다. Dec 20, 2014
Acrylroad 75/100
'블랙 메탈' 넘버들은 대체로 My journey to stars같은 곡에 비해 흡입력이 떨어지는 편이나 오히려 엠비언트쪽이 괜찮다. Dec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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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결과물이 아주 깔끔하진 않지만 이런 시도는 높이사고 싶다. Dec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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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데빌돌의 작품중에서 미스터 닥터의 보컬 비중이 가장 크다. Dies Irae의 웅장함과 심포닉한 맛이 덜하다. Dec 17, 2014
Acrylroad 100/100
집근처 LP바 가서 신청곡 한번씩들 하시오. 기절한다. Dec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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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Royal Albert Hall에서의 farewell 콘서트도 발매되었다면 좋았을텐데.. Dec 16, 2014
Acrylroad 80/100
자장가로 듣기좋은 Sleeper Dec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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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5번트랙을 하루종일 귀에 꽂고 살던 때가 있었지.. Dec 14, 2014
Acrylroad 90/100
음악도 음악인데 앨범 커버 아트가 내가 본 것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멋있다 Dec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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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Hell Awaits...는 암만들어도 모르겠던데 이건 처음 들을 때부터도 좋네 Dec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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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의외로 9 10 11듣는 맛이~ Dec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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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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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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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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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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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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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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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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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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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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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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