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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95/100
오컬트 컨셉과 심블랙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최고의 앨범 그 자체다. 내한때 단체로 3번곡의 때창을 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May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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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변화 전과 후의 경계선으로 보고 있다. 변화 이전의 스타일의 곡들이 대부분이지만 변화 후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곡도 간간히 보인다. 변화 전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지막으로 강렬하게 타오르는 불꽃같은 앨범이었다고 본다. May 8, 2013
레몬갓 70/100
산듯한 멜로디를 들려준다. 그러나 메탈코어인지 멜데스인지를 떠나서 브레이크가 너무 자주 걸리는 듯한 느낌이라 도중에 김이 빠지곤 한다. May 8, 2013
레몬갓 85/100
나쁘게 보자면 자기복제, 좋게 보자면 자신들의 기존 스타일을 고집하는 뚝심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후자쪽에 더 가깝다고 본다. May 8, 2013
레몬갓 90/100
차가운 키보드 사운드가 부각되는 북유럽의 멜데스를 떠오르게 한다. May 8, 2013
레몬갓 80/100
이들 특유의 멜로디는 여전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매력이라 생각했던 제이팝풍의 보컬의 비중이 전작에 비해 적어서 아쉬웠다. May 7, 2013
레몬갓 85/100
사바톤처럼 굵직한 느낌과 심포닉함이 잘 드러나면서도 더 어두운 느낌이 부각되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May 7, 2013
레몬갓 90/100
내 개인적인 취향에 한해서는 이분들은 이제 이름만으로도 품질 보증이라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May 7, 2013
레몬갓 85/100
화끈하고 매섭게 달려주면서 간간히 감동적인 멜로디를 들려준다. May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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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90/100
화려한 멜로디를 들려주면서도 시원시원한 음악을 들려준다. May 7, 2013
레몬갓 80/100
웅장함을 멋지게 잘 구현해내긴 했지만 뭔가 아주 약간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에드가이에서 주로 나오는 익살스런 모습이 간간히 보이는데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아서 좀 별로다. May 1, 2013
레몬갓 60/100
곡 자체는 이 다음 앨범이 더 괜찮긴 하지만 커플링곡만 따지면 보컬의 오글거림은 이 앨범이 그나마 덜한 것 같다. 다만 타이틀 곡은 견딜 수가 없다.....;;;;; Apr 30, 2013
레몬갓 60/100
보컬을 빼고 들으면 이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가 충분히 납득이 된다. 보컬을 같이 듣게 되면 손발이 오그라 들 것 같고 백보컬을 같이 들으면 참을 수가 없게 된다...;;;; Apr 30, 2013
레몬갓 80/100
네오클레시컬한 멜로디에 눈썹 휘날리게 달리던 예전의 앨범들에 비해 덜 달리며 무겁고 웅장하며 전자음의 비중이 높아진 키보드가 돋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지만 과거의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이제 없다.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있다. Mar 25, 2013
레몬갓 90/100
BSC랑 비교하기에는 본인들만의 개성이 뚜렷한 것 같다. 본인들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나름 짜임새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 Mar 2, 2013
레몬갓 85/100
리프도 나름 해비하고 찰진 느낌이고 파워스레쉬라는 장르에 맞게 잘 달려주고 밴드명에 딱 걸맞는 멜로디를 보여준다. 보컬도 나름 묵직하긴 한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다... Feb 26, 2013
레몬갓 90/100
헤비한 데 비해 질주감은 덜했던 전작에 비해 빠르게 달려주며 간간히 헬로윈 특유의 경쾌함과 장엄함도 같이 들어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만족스럽다. Feb 10, 2013
레몬갓 85/100
칠보식 파워메탈은 현재진행형이다... 곡들은 Into The Nightmare 쪽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 이 앨범도 충분히 수작이라 본다. Feb 4, 2013
레몬갓 70/100
본인들이 인터뷰에서 메탈이긴 하나 팝적인 색채를 가미해서 일반 대중들도 다가가기 쉽게 한다고 한 데다가 제이팝쪽에서도 영향을 받았음을 피력했으니 논쟁은 무의미 할 듯 하다. 그렇지만 이 앨범은 너무 팝쪽으로 기울지 않았나 싶다. Jan 28, 2013
레몬갓 95/100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는 음질과 화질, 요시와 토키의 코러스가 옥의 티였긴 하지만 1집과 2집을 들으면서 느꼈던 감동에다가 현실감까지 추가로 느껴지는 환상적인 라이브였다. 토키의 피아노 연주와 물뿜기는 환상적인 라이브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주었다. Jan 23, 2013
레몬갓 85/100
최근작들에 비해서는 차갑고 화려한 키보드 사운드가 약한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매력적이다. Dec 24, 2012
레몬갓 80/100
바이킹 특유의 포스를 작살나게 보여주지만 중간중간 몇곡들이 좀 지루하다. Nov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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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90/100
1집과 마찬가지로 작살나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보컬 라미가 건강상 문제로 팀을 나가게 된다 ㅠㅠ Nov 18, 2012
레몬갓 90/100
그냥 평범한 제이팝풍의 메탈이겠지...라는 나의 생각을 무너뜨린 앨범. 헤비하게 달려주며 멜로디도 끝내준다. 보컬 라미의 묵직한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Nov 18, 2012
레몬갓 75/100
나쁘지야 않았지만 다른 아치에너미의 앨범들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앨범 Nov 18,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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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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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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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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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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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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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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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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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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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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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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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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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
Mechanix 90/100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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