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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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90/100
첫인상은 젠트 스타일의 모던 인스트루멘탈이지만 사실은 네오클래시컬 멜로딕 메틀 스타일의 연주앨범이다. 멜로디가 아주 좋다. Jun 17, 2017
광태랑 85/100
상당히 괜찮다... 심포닉 멜데스에 Vengeful Gods는 파워메탈 스타일로 시원하게 달려준다. May 29, 2017
광태랑 95/100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명반. 파워메탈이라는 형식을 빌려 여러곡에 걸친 짜임새있는 컨셉앨범을 내기가 쉽지않은데 매우 잘 해냈다. 보컬은 말할것도 없고 보컬원탑인 Lost Horizon과 달리 연주와 작곡력이 괴물보컬을 훌륭히 뒷받침해주고 있어 매우 풍부한 작품이다. Ju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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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85/100
다른 스콜피온즈 작품과 달리 무겁고 어둡고 애절한 느낌이 부각되는 앨범. 1번트랙은 특히나 이질적이다. 그럼에도 보컬 퍼포먼스와 연주력, 압도적인 멜로디메이킹은 건재하다. Aug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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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100/100
블루스 앨범으로서 가치도 이미 마스터피스인데 70, 80년대 헤비메탈을 연주했던 그의 속주와 테크닉까지 녹아있어 메탈을 듣는 사람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명반...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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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90/100
나이트위시의 커버곡을 듣고 안 아티스트... 90년대 블루스 기타로 넘어가기 전 원숙한 헤비메탈에 아이리쉬 감성이 녹아있는 명반...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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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90/100
영화 노래라고 하지 않더라도 80년대 LA메탈/글램록의 명곡들을 세련된 연주와 편곡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앨범이다. 다만 OST로 쓰기 위함인지 편곡이 다소 가벼운 듯하여 원곡을 꼭 찾아들어보기를 추천합니다. Oct 12, 2014
광태랑 90/100
정신차리고 돌아온 헬로윈. 학창시절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인듯! 앨범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고(4번이 좀 깨기는 합니다만...) 2 3 8 10 11 이 귀여겨 들을 만 합니다. Oct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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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80/100
디스크 1은 키퍼 2에, 디스크2는 키퍼 1에 대응된다. 대곡의 느낌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러하다. 그래서 바이키가 주도했던 키퍼2를 재현한듯한 디스크1은 매우 좋지만 디스크 2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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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100/100
멜로디와 기타 하모니가 너무 예쁘다. 메탈이 이리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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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90/100
이 앨범이 망작이라는 뜬소문만 듣고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가?? 나는 줜내 좋은데 왜들 그러지?? ㅠㅠ Oct 5, 2014
광태랑 85/100
분명 헬로윈인데 스래쉬가 연상될 정도로 자유분방하게 달리는게 묘하다. 강한 와중에도 멜로디가 살아있으니 깔 거리가 없다.그래도 녹음상태와 이후의 두 명반 때문에 만점을 주기는 어렵고...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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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85/100
퀸이 메킹에 부적합하다고 말하려거든 Stone Cold Crazy를 한 번 들어 주십시오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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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80/100
장르에 충실한 네오클래시컬 메탈! 뽕삘 가득한 갈네리우스 곡 부르던 야마비보다 여기서의 목소리가 훠얼씬 맘에 듭니다. Sep 25, 2014
광태랑 85/100
좋습니다. Amaranthe 사운드와 같은 노선이지만 사운드가 더 과격하고 젠트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아치 에너미의 드러머 Daniel Erlandsson이 믹싱을 한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Sep 19, 2014
광태랑 65/100
훌륭하다. 갈네리우스의 명성은 슈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개성적인 작곡과 멜로디가 돋보인다. 하지만.. 보컬이 너무 듣기 안좋아 야마비와 쇼가 그리워질 지경이다. 보컬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다. Sep 17, 2014
광태랑 60/100
이 작품으로 이들을 처음 접했는데, 그 당시엔 와 이런 밴드가 있다니! 쩐다! 라고 느꼈었다. 물론 이들의 전작을 듣기 전까지만. 불렛이랑 사이좋게 패망의 길을 걷는건가... 제발 다음 앨범에서는 정신 차리기를! 일단 드럼부터 좀 ... Sep 17, 2014
광태랑 90/100
최고다. 온고지신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 왠지 모르게 들을수록 Helloween이 생각난다. Sep 17, 2014
광태랑 80/100
메탈의 진화를 보는 느낌...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듣다보면 이해되면서 감동을 받을 것 같다. 더 들어봐야지... Sep 17, 2014
광태랑 90/100
이 앨범이 싫으면 그냥 메탈이 싫은 거라고 봐도 무방... 다만 인상에 확 남는 기타솔로의 부재 때문에 살짝 아쉽긴 합니다. Sep 16, 2014
광태랑 75/100
처음 들었을때 브라이언 죤슨이 한글패치 받은 줄 알았다. 장르에 충실한 하드락인데 바꿔 말하면 좀 진부하기도 함. Rock the Speed 같은 곡에서는 라우드니스 느낌도 난다. Jul 6, 2014
광태랑 85/100
왜들 조용하시지 이 앨범에... Secret Love, Faith of ROck! Jul 6,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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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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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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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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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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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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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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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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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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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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