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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70/100
예술적인거 같긴 한데..다른 고딕이나 둠에 비해 그리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안됨..ㅡ.ㅡ Feb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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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72/100
듣다가 잤음. 뭔가 너무 복잡하다는 느낌, 쓸떼 읍다! Feb 7, 2009
In Embrace 72/100
이건..뭐..2007년 싱글보다 더 평범하다.. 앞으로 이런 심플함으로 승부하려는 생각? Feb 7, 2009
In Embrace 94/100
완죤 내 스탈. 혼란스런 사운드는 비밀스런 인간의 본성을 말해주는 듯.. Feb 6, 2009
In Embrace 96/100
고딩시절, 우연히 한별님 블로그에서 알게된 밴드. 일단 들어보라고 말할 수 밖에.. Feb 6, 2009
In Embrace 82/100
3집에 비해 더욱 현대적인 사운드. 그래서 그런지 사운드는 더 건조해짐..회귀중? Feb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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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8/100
2집보다는 좀 멜로디가 건조해짐. 그러나 현대적이고 이지적으로 변한 사운드는 굳굳 Feb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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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0/100
전작에 비해 대단히 화려해졌음. 차가운 사운드에 펼쳐지는 판타지적인 내용이 굳 Feb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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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74/100
후기작들에 비해 매우 건조한 느낌이..듣고 있으면 귀에 가뭄이 오는 듯 괴롭기도.. Feb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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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6/100
스래쉬틱한 사운드가 대세. 12번 곡은 괴물의 부활을 알리는 듯함 ㅋㅋ Feb 6, 2009
In Embrace 74/100
변화는 좋지만.. 분위기가 정말 애니처럼 되었다..이런.. Feb 6, 2009
In Embrace 88/100
1,2집 동안 쌓아놓았던 내공 발산! 가르넬리우스의 가장 빛나는 앨범! Feb 6, 2009
In Embrace 84/100
역시 정신나간 앨범..그러나 1집보다 좀더 인간적인 정제미가 돋보인다 Feb 6, 2009
In Embrace 90/100
예레미 앨범 중 가장 듣기 좋다. 이 앨범 사고 다들은날 행복한 꿈도 꾸었음.. Feb 6, 2009
In Embrace 80/100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근데 완성도가 약간 의심된다..특히 자켓완성도가-_- Feb 6, 2009
In Embrace 82/100
새로운 도전! 예레미 음악을 듣다보면 권태로움도 한순간에 사라진다.. Feb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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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60/100
편하게 들을 수는 있으나, 명작이라고는 할 수 없을 듯... Feb 6, 2009
In Embrace 96/100
인간이 아닌 괴물분들의 작품. 아직도 인간인 나의 귀로는 다 이해못했다. Feb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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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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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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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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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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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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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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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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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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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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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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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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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