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hrone Darkness Triumphant Review
Band | |
---|---|
Album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30, 1997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51:46 |
Ranked | #13 for 1997 , #546 all-time |
Album rating : 87.8 / 100
Votes : 50 (5 reviews)
Votes : 50 (5 reviews)
February 20, 2009
일정한 흐름을 유지하는 기타와 키보드라인을 조합한 G-의 초절정 작살포스 심포닉트랙 Mourning Palace...멜블랙으로 입문하자마자 가장 먼저 듣게된 트랙이다. 이게 블랙이구나...
바로 감탄사가 나왔었다. 역시 뉴클리어블라스트 레이블의 위력인가.
그레이브웜과는 또 다른 충격으로 웅장함과 동시에 마치 암흑의 궁전으로 들어온 기분...
처절하거나 잔인한 여타블랙과는 달라서 좋았다. 웅장한 스페셜블랙이 따로 없다.
이어진 Spellbound에서는 더 심연으로 치닫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리프 정말 할말없다. 쩐다.
비교적 빠른템포의 In Death's Embrace는 변주력을 엿볼 수 있으며 다른 트랙들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심포닉계의 양대산맥으로 손색이 없다.
바로 감탄사가 나왔었다. 역시 뉴클리어블라스트 레이블의 위력인가.
그레이브웜과는 또 다른 충격으로 웅장함과 동시에 마치 암흑의 궁전으로 들어온 기분...
처절하거나 잔인한 여타블랙과는 달라서 좋았다. 웅장한 스페셜블랙이 따로 없다.
이어진 Spellbound에서는 더 심연으로 치닫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리프 정말 할말없다. 쩐다.
비교적 빠른템포의 In Death's Embrace는 변주력을 엿볼 수 있으며 다른 트랙들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심포닉계의 양대산맥으로 손색이 없다.
3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Mourning Palace | 5:12 | 98.1 | 15 | Audio |
2. | Spellbound (By the Devil) | 4:07 | 96.9 | 15 | Audio |
3. | In Death's Embrace | 5:41 | 98 | 17 | |
4. | Relinquishment of Spirit and Flesh | 5:31 | 87.7 | 13 | |
5. | The Night Masquerade | 4:23 | 89.1 | 13 | |
6. | Tormentor of Christian Souls | 5:38 | 92.1 | 14 | |
7. | Entrance | 4:46 | 91.5 | 12 | |
8. | Master of Disharmony | 4:15 | 95 | 10 | |
9. | Prudence's Fall | 5:54 | 90 | 12 | |
10. | A Succubus in Rapture | 5:57 | 97.7 | 13 | Audio |
Line-up (members)
- Stian Thoresen (Shagrath) : Vocals, Guitars(lead)
- Sven Atle Kopperud (Erkekjetter Silenoz) : Guitars(rhythm)
- Stian Arnesen (Nagash) : Bass
- Kenneth Akesson (Tjodalv) : Drums
- Stian Aarstad : Keyboards, Piano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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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rzerker 86/100
Feb 20, 2010 Likes : 4
감성이 풍부한 앨범.
상당히 깔끔한 느낌의 녹음에 Norwegian Scene 에서도 명성을 떨치는 이들 특유의 키보드사운드 그리고 이어지는 멜로딕함이 앨범의 묘미다. 대부분의 트랙에서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앨범에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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