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Light and Darkness Review
Band | |
---|---|
Album | Between Light and Darkness |
Type | EP |
Released | April 28, 2003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Arise Records |
Length | 51:40 |
Ranked | #81 for 2003 , #2,698 all-time |
Album rating : 88.9 / 100
Votes : 7 (1 review)
Votes : 7 (1 review)
June 4, 2011
엘리사 마틴 마지막 작업 EP 앨범으로 1~4번 신곡은 언플러그드 풍으로
파워메탈 음반으로서가 아니고 뭔가 작정하고 어쿠스틱 모드로 만들어 낸 모양인데
대충 EP앨범이라고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아름답다.
하나하나 줄 따는 소리와 키보드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 엘리사 마틴의 부드럽고 힘찬
목소리가 결합되어 완성된 아름다운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베이스와 드러밍은 안어울릴듯하면서도 오히려 탄탄하게 뒤에서 받쳐주어
이 앨범의 특색을 한층더 가미해주고 있는듯 하며 뒤 이어 나오는 보너스 트랙들도 듣기 좋다.
작곡을 담당하는 엔릭 가르시아의 능력을 다시한번 인정해줄수 밖에 없는 좋은 중간 앨범.
엘리사 마틴의 목소리는 정말 파워메탈계에 귀한 보석인데 한군데 자리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것
같아서 아쉽다. 어서 빨리 다시 좋은 밴드를 찾아서 음반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워메탈 음반으로서가 아니고 뭔가 작정하고 어쿠스틱 모드로 만들어 낸 모양인데
대충 EP앨범이라고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아름답다.
하나하나 줄 따는 소리와 키보드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 엘리사 마틴의 부드럽고 힘찬
목소리가 결합되어 완성된 아름다운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베이스와 드러밍은 안어울릴듯하면서도 오히려 탄탄하게 뒤에서 받쳐주어
이 앨범의 특색을 한층더 가미해주고 있는듯 하며 뒤 이어 나오는 보너스 트랙들도 듣기 좋다.
작곡을 담당하는 엔릭 가르시아의 능력을 다시한번 인정해줄수 밖에 없는 좋은 중간 앨범.
엘리사 마틴의 목소리는 정말 파워메탈계에 귀한 보석인데 한군데 자리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것
같아서 아쉽다. 어서 빨리 다시 좋은 밴드를 찾아서 음반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Memories (acoustic) | - | 0 | |
2. | From Dawn to Dusk (acoustic) | - | 0 | |
3. | A Lament of Misery (acoustic) | - | 0 | |
4. | Echoes of the Seas | - | 0 | |
5. | Mistery of Goddess | - | 0 | |
6. | Shadow of the Nile | - | 0 | |
7. | Dies Irae (orchestral Version) | - | 0 | |
8. | The Fall of Melniboné | - | 0 |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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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on of the Wish Review (2001) | 80 | 4 hours ago | 0 | ||||
Afterglow Review (2016) | 70 | 4 hours ago | 0 | ||||
Firehouse 3 Review (1995) | 80 | 4 hours ago | 0 | ||||
Wants You! Review (1986) | 50 | 4 hours ago | 0 | ||||
Once Bitten Review (1987) | 80 | 5 hours ago | 0 | ||||
The Call Review (2005) | 70 | 7 hours ago | 0 | ||||
85 | 9 hours ago | 0 | |||||
Icon Review (1993) | 100 | 1 day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 day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 day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 day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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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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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 Review (2007)
구르는 돌 85/100
Apr 25, 2012 Likes : 4
The Gates of Oblivion의 성공 이후, Dark Moor의 메인 보컬 Elisa Martin은 밴드를 돌연히 탈퇴해 버린다. 그 후 후속 보컬로 Alfred Romero를 맞아들인 밴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해서 밴드 활동을 해나갔다. 하지만, 성공적이었던 작품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밴드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다소 떨어... Read More
Dark Moor Review (2003)
taosea 90/100
Dec 4, 2013 Likes : 2
사실 앨범 자체는 평작, 사람에 따라 졸작으로 보일 수도 있다. From Hell이나 Ghost Sword는 상당히 괜찮은 곡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곡들은 많이 평범하고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2집과 3집에서 보여주었던 멜로디의 홍수에 비하면 멜로디도 약간 부족하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인 The Dark Mo... Read More
thy_divine 90/100
Feb 14, 2009 Likes : 2
전작에서 확실히 변했다. 귀에 잡히고 손이 자주 가게된 트랙들이 많아졌다느 것에서 알 수 있다.
A New World, Nevermore, Starsmaker,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Dies Irae 를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만 보면 1집의 연장선이지만 휘몰아치는 파워심포니의 향연은 한발짝 올라섰다고 본다.... Read More
Tarot Review (2007)
thy_divine 92/100
Feb 14, 2009 Likes : 1
엘리사가 나가버린 다크무어...그 때 이후로 다크무어는 한때 방황한듯하다. 타롯 이전 앨범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안들은 트랙도 있지만 확실히 밴드에 위기가 오니 퀼리티도 떨어진 듯하다.
이러한 위기를 Tarot 하나로 타파를 시도하는데 결과는 성공이다. 마치 rebi...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