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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 2집의 폭풍을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풋풋함이 묻어나지만 이들의 위대한 시작 Nov 17, 2011


보컬 겸 기타이던 Francesco Paoli가 드럼스틱을 잡았다. 미친듯이 패대는 드럼에 그르부감이 느껴지는 떡실신 기타리프가 매력적인 음반! Nov 17, 2011


8번 트랙만으로도 가치가 매우 큰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감정이입이 격하게 되어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Nov 15, 2011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들을 선곡했으며 가끔씩 편하게 듣기에 좋은 앨범이다. 그의 특기인 비브라토가 유감없이 발휘됨 Nov 15, 2011


그래도 세인트 앵거는 음악같았지만 이건 이해가 안된다,,,,뭔가 스토리를 만든것 같기는한데 리프는 몇분째 반복만하고 감상 포인트를 못찾겠다. 그리고 굳이 투시디로 발매할 필요가 있었을까 Nov 15, 2011


본인도 처음에 이 앨범에 당황해서 점수를 낮게줬었지만 시디 여러번 돌리다보니 좋은 곡들이 있다. 달리는 정도로 평가되어서는 안되는 앨범. 후반 트랙들이 좋다 Nov 13, 2011


요즘 산손이 목을 사리는 것 같다,,부족한 부분들도 있지만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싱글이다. Nov 13, 2011


2번 트랙 이후 급 지루해지는데 13번에서 갑자기 빵 터뜨려준다. 아치는 테크니컬 할때가 가장 매력있다 Nov 9, 2011


5번 트랙은 에○랜드의 테마곡으로 삼고 싶어진다. 모두가 알다시피 1번 트랙은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스타성이 큰 곡 Nov 7, 2011


99년작이지만 요즘 나오는 모던 쓰레쉬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전체적으로도 곡이 좋긴한데 역시 이들은 초기 스타일이 가장 멋지다 Nov 7, 2011


난 오히려 후기 스타일 중에서 이 앨범이 가장 좋은 것 같다 Nov 4, 2011


대형 레이블에 이적하며 도전해보고 싶었던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전작들에서 맛보던 전율 그 자체였던 저음의 멜로디 라인은 거의 들리지도 않아 아쉽다 Nov 2, 2011


주상균씨의 기타플레잉이 생각보다 너무나도 맛깔나고 멋졌다. 다만 선곡이 아쉬운점,,,디스크1은 퀸 트리뷰트인가 ;; Oct 31, 2011


사운드도 훌륭하고 있을건 다 갖추었지만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Oct 31, 2011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줬던 블랙메탈적 요소는 거의 없어졌지만 다른 방향으로 진보한 앨범! Oct 29, 2011


원작도 함 들어봤는데 이 앨범이 사운드가 훨 빠방하고 화끈해서 더 마음에 든다. 아마 샤그라스 본인도 이 재녹음반에 만족했을듯 Oct 25, 2011


이들의 스타일로 재설립한 DT식 프록이라 할 수 있다. 곡이 상당히 훌륭하다 Oct 24, 2011


3번 트랙 여성 보컬이 좀 거슬리는 편인데 이는 라이브에서 바이올린으로 대체하니 훨 좋더라. 산만한 점은 듣다보면 적응이 된다 Oct 22, 2011


2번 트랙은 훌륭해서 자주 듣는 편이다. 신곡 포함한 보너스 트랙이 3곡 추가되어서 일본 진출을 했다. 보너스로 실린 8번 트랙 강추! Oct 22, 2011


멜로디가 세련됨 보다는 유치하게 들리는 점이 좀 아쉽다 Oct 22, 2011


열악한 녹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 앨범,,,,,국내 메탈의 희망이다! Oct 22, 2011


전작의 헤비니스를 많이 잃어버린 듯하지만 이것도 괜찮긴하다 Oct 22, 2011


아무리 좋아하는 뮤지션 데빈일지라도 이런 스타일은 전혀 감흥이 오지 않는다 Oct 1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7 days ago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7 days ago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