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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95/100
신을 부인하는 노력을 해서는..........이런 앨범이 나온걸까? 엑설런트 Jul 26, 2013
크리샤 95/100
반갑다. 너가 2011년 짱이구나.ㅎㅎ 그리고 고맙다 . 좋은 음악듣게 해줘서 ^^ Jul 26, 2013
크리샤 80/100
애를쓰는건 알겠는데..보컬의 스킬이;;; 넘 거북하다. 연주와 곡 구성은 준작정도인듯
보컬때문에 프록성이 너무 무너진다 Jul 25, 2013
크리샤 95/100
나는 왜 이 앨범에서 알라딘의 램프가 떠 오르지?? 향이 나는듯한데 ;; 앨범이야 말할것도 없이 명반이고 Jul 25, 2013
크리샤 90/100
올 하반기까지도 내내 흥하겠는걸 ...ㅎㅎ 잘 만들었다. 영맨들의 지지를 많이 받을듯 Jul 25, 2013
크리샤 100/100
인간의 식 (방정식) ? 20일 동안 수고했다. 역사에 남을 프록명반 만들어서 ㅡ,ㅡ;; Jul 24, 2013
크리샤 85/100
역사를 거슬러 올라와봤다. 역시나 신디와 웅장함은 ... 전체적으로 지루하진 않았다. Jul 24, 2013
크리샤 100/100
아 ! 감동의 캐 안습이다 ;;; 이런게 프록이지 머가 프록이겠냐. 전체적으로 곡 구성 테크니컬 또한 훌륭하다.좋타~~ 연구대상이다. Jul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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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85/100
Mary Hopkin 의 고전 Those Were the Days 가 있다.ㅎㅎ 나름 잼나게 만들었다.
관심이가는 밴드이다 ^^ Jul 24, 2013
크리샤 70/100
전체적으로 조금 난잡하다고나 할까? 평타수준 ~~ 좀 묵혓다가 담에 재 리슨 ;; Jul 23, 2013
크리샤 85/100
Folk Metal 도 이젠 익숙하게 들린다. 오늘같이 비오는날 들으면 좋은 힐링이 될거같다.맑고 아름다운 앨범이다 Jul 23, 2013
크리샤 85/100
죽음을 예술로 승화? 8번 트랙 추천 The Art of Dying 그러나 분발해야한다..고지라 Jul 23, 2013
크리샤 85/100
화성에서 시리우스까지... 11번 트랙추천 ~~ 고지라 여기까진 프록성도 좋았는데;;; Jul 23, 2013
크리샤 90/100
가을비가 그리워지는 이 시즈음에...너무 더워서 ;;; 간만에 들으니 좋타 1번 트랙 So Fell Autumn Rain 추천 Jul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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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90/100
엑셀런트 ~~ 2번 트랙 알흠답다..;; 아~~어 아주 참 독특한 클래시컬 아트록 밴드이다..역시 수작앨범 Jul 22, 2013
크리샤 85/100
유니크한 밴드..10번 트랙 Hope 맘에든다..도입부가 이런스타일 난 좋아라한다 ..ㅋㅋ
Alcest 인줄 알았자나 ;; Jul 22,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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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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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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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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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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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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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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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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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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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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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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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