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같이 보면서 들어보자. 사악함이 뚝뚝 묻어나는 게 기분 좋다. 3, 7, 10번 추천.   Sep 28, 2009

후기작에 비해서 묻히는 것이지, 데뷔 앨범으로 생각하면 수작이다.   Aug 13, 2009

이렇게 시원시원한 클린 보컬이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수 있다.   Aug 10, 2009

이 앨범에서 Ice Queen Effect가 유래한 것.   Mar 6, 2009

곡이 감미롭긴 하지만, 지나치게 빨리 질린다.   Mar 6, 2009

보컬이 개똥 레이블이라고까지 욕한 Black Atakk 아래에서도 유감없는 명반을 낳았다. Widars Hallen과 Nordheim은 정말 감동적이다.   Jan 30, 2009

이 앨범에서 펼친 음악적 실험이 Mosaiq에서 빛을 발한다.   Jan 9, 2009

앤더스의 클린 보컬이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Jan 4, 2009

미카엘 형님의 클린 보컬은 최고. I 밴드의 A모씨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Dec 8, 2008

2, 3, 4번 외에는 별로 들을 게 없다. 그나마 4번이 제일 낫다.   Nov 18, 2008

자꾸 뭔가 걸리는 것 같은 느낌. 답답하다.   Nov 18, 2008

Nemesis와 Skeleton Dance만 건지고 끝인 것 같다.   Oct 12, 2008

이 앨범 이후로 멜로디의 발전은 없는 것 같다.   Sep 28, 2008

앨범 전체는 뿅뿅거리고 7번은 카라스의 엔딩 곡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대놓고 왜색을 내는 것 치고는 듣기에 나쁘지 않다.   Sep 28, 2008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Sep 28, 2008

듣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트랙이 다른 듯 하다. 본인은 1~9번.   Sep 28, 2008

전 곡이 명곡이긴 하지만, 간혹 곡의 개성이 지나쳐 조화가 깨지는 부분도 있다.   Sep 28, 2008

처음에 어쿠스틱 밴드로 출발할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다.   Sep 28, 2008

Lethe로부터 이어지는 8, 9, 10, 11번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Sep 28, 2008

4번 / 7번 트랙이 중요한 순간에 시간 때우기용으로 들어간 것 같아 오히려 아쉬운 앨범.   Sep 28, 2008

이 앨범 때문에 멜데스를 듣기 시작했다.   Sep 28, 2008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Apr 5, 2025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5 days ago

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Helloween reintrodused themselves !!!!   Mar 19, 2025

The album that introduced me to the band, the title track is timeless. An incredible album.   Mar 19, 2025

A really good album. Not as good as "Operation: Mindcrime", but still a successful album. Call me crazy, but I think "Silent Lucidity" is the band's best song. The production is top notch and the band shines. Geoff Tate is as brilliant as ever. An underrated, hidden gem from 1990.   Mar 19, 2025

굉장히 대곡 지향적이고 음악적인 정점을 터트리기 시작. 완성형 아이언 메이든의 포문이라 볼 수 있다. 영국 헤비메탈사에도, 이들의 여정에도 가장 극적인 앨범이 아닐런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동명 타이틀곡인 The Number of the Beast은 타이틀로 삼기엔 잘 못 골랐다는 생각. 차라리 Children of the Damned이 100배 낫지. 사운드만 본다면 3집과 4집이 뒤바뀌어야 옳다.   Mar 19, 2025

최근 신작을 듣고 본작을 다시 들었다. 이거지.   Mar 20, 2025

Another good album of Bathory !   Mar 21, 2025

Great,classic album.One of the most important metal LP.   Mar 21, 2025

Sekulako diska. Melodikoa, heavya, oso ondo abestua. Abesti guztiak dira oso onak eta diska bukatzeko The Shadow Man Incident, une honetan beraien abesti gogokoena.   Mar 22, 2025

3집의 그 완벽한 지옥도 이전에 죽음에 이르러 그 처참한 과정을 청각화한 앨범. 이들의 광폭한사운드(3집의 고통, 나락과는 다른)는 죽음의 과정에서 모든것을 박살내고 불태우고 찢어버리는 광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준다   Mar 2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