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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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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Number of the Beak
level 9 재월   60/100
싱글 앨범에서도 한번 언급했듯 도그코어 Caninus의 진정한 라이벌 '앵무메탈' 그룹이다. 어느 바닥에든 이런 웃기는 시도를 하는 양반들은 있기 마련이고, 그 도전정신만은 인정하겠다.   Ma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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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er of Light
level 9 재월   95/100
전주만으로 압도하고 들어갈 정도의 장중하면서도 박력있는 멜로디로 시종일관 귀를 폭격한다. 짜임새 있는 가사, 특색있는 보컬도 좋고.. 간만에 정말 괜찮게 들은 심포닉 메탈 앨범.   Jun 25, 2018
The Metal Opera Pt. II
level 9 재월   85/100
이 장르에서 손꼽히는 명곡 The Seven Angels...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혹평받고 있는 나머지 부분도 1집의 분위기를 크게 저해하지는 않았다.   Mar 3, 2017
The Metal Opera
preview  Avantasia preview  The Metal Opera (2001)
level 9 재월   95/100
흥미로운 스토리, 화려한 캐스팅, 적절한 구성을 갖춘 프로젝트 앨범의 '교과서'.   Mar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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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er of Pain
preview  Battle Beast preview  Bringer of Pain (2017)
level 9 재월   75/100
언제 들어도 경악스러운 쇳소리 보컬은 앨범이 나올 수록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디스코, 인더스트리얼, 심지어 댄스곡에 가까운 팝송까지 이것저것 꽤 수준급으로 보여주긴 했지만, 대중성에 너무 치중하려 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Feb 26, 2017
Into the Legend
level 9 재월   90/100
인트로의 그 박력에 시작부터 소름이 쫙 끼쳤다. 앨범 커버처럼 냉수마찰을 쫙 당하는 기분이란...! 차갑고도 변칙적인 멜로디가 한층 발전해 이 앨범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날아오른 모습에 오랜 팬으로서 그저 감격스러울 뿐이다.   Dec 14, 2016
Unholy Savior
preview  Battle Beast preview  Unholy Savior (2015)
level 9 재월   80/100
기대한 것과는 살~짝 다른 결과물이지만, 나름 괜찮다!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경악스러운 Noora의 쇳소리를 듣다보니 든 생각은, 1집때 활동했던 전 보컬 Nitte와 굳이 비교할 필요는 더이상 없을 것 같다는 것.   Oct 5, 2016
Eyes
preview  Skylark preview  Eyes (2014)
level 9 재월   45/100
우와! 정말 데~단해~~~~!   Oct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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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preview  김경호 (Kim Kyungho) preview  1997 (1997)
level 9 재월   85/100
메탈이 아닌 락발라드 앨범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상당한 명작이다.   May 6, 2016
Birthplace of Emperor
level 9 재월   85/100
야마B 시절의 갈넬을 연상시킨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좀 더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그야말로 날아오를 듯. 다음 작품들이 기대된다.   Jun 28, 2015
The Seal of Madness
preview  Asgard preview  The Seal of Madness (2011)
level 9 재월   80/100
이탈리아판 Dragonforce. 미친듯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Jun 23, 2015
Recreate on the Earth
level 9 재월   85/100
인천의 숨은 강호 '휘모리'에 결코 뒤지지 않는 빵빵한 실력! 조금은 거친 느낌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다.   Apr 13, 2015
Holy Land
preview  Angra preview  Holy Land (1996)
level 9 재월   85/100
적절한 컨셉과 거기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사운드! Andre의 앙그라도 결코 Edu의 앙그라에 꿀리지 않았다.   Mar 5, 2015
All the Sinners
level 9 재월   85/100
음악은 물론이고, 마녀사냥 컨셉의 스토리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간만에 정말 괜찮은 판타지 메탈 앨범을 찾은 듯.   Jan 6, 2015
The Infinite Wonders of Creation
level 9 재월   90/100
ROF의 5집 The Dark Secret과 더불어 부당하게 까이는 앨범으로, 이전의 앨범과는 차원이 다른 비장미, 서정성이 느껴진다. 스피드가 줄어들었다고 이렇게까지 저평가를 받아야하나?   Jan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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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no Virus
preview  Rainy Sun preview  Porno Virus (1998)
level 9 재월   90/100
'귀곡메탈'이란 이름이 잘 어울리는 음울하면서도 매력적인 앨범이다. 조덕배의 '꿈에'를 재해석한 보너스 트랙은 Rainy Sun 최고의 솔로라 해도 손색 없을 듯.   Jan 1, 2015
Buried Alive
preview  Zonata preview  Buried Alive (2002)
level 9 재월   80/100
간만에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듯 하다. 스웨덴판 Twilightining이라고 해야되려나... 이런 엄청난 밴드가 3집만 내고 해체했다니ㅠ   Jan 1, 2015
Master of the Rings
level 9 재월   85/100
새로운 멤버와 함께 스타일도 일신한 모습. 헬로윈의 부활.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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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preview  Heavenly preview  Carpe Diem (2009)
level 9 재월   70/100
Dust to Dust에서 보여준 짜임새 있는 스토리도, Virus에서 보여준 파워 넘치는 멜로디도 없어져 헤븐리만의 독창성이 사라진 듯한 앨범. 그래도 몇몇 곡은 주목해볼만 하다.   Nov 23, 2014
Ascending to Infinity
level 9 재월   90/100
Luca Turilli 입장에서는 그동안 솔로 프로젝트를 병행해온게 큰 도움이 된 듯. 갈라진 랩소디 간의 선의의 경쟁은 이쪽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Nov 22, 2014
Dark Wings of Steel
level 9 재월   70/100
구성 자체는 여전하지만 사운드가 정말 많이! 심심해졌다. 기타 하나가 빠진게 이렇게 치명적인가? 루카의 부재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그래도 여전히 랩소디다운 맛은 남아있기에,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명분은 제시했다는 점에서 위안을 찾아야할듯.   Nov 16, 2014
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9 재월   85/100
진짜배기 '오타쿠'들이 만든 판타지 메탈 명작. 한지 퀴르시는 이 바닥에서 가장 매력적인 보컬 중 한 명인듯.   Nov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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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Beast
preview  Battle Beast preview  Battle Beast (2013)
level 9 재월   80/100
전임자에 비해 보컬의 파워는 한끗발 밀리는 듯 하나, 전체적으로 봤을 땐 전작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차기작을 기대해보겠다.   Nov 1, 2014
Outworld
preview  Asgard preview  Outworld (2013)
level 9 재월   75/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달려주지만, 차별점을 두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전작보다도 일관성이 두드러진듯...   Oct 31, 2014
Space Police - Defenders of the Crown
level 9 재월   75/100
본래 스타일로의 회귀. 이 바닥의 장인 답게 잘 뽑긴 했으나... 예전 같은 맛이 아니랄까. 딱히 임팩트가 없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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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to the Brave
level 9 재월   50/100
한번 듣고 치웠던 앨범. 해외 포럼에선 평가가 좋던데 이해가 안된다.   Oct 11, 2014
Angel of Salvation
preview  Galneryus preview  Angel of Salvation (2012)
level 9 재월   85/100
멜로디 측면에서 그야말로 정점을 찍은 앨범이나, Sho의 보컬과의 조화를 위해 많은 부분을 희생한 것 같다. 거기에 국제적으로 불미스러운 일까지... 안타까운 일이다.   Oct 5, 2014
King of the Nordic Twilight
level 9 재월   75/100
딱히 꿀리지는 않는 판타지 메탈 앨범이나, 랩소디에서 보여주던 거랑 다를 바 없는 것 같아 개인적으론 별로.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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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uman Rampage
preview  Dragonforce preview  Inhuman Rampage (2006)
level 9 재월   70/100
똑같은 수를 세번 연속 써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다. 솔직히 전작보다 나은게 뭐냐?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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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preview  Rainy Sun preview  Origin (2009)
level 9 재월   90/100
솔직히 앞의 두 앨범은 너무 말랑말랑했다. 이것이 레이니썬의 진면모가 아니겠는가.   Aug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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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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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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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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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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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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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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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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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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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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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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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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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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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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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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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Power Train
preview  Majestica preview  Power Train (2025)
level 1 맨대이   95/100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 느낌으로 달리는 폭주기관차   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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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the Name of Satan
level 20 서태지   90/100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인 이들만의 음악은 사운드를 제외하고서라도 어찌보면 로블랙스럽다고 할 수는 있겠다. 유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차갑고 끈적끈적한 뱀의 혓바닥같은 리프와 사운드.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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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urity - All in the Name of Satan CD Photo by 서태지
The Odyssey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Odyssey (2002)
level 4 jun163516   85/100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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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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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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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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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9,357
Reviews : 10,764
Albums : 177,331
Lyrics : 219,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