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UNA SEA 95/100
돌아와줘서 기쁘다 Sep 24, 2017
LUNA SEA 95/100
상당한 클린+ 젠트의 쫄깃함 Sep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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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 40/100
쿰척쿰척 Aug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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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 40/100
만약에 이 밴드가 앨범커버에 독수리가아닌 욱일기를 넣었다면 ?!!! 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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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 100/100
전작보다 접근성이나 분위기도 많이 부드러워졌다. 기술적으로도 좋아졌다. 트럼펫..이 역시 신경쓰이는.. Jul 1, 2017
LUNA SEA 80/100
연주곡은 분위기가 있어 나쁘지않지만 갈수록 일반적인 멜데스, 그래도 independent 치고 퀄리티가 좋네요 Jun 28, 2017
LUNA SEA 85/100
쉽게 듣기 좋은 앨범, 신나고 가볍다 Jun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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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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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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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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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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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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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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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