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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냄새가 생각이 나서 다음 발매작을 들어 보니 역시나 한결같이 듣기 좋은 연주력을 겁나 인정하도록 보컬이 드디어 성숙된 음색을 발현하듯 밴드와의 호흡이 잘 맞아 떡치듯하게 찰기가 똑 떨어 진다는 ㅋㅋ Ja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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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발매작보다 한국에서 재발매한 편집 음반이 더 좋게 들었던 고딕에서 절대 명반이라서 앵간하면 두가지 버전 다 사재끼 하시라 ㅋㅋㅋ 시간이 갈수록 라센반도 못 구할수도 ㅋㅋㅋ Jan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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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품질의 앳트모스페릭 블랙인데 편곡에서 약간이라도 매끄럽지 않는 부분때문에 대곡으로서 정규앨범으로 표현 못하는 것이 대단히 안타까울 정도로 원천소스가 아깝긴 하는 측면이 다소 다분하다는 Jan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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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멜심블이라서 한없이 듣기 좋은 연주력은 겁나 인정하지만 그놈에 보컬이 드러븐 똥이라서 무서버서 피하는게 아니라 구린네가 심해서 일부러 피하는듯 시포요 ㅋㅋ Dec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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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마다 어느정도껏 완성도 높은 발매작 행진 곡으로 매니아 귀꾸녕을 한없이 즐겁게 하시는 밴드 답게 이 앨범도 굉장한 노련미에 쩐다는 식으로 자극없이도 이리 아기자기한 편곡으로 완성도 끝을 달리다니 ㅋㅋㅋ Dec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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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굴빼 같은 소속사때문에 천대로서 개나소나에게 개갈굼 당하지 ㅋㅋㅋ 구멍가계에서 발매 되었다면 일찌감치 전설의 음반이었을 낀데 너무나 안타까운 명반이라서 흔하디 흔한 2집과는 결코 비교할수 없단 ㅋㅋㅋ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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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씬 아방가르드 블랙으로 한 개성의 영역을 차지하는 장인답다는 ㅋㅋ EP 앨범이나 컴필이 장난에 시간때우기로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정규앨범 만큼은 너무나 개 진지하게 접근하는 그래서 흔하디 흔한 블랙에서 지겨운 골수 매니아분들에겐 좋은 자극제 같은 노련한 밴드의 앨범 ㅋㅋㅋ Dec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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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로 봐서 올드스쿨 블랙인가? 그저 헤비 메탈인가 ㅋㅋ 취향상 더 낮은 점수밖에 못 줄라 했는데 앨범커버가 존나게 좋아서 그나마 점수다운 점수는 준다 ㅋㅋㅋ Dec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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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로우 블랙에다가 심포니 조합이 이렇게 존나이 매력적이구나 ㅋㅋㅋ Dec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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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스스로 고딕 명반을 많이 듣고 블랙 명반을 많이 들으니 딱 표가 나듯이 북유럽 익스틈림을 많이 들었던 골수매니아는 분명히 대단히 친숙한 흐름에서도 대곡의 표현력이 장난이 아님으로 절대 무시 못하듯 전곡에서 한눈 팔새 없이 후딱 시간이 가는 중독성이 후덜덜 ㅋㅋ Nov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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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심블에서 멜로디에 관한 양과 질적으로 이 음반보다 더 뛰어난 앨범을 보지 못한 죄로 이런 점수 밖에 못주겠으니 골수매니아 님아 제발 알려 주시면서 저의 무지를 탓하시길 부탁 마지 않습니다 ㅋㅋ Nov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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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라 녹음상태가 드럽게 안 좋은 장점으로 포크로서 앳트모스페릭이 지대로 뽑아 내었던 개명반을 드디어 서슬퍼런 손꾸락에다 입수 성공하니 존나이 기분 찌기네요 ㅋㅋㅋ Nov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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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 할 필요없이 멜로딕한 아방가르드 블랙의 초명반 ㅋㅋㅋ Nov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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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트모스페릭이 부족한 포크 감성팔이 흉내때문에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 도저히 못 봐주겠다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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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제왕 블랙답게 판타지한 키보드의 멜로디가 유독으로서 굉장히 돋보이지만 여타 여러 음악부분에선 애써 딸치듯 딸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서도 중세 판타지한 음반자체가 수얼히 볼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음반의 가치는 개나소나에게 충분히 씨알 맥힐듯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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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번 쩌억한 강열한 앨범커버 만큼이나 존나게 화려한 멜심의 클래시컬 블랙계에 확실한 명작입니만 녹음수준이 약간이라도 바쳐 주지 못한 아쉬움과 약간의 가벼움이 없잖아 있네요 ㅋㅋ Nov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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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 블랙이란 장 단점을 고스란히 장르특성을 무난하게 씨리 안정적으로 자알 들려 주시는 같아요 근데 반전은 이게 1995년도 블랙이란 말이지 그럼 클래시컬 블랙의 원천 소스는 이 앨범도 해당합니다 ㅋㅋㅋ Oct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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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블랙이란 장르 핸디캡을 중세 심포니 배경으로 잔잔하게 씨리 미들로 깔았는데 근데 이게 지대로 자알 표현해 냈습니다 ㅋㅋ 블랙에서 단순 절재미학이 무엇인지 또이 또이 보여주시는 교과서의 길잡이 역활 할 음반 ㅋㅋ Sep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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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이 밴드의 발매작 중에서 이 앨범이 제일 마음에 들었을 맨키 흔하디 흔한 블랙이 아닌 나름 개성이 옅보일 신선한 노련미가 상당하다 할만하게 전곡으로서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식이 경의로울 지경 ㅋㅋㅋ Sep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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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의 아방가르드한 다채로움이 너무나 꽉찬 상태라 명반이라 아니 씨불순 없을듯 ㅋㅋㅋ Aug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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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건 포크 스타일의 클래시컬 블랙 판타지이라서 이국적으로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컨셉을 잘 잡을 맨키 뻔한 뻔대기 아작 씹도록 흔하디 흔한 중세미학을 돋보이지 아니하고도 에픽 판타지를 이렇게까지 잘 표현하다니 기막힐 따름 Jul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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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블랙의 대단한 명반이라서 전곡에 걸친 인상적인 멜로디와 적재적소 절재미학의 진수를 잘도 보여 주시는 것들에서 감흥이 떨어질 미들이하의 느려터질 속도마저 부랄 탁치고 남을 따름입니다 ㅋㅋ Jul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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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멜로디의 디프레시브가 어느 정도 느릴수 있는 지에 대한 극한을 달리는 통에서 본인과 같은 개나소나에겐 너무나 듣기 편한 반복미학의 참맛을 침 질질 흘려 가며 정신줄 놓기 딱 좋은 정수만 뽑은듯하게 간결한 절재미학의 진수가 후덜덜 Jul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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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질주하시는 이 언발런스가 나름 독특할 여지를 충분히 줄만하게 오묘할 달빛의 산속에다 멧돼지와 기싸움하듯 술래잡기로서 함께 들어 보면 어떨까 ㅋㅋㅋ Jul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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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지향의 초절정 페이건이라서 이국적인 스칸디나 반도의 발자취를 차가운 차분함과 밝디 밝은 역동성을 동시에 음미 가능하다는 블랙의 앳트모스페릭한 표현미학에 학을 땔수준으로 감탄을 아니 할수 없단 ㅋㅋ Ju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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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컬 둠이라서 존나게 재미있는 구석이 별로 없다 카는 장르특성에다 하품으로 아가리가 찢어질라 카지만 기본 가락꾸가 아주 탄탄하여 쏠쏠한 잔재미가 아기자기한 측면으로서 다음작 명반과 일목상통한 측면에선 분명히 무시못할 앨범이라는 ㅋㅋ Jun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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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블랙메틀의 기본 가락꾸는 멜로딕한 패스트 블랙이란걸 여실히 증명 까댁끼는 모범 답안지를 귀꾸녕에다 아로새겨 주실 재주는 초기작마다 명반이라 씨불수 있네요 ㅋㅋㅋ Ju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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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곡마다 완성도가 있을만큼 전곡이 고른 품질에 학을 땔만한 만족감을 주네요 ㅋㅋㅋ 초기작이라 멜로디가 풍부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 May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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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좋은 블랙인가 의무문이 강하게 스치는 대가리에서 씨불길 귀구녕에서 솔낏하게 맨드시는 연주는 예전부터 흔하도록 흔해 자빠진 것에 쉽게 질리도록 여타 블랙명반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 앨범을 멀리할것 같아요 ㅋㅋ Ma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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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여태껏 비슷한 곡을 많이 맨들어 낸 덕분에 멜로디빨이 옅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어서 상당히 지루한 감이지만 이 바닥의 메이저 음반사답게 음반의 품질만큼은 나름 인정합니다 ㅋㅋ Ap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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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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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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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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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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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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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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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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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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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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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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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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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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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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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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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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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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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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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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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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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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