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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DJ-Arin 80/100
컨셉 자체를 정규앨범에 부족했던 스토리와 분위기 연출로 잡음. Rain EP를 기대했다면 좀 실망할듯 Nov 2, 2010
DJ-Arin 86/100
밴드명을 정말 잘 구현해내는 음악이다.. 중독적인 우울함과 차가움이 가득하다 Nov 2, 2010
DJ-Arin 88/100
메탈오페라 바로 다음에 들었으면 실망했겠지만, Wicked Symphony 앨범을 듣고난 뒤 들으니 꽤 괜찮다. Nov 2, 2010
DJ-Arin 86/100
담백한 멜로딕 블랙에 샤그라쓰의 보컬을 듣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앨범. Nov 2, 2010
DJ-Arin 84/100
3번 트랙이 살짝 맘에 안 들지만 훌륭하다. Nov 2, 2010
DJ-Arin 90/100
소프트한 스타일의 히트곡 위주로 Single 버전으로 편곡해서 모아놓은 컴필앨범. 색다른 맛이 있다. Oct 28, 2010
DJ-Arin 94/100
연주와 선곡이 매우 마음에 든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라이브 Oct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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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2/100
이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 수작이다 4, 6번이 너무 좋다 Oct 15, 2010
DJ-Arin 84/100
불탈을 그리 즐기지 않음에도 작살나는 앨범.. 중간중간 클래식 악기의 등장이 매우매우 오묘하다 Oct 15, 2010
DJ-Arin 82/100
전작보단 거부감이 덜하지만 여전히 예전의 감동을 느끼기가 힘들다..변화를 받아들여야하는걸까 Oct 15, 2010
DJ-Arin 90/100
이 앨범으로 후기 딤무는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Vortex의 클린보컬이 사라진 게 큰 약이 되었다 Oct 14, 2010
DJ-Arin 80/100
귀에 들어오기까지 가장 인내력을 요하는 앨범. The Mirror에서의 키보드는 나를 전율케 하였다 Oct 5, 2010
DJ-Arin 90/100
후기 스타일로 변모하려는 조짐을 느낄 수 있다. Metal Is Forever는 정말 강력하다 Oct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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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6/100
랄프의 카리스마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Living for metal사랑스럽다 Oct 1, 2010
DJ-Arin 78/100
전설의 씨앗이 된 앨범. 다만 손이 잘 가진 않는다.. Oct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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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오케스트라의 어설픔도 잊게 만드는 정말 강력한 라이브! Oct 1, 2010
DJ-Arin 86/100
이들의 앨범 중 가장 많이 들은 앨범. 순수한 느낌이 난다. Oct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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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앨범표지 너무 잘 만들었다. 중간에 살짝 지루하지만 전체적으로 활력이 넘친다. Sep 28, 2010
DJ-Arin 86/100
처음엔 별로였으나 들을수록 좋아짐. 차분한 가운데 임팩트도 상당. 전작의 실망감 완벽히 종식. Sep 2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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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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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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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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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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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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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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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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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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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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