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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0/100
전작보다는 못하지만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토비아스 사멧 덕분에 요른 란데와 미하일 키스케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Oct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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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0/100
Snowfall on Judgment Day가 너무 명작이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잘 나온거같다 Sep 8, 2022
flemavkdnj 80/100
Mercy Falls나 The Great Escape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을 앨범 토미가 보컬이 기존보다 다소 절제되어 있는데, 신체적 전성기가 지나서 그런 것인지 궁금하다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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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5/100
전성기의 앨범들과의(패러독스, 무빙타겟 등) 비교는 섣부를지 모르나 후기 앨범중에는 단연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함. Ju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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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0/100
지금은 기량이 다소 하락했지만 당시 에두의 보컬은 앙드레의 빈자리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할 만큼 대단했던 기억이 난다. Ma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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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0/100
랄프 쉬퍼스의 목소리는 마치 전기톱 전원을 켜놓은 것 같다. Ma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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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5/100
토미 카레빅은 세븐스 원더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 Ma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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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0/100
토비아스 사멧은 메탈씬에서 가장 기복없는 사람중 한명인것같다. 매 앨범으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Ma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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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0/100
7번 트랙 Farewell, 10번 트랙 Ruska 등의 연주곡도 너무 좋지만 라스무스의 보컬 라우리 일뢰넨이 참여한 4번 Bittersweet도 정말 좋게 들었다. Ma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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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0/100
나를 메탈의 세계로 이끌어준 앨범. 2번 트랙 Silent Jealousy는 진짜 수천번 들은거같다. Feb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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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0/100
수많은 메탈갓 보컬들에 비해 저평가 당하지만, 마이클 스위트 역시 그들과 같은 레벨에서 추앙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Feb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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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5/100
언클린, 스크리밍 보컬은 취향에 맞지 않아 거의 듣지 않는데 그러한 개인적 취향을 뛰어넘어 음악을 듣게 만드는 미친 명반 Feb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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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5/100
늦가을 해가 막 떴을때의 이른 아침이 생각나는 앨범 Dec 14, 2021
flemavkdnj 80/100
플로어 얀센의 영입은 나이트위시에게 있어 정말로 큰 축복인것 같다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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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0/100
토미의 보컬을 억지로 로이칸스럽게 맞추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카멜롯에서는 세븐스 원더에 있을 때 역량에 비해 70프로정도밖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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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0/100
Fall into the Light, Barstool Warrior가 살린 앨범 Nov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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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0/100
30년이상 휴지기 없이 활동하고 있는 밴드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좋은 앨범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Oct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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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100/100
마지막 트랙때문에 100점 밴드 커리어 통틀어서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 Oct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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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0/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성기(5~8집)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데뷔한지 30년이 넘은 밴드인 것을 생각하면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Sep 23, 2021
flemavkdnj 90/100
Seventh Wonder라는 밴드를 토미가 카멜롯 활동을 병행하기 전부터 알게 되었는데, 자의인지 타의인지는 모르겠으나 카멜롯 가서는 로이칸의 느낌을 비슷하게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느꼈다. 사견이지만 카멜롯에서는 이 앨범과 The Great Escape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와 본인의 매력을 70%도 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Aug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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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80/100
풀 앨범의 다른 곡도 들어봐야 될 필요는 있겠으나 이 곡만으로는 솔직히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래도 30년 넘게 공백없이 활동하면서 평작 정도라도 발매해 주는 데에 점수를 주고 싶다. 곡의 좋고 나쁨과 별개로 연주력 만큼은 역시 ㅎㄷㄷ 하다 Aug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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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5/100
장르-다니엘 헤이먼 Ju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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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mavkdnj 95/100
다른 파트도 준수하지만 보컬이 너무 압도적이다 Ju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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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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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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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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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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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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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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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