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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다니엘이 11살 때 만든 밴드명을 Pain of salvation으로 개명하고 20대 초반에 만든 데뷔작. 드림 시어터 데뷰작과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고 내 개인적 취향으로는 더 좋다. 나에게 있어 메탈 음악계의 진정한 천재는 다니엘과 토비아스 뿐이다. Jun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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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정말 천재적이라는 말 밖에는 안 나온다. 한 때는 과거로 회귀하고 이번 앨범에서는 미래를 보여준다. 내가 아는 현시대 가장 진보적인 그룹. 정말 Progressive 라는 단어가 잘어울린다 Ju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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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90/100
현재 나의 최애밴드..2번 트랙 한 곡이 한 때 나의 영웅이였던 메탈리카의 신보 전체보다 낫다. 음악 성향이 변해도 이렇게 좋게 못 만드나? Ju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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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타이틀 곡 하나만으로도 역대 메탈밴드 EP 중 최고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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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얼터 그룹 중 앨리스 인 체인스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그룹인데 여기에 리뷰나 코멘트가 거의 없네요. 앨리스 인 체이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겁니다. May 27, 2024
gavotte78 100/100
기존의 음악 성향과 다소 달라졌다고 해서 작곡 능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앨범. 나도 적응하는데 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렸다. May 26, 2024
gavotte78 100/100
20대 때 메탈리카 메가데스를 좋아했던 마음 만큼 현재 좋아하는 그룹의 신보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슬픈 나에겐 전설적인 그룹의 걸작 앨범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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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80/100
내가 생각하기에는 평타 수준.. 할배들 평타면 다른 그룹의 마스터피스지만.. Apr 27, 2024
gavotte78 100/100
이들의 후반기 최고 걸작. 전 앨범을 이렇게 완성도 있게 만드는 밴드도 정말 드물다 Ja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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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90/100
살 쪘다고 항상 우스개소리로 조롱? 했었지만 역시 우리 형님이다.. 요즘 너무 들을만한 밴드가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들으니 너무 좋다 Sep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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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내가 생각하는 불후의 명곡인 인 투 더 핏이 수록된 앨범..당시 이름도 잘 기억 나지 않는 라디오에서 처음들었던 라이브 버전이었는데., 전영혁의 음악 캠프였나? 아무튼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그래서 무슨 그룹에 어떤 보컬인지 한창 궁금했었는데...궁핍한 시절을 벗어나니 저절로 알게 되었다.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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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같은 앨범을 세번 다시 쓴다. 만지니 가입이후 최고의 앨범이며 곡의 구성력도 너무 좋다. 특히 에너미 인사이드를 들으면 정말 소름듣는다 Jul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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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평점 조절용.. 보컬이 누구여도 주다스 옹님들의 앨범이다 Jul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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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자주 듣지는 않는 앨범이지만 발매 20년이 지난 이 시점에 다시 들어도 정말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Jul 11, 2023
gavotte78 100/100
이 앨범이 왜 저평가 받는거지?? 단 하나 뿐인 커버 앨범인데.. 발매 당시에나 지금이나 정말 좋게 듣는다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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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 앨범이 왜 저 평가 받는거지?? 이 앨범에서 들리는 보스타프의 드러밍은 정말 훌륭하다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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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보스타프의 첫 참여앨범. 이렇게 평가 절하 되어서는 안되는 앨범 Jul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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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요즈음 여기서는 이상한 아저씨 취급 받지만 한 때는 나에게 잉베이 형님과 더불어 가장 음악적인 전율을 줬던 기타 영웅이였다..요즘은 둘 다 뚱보형님들ㅜㅜㅜ Jun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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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번 앨범에서야 비로소 포트노이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Jun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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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정말 위대한 그룹이 만든 위대한 앨범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참 오랜 세월이 걸렸다...강산이 두 번 변했구나.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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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대곡이 많으나 지루하지 않아서 대곡 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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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렇게나 좋은 앨범이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메탈리카, 메가데스 같은 미국 그룹들이 실망스러운 앨범들을 발표할 때 주다스, 사바스, 메이든 같은 영국 그룹들은 변절하지 않고 만족 스러운 앨범들을 만들었다 Ma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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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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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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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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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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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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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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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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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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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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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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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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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