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gerubum 90/100
ggerubum 75/100
분먕 잘하고 중간 중간 어필하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나, 역시 전작과 이어지는 컨셉앨범이라는 점에서 전작과 같은 한계가 있다. Jul 4, 2024
ggerubum 70/100
전작과 이어 들으면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듯 한데, 그것이 대중과 팬에게 어필하는지는 별개이다. Jul 4, 2024
ggerubum 75/100
현란한 어지러움이라는 그들이 지켜오던 색을 조금 덜어낸 앨범. 물론 그들의 느낌은 여전하고 다양한 요소도 첨가하려 한 듣기 좋은 앨범. Jul 4,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전작의 아름다움을 잘 이어가는 수작이지만 조금 더 정신이 없고 중간 중간 잡아끄는 훅이 감소했다. Jul 4, 2024
ggerubum 95/100
ggerubum 70/100
그들의 음악적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커버 앨범. 그들의 팬이라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 짚고 넘어가야할 앨범. Jul 4, 2024
ggerubum 95/100
ggerubum 80/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어 잘 이어받은 좋은 앨범이다. 우리는 이런 밴드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지만, 생각만큼의 발전은 없었다. Jul 4, 2024
ggerubum 80/100
굉장히 어지럽고 불안하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다. 조금 부족할지라도 처음부터 자기 색을 보여줄 만큼 멋진 출발. Jul 4, 2024
ggerubum 75/100
시작부터 자신들의 뿌리를 보여준다. 빠르고 직선적이며 잘 짜여져 있고 충분히 강력하여 들을만 하지만, 자신들의 특색 없이 이전에 이룬 데쓰래쉬적 성취들을 잘 짜집기 했다는 생각이 드는 음악이다. Jun 21, 2024
ggerubum 80/100
날것의 향이 살아있으면서도 정교한 느낌이 양념처럼 첨가된 좋은 작품. 풋풋함이 느껴지나 그것 또한 당시 스래쉬의 양질의 미덕 아니겠는가. 자신의 색을 조금 찾은 느낌. Jun 21,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기가 막힌 스래쉬 데스 첨병 파이널브리스의 복귀작. 이만큼 근본이 가득한 팀을 이제야 알았다니 천추의 한이다. 한곡 한 곡 가슴을 후벼파며 앨범 전채적으로도 잘 만들어진 훌륭한 작품. 이 작품으로 이들을 집중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Jun 21,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80/100
좋다. 전작의 아쉬움을 만회한 앨범. 지미왈도 형님의 끈기와 저력에 박수를 보낸다. Jun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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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생각보다 괜찮은 복귀작. 연주들이 부분 부분 매력을 반짝인다. 팝적 센스가 좀더 있었다면 분명 수작 앨범이 될 수 있을 터였다. Jun 19, 2024
ggerubum 75/100
ggerubum 85/100
ggerubum 90/100
ggerubum 60/100
안타깝게도 전작의 기우가 확신으로 바뀐, 전작보다 본인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더더 나아간 앨범. 이 정도의 변화라면 듣기 괜찮더라도 도저히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Jun 15, 2024
1 like
ggerubum 70/100
어설프게 보여주다, 카코가 하고자 하는 방향이 분명히 드러난 작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변화에, 나에겐 분명 아름다운 멜로디가 존재함에도 불호로 다가왔다. 이대로 굳어지는게 아닌가 하여.. Jun 15, 2024
ggerubum 50/100
이 앨범은 내지 말았어야 했다. 차라리 1집을 믹싱 리마스터 하여 매끈하게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야. Jun 15, 2024
ggerubum 80/100
전작보다 카코의 목소리에 맞춰진 멜로디가 좋아져 듣기에 편안해졌다. 물론 파워가 많이 거세되어 신나게 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분명 들을만 한 작품. Jun 15, 2024
ggerubum 75/100
여전히 듣기좋은 몇 곡이 있지만, 곡 간의 편차가 있는 앨범. 그래도 놓치기 싫은 노래들로 인해 평타 이상은 치며, 전체적인 구성력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앨범. Jun 15, 2024
ggerubum 85/100
전작의 기세를 기분좋게 이어가는 수작. 필러트랙으로 인한 약간의 지루함이 가미되었지만 여전히 용인되는 수준으로 한번에 완청 가능한 잘 짜여진 앨범. 2cd 라이브 부틀렉으로 +5점. Ju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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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오히려 더 아름다운 앨범을 만들어 냈다. 본작과 다음작 정도의 중용을 지켰다면 좋았을 것을.. 여전한 수작이다. Ju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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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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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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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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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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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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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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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