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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핼포드의 극강 보컬이 제대로 담겨 있습니다. 주다스프리스트 곡들 못지않은 필살 트랙들이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1번부터 무시무시한 고음으로 찌르더니, 뒤이어 터지는 빠른 템포의 곡들로 대가리는 자동 헤드뱅잉 행. 브루스 딕킨슨과 함께부른 6번 또한 매력입니다. 리프들도 주옥같고 하여간 타이틀대로 부활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수 있는 명작입니다. Mar 10, 2022


도대체 뭐가 스래쉬메탈이라는건지 알수없었던 데뷔작에 비하면 본작은 충분히 스래쉬메탈이라고 부를수 있겠습니다. 긴장감을 유지하는 스킬이 일취월장하였으며 보컬에도 금속성이 깃들었습니다. 다만 전작과 동일한점은 그다지 끌리는 곡이 없다는것이고, 음악자체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는것입니다. 여유있게 한번쯤 듣고 넘어가면 될것같은 그런작품. Mar 8, 2022


기타로 연주하는 선율이 대단히 화려한데 '주선율' 그거 말고는 그다지 건질게 없었던 일본산 멜로딕 데스. 재료는 다 준비해놓고, 정작 강력한 펀치감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차라리 클린 보컬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을정도로 낭비처럼 느껴지는 보컬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맛은 일본 음악 아니면 안나온다는 확신에 대한 또 하나의 적합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Mar 7, 2022


데뷔작은 기억도 안나게 만드는, 매우 훌륭한 두번째 작품. 미국 냄새 물씬 풍기는 제대로된 글램메탈 명작입니다. 1번트랙의 중독성은 더 말할것도 없고 2번트랙을 위시한 전반적인 곡들에서, 기분좋게 날라다니는 기타솔로가 좋습니다. 가장 압권은 십대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I Saw Red. 절절한 선율을 따라 추억에 잠기면 꿈을 꾸는듯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Mar 6, 2022


블랙메탈 역사에 길이남을 심포닉만찬. 당시의 음악들과 견주어봤을때 1994년 본작을 처음들은 리스너들이 받았을 충격이 어땠을지 궁금하고, 한편으로 극적이었을 그 경험이 부럽습니다. 멜로디면에서 개인취향과 살짝 떨어져있어 아쉬웠지만, 고막속으로 차디찬 겨울바람이 휘몰아치는 근본하나는 확실히 맛볼수 있었습니다. 자켓이미지 근본도 최상급입니다. Mar 6, 2022


범상치 않은 독일산 신성 멜로딕 블랙 그리고 데스. 포격공포증이라는 의미의 밴드명 답게 전쟁에 대한 서사로 곡을 이끌어갑니다. 역시 이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에는 연설만한게 없습니다. 빌헬름 2세, 프란츠 요제프 1세, 파울 폰 힌덴부르크 등의 연설에서 발췌한 것들로 포인트를 줍니다. 데뷔작에서 이정도 보여줬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Mar 6, 2022


3M이니 스래쉬메탈이니 하는 단어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 위 단어들이 주는 기대감에는 못미치는 평작 약간 아래의 작품입니다. 보컬의 걸출한 기량은 느껴지나 촌스럽고 단순한 진행이 너무 구립니다. 스래쉬의 특성과는 동떨어진 사운드의 헤비메탈. 9번의 선곡은 좋은 시도였으나 원곡의 상징적 기타솔로를 뭉갯다는 점은 매우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Mar 3, 2022


그냥 기분좋게 즐길수있는 글램메탈. 자켓이미지가 기대하게하는 맛은 안나지만, 대단한 깊이나 심오한 무엇인가가 없기에 더 즐겁습니다.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은근히 맛깔나는 리프들이 하모닉스 내뿜으면서 춤을추고, 보석같은 기타솔로도 의외로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가끔은 이렇게 밝고 산들산들한 느낌의 메탈을 듣는것도 좋네요. Mar 2, 2022


어째 Mezmerize 보다는 Steal This Album 에 더 가까운 음악이 들어있습니다. 마치 A급 곡들을 걸러내고 남은 B급 C급만 모아놓은 듯 합니다. 건질 곡들이 드문드문 있기는한데 굳이 그거 듣자고 찾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타 뉴메탈, 믹스쳐록 밴드들 음악에서도 종종 느낀점이지만 알수없는 익살과 난리부르스도 한두번은 웃지만 계속되면 귀가 피곤하고 재미도 없어요. Feb 28, 2022


톨킨을 노래할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변함없는 퀄리티. 여전히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시는 이 시대의 앳머스페릭 블랙 음유시인. 구슬픈 멜로디를 잘 살려 절묘하게 커버한 2번트랙, 파흐무토바 할머니의 험난한 청춘의 노래 등, 간간히 커버곡들을 통해서 뛰어난 선곡능력과 편곡능력을 동시에 보여주십니다. 멜로디메이킹도 최상급이고 하여튼 보물같은 음악인. Feb 28, 2022


어디서 이만한 메탈코어 찾기 힘든게 사실이지만, 굳이 찾아야할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작품. 실력은 일일히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나 다소 뻔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리프들이 복잡하고 음계들이 대단히 화려한데 이게 역으로 빨리 질리게 만드는 영향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트랙 다음트랙 넘어가다보면 어느새 끝나고 마는. Feb 25, 2022


또 한번 알수없는 짓을 하신 쿼쏜씨. 바이킹메탈 명작 Blood on Ice 와 Nordland 사이에 이런 음악을 내놓았다는 것이 대단한 이질감으로 다가옵니다. 그가 할수 있는 모든 음악을 짬뽕시켜놓은 것같은 작품. 그럴싸한 스래쉬리프가 몇개 있는것이 수확이라면 수확인데 하여튼 몇번들어도 도무지 종잡을수없는 감성의 음반입니다. 그냥 듣고 다음으로 넘겨야겠습니다. Feb 25, 2022


SOAD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작곡면에서 전작들을 몇단계는 뛰어넘은 퀄리티를 들려줍니다. 사운드의 토대는 대동소이하나 곡들이 훨씬 더 귀에 잘감깁니다. 십대시절 많이들었던 추억의 2번트랙 리프의 찰짐과 4번트랙의 크레이지한 질주감이 압권. 그밖에도 7번의 트렌디함과 10번, 11번의 할리우드 연타가 즐겁습니다. 어떤 의미로 마치 '광인'같은 사운드. Feb 24, 2022


Spanish Guitar 라는 희대의 명곡을 Phil Lynott 보컬 버전과 Gary Moore 보컬 버전 모두 감상 할 수 있다는 가치가 있는 컴필레이션. 애석하게도 다른 트랙은 그다지 끌리지가 않고 선곡미스로 다가오는게 더 많습니다. 5번트랙도 전설적인 라이브 버전이 더 귀에 익어있다보니 다소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그저 Spanish Guitar를 감상하는 것이 유일한 존재 가치이자 청취 목적. Feb 22, 2022


디스코그라피 중에서 멜로디감각이 가장 좋게 느껴진 작품입니다.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곡들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베이스가 큰역할 해주는 통통 튀는 분위기의 곡들, 그시절 프로그레시브 구수한 기타하며, 사이키델릭 맛나는 키보드, 명불허전 리 커슬레이크의 리듬, 보컬의 안정감, 명곡 가득 안정적인 트랙리스트까지. 버릴부분없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Feb 21, 2022


무난한 사운드입니다. 전작들과 비교해서 기록을 해두자면, 2,3,4집의 어떠한 압도감을 가진 포스는 없지만, 5,6,7집에 비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블랙메탈의 근본적 원형에 가까워서 개인적으로는 다시 일어섰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값때문에 어느정도 보정 혹은 감점 요소가 존재할것만 같은, 아니 존재할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무난한 블랙메탈 한 장. Feb 21, 2022


틀에 박힌 지루함과 뻔함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의 아름다운 결실. 수시로 감성적인 터치를 넣어놓아 듣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몰입의 방해는 커녕 더 빠져들게 만듭니다. 후반부에 차분한 (또는 대단히 과감하고 독특한) 연주곡들을 배치한 것이 굉장히 좋은 선택같습니다. 언젠가 기타로 카피해보고싶은 부분이 많은 작품. 이렇게 나오면 유기성같은거 필요없죠. Feb 18, 2022


1집은 논외로하고, 2,3,4집에서 그럴싸하게 멋진 블랙메탈 대잔치. 그리고 5집의 1번트랙 En Vind Av Sorg의 훌륭한 선율을 마지막으로, 다음 2번트랙부터 그다음 작품 Goatlord 와 본작 Total Death 까지 여전히 구렁텅이를 헤매는 듯한 음악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냥 간단히 말해 이 밴드음악에 대한 좋은 감흥은 En Vind Av Sorg 이후로 느끼지 못하는 중입니다. 답답한 늘어짐. Feb 17, 2022


그리 칭송받는 Seven Churches가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그 다음해 나온 Beyond the Gates는 더 별로였는데, 이후 33년만에 나온 본작이 이전 작품들을 아득히 뛰어넘는 명작일줄 몰랐습니다. 역시 좋은 레코딩은 뮤지션이 표현하고자하는 세세한 부분을 잘 전달해줄수 있다는점에서 무시할수없는 포인트임을 느낍니다. 5번의 후반리프가 베스트. 시원시원한 악마의 스래쉬! Feb 17, 2022


양산형 뉴메탈. 전작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음악인데, 그래서 그런지 신선했던 부분들이 더이상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트랙이라면 우선 8번을 꼽습니다만, 제목을 읊는 후렴구 그거 하나 때문이고, 곡 자체는 평범했습니다. 12번 또한 기억에 남긴하나 당시, 그리고 후세의 많은 뉴메탈, 믹스쳐락 밴드들의 대표적인 사운드라 기억날 뿐. Feb 16, 2022


19집. 원제는 '괴담' 이었으나, '죽음을 의식하는 것'에 의해 느끼는 '살아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말하고 싶어서 부제를 붙였다고 합니다. 본작까지의 작품중 가장 헤비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신본격 헤비메탈. 감상포인트는 2번에서 읊는 반야심경, 7-8번 헤비메탈 리프와 솔로 난사, 9번의 흙탕물 폭우리프, 10번의 초능력 기타솔로가 선사하는 무아지경. Feb 15, 2022


블랙모어 형님의 손길이 닿은 작품은 어지간하면 다 명작입니다. 특히나 본작에서는 커버곡들이 빛납니다. 1번으로 가볍게 몸풀어주면서 쫀득하게 기타솔로 보여주시더니 4번, 6번에서 반가운 멜로디가 들려와 기분이 좋아집니다. 6번의 기타솔로 또한 명불허전이지만 베스트는 멜로디가 멋진 마지막 트랙을 꼽습니다. 이 형님 아니면 누가 이런 음악을 해줄까요. Feb 14, 2022


역시 비범한 작품. 댄 스와노라는 인물은 천재임이 분명합니다. 선 굵직굵직한 멜로디들로 유려하게, 그리고 거침없이 곡들을 이끌어갑니다. 음악 자체의 뼈대가 워낙 튼튼해서, 클린보컬의 사용도 방해없이 알맞습니다. 뭐하나 어우러짐을 해치는것없는 완벽한 밸런스. 맛깔나는 멜로디들 속에서 그 깊은 공간감을 즐기기만 하면되는 절정의 무쇠갑주 데스메탈. Feb 10, 2022


제 기준 좋은 곡은, 그 곡을 들었을때 좋게 느껴야합니다. 관련 배경 지식이며, 숨겨진 의도며, 철학이니 세계관이니 하는 것들이 있다면, 우선 음악이 좋기 때문에 감상과 함께 그 속의 그것들을 연구하고 파고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음악입니다. 본작은 대체 뭐하는건지 알수가 없고, 그냥 듣고 있기에도 고역일 정도로 별로라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Feb 9, 2022


솔직히 전작도 그다지 와닿지않았는데 이건 더 별로입니다. 일단 베이스가 있기는한건지, 악곡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건지 도무지 알수없으며, 86년작임을 감안하더라도 속이 빈 드라이브 기타톤은 영 쉽지가 않네요. 굳이 레코딩 상태 운운하지않아도 작곡부터 재미가 없습니다. 자켓이미지 명인 Ed Repka의 작품에서 하필 또 이런걸 골랐는지, 컨셉이 '구림'일까요? Feb 9, 2022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예술적인 자켓이미지와 근본있는 곡제목들이 미국 남북전쟁의 대서사로 이끌어줄것이라 생각했고, The Star-Spangled Banner 가 울려퍼지면서 두근거림이 최고조에 달하였으나, 이내 이어지는 곡들은 늘 지루했던 Iced Earth 였습니다. 멜로디가 약하고 리프가 빈약한 그 음악입니다. 수확이라면 게티즈버그 3연타는 멋졌다는 것입니다. Feb 9,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