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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들으면 생각이 바뀔지 모르겠으나 지금의 감상으론 그냥 딱 평범한 수준의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리뷰들에도 많이 지적하는 5번 곡은 좋지 않은 의미로 메탈리카가 연상되는 곡이다. 지난 앨범까지만 해도 보컬만 바뀐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기대감이 남아있었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 더 이상 갈 곳 없는 한계점이란걸 느꼈다. Feb 9, 2025


메탈 작곡가로서 Tuomas는 전작에서 이미 끝나버린 것 같다. 차라리 아내와 함께하는 포크 밴드 Auri의 음악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진다. Sep 25, 2024


4년만에 돌아온 DT의 신작. 사실 선공개된 Not Nothing과 The Last Imagination을 들었을 땐 머릿속에 물음표가 뜬 느낌이었는데 다른 수록곡들이 더 좋아서 그래도 역시 DT구나 싶다. 85점과 90점 사이에서 상당히 고민했지만, 다 듣고나니 좋긴한데 기억에 확 남는 곡은 없어서 85점을 매긴다. Aug 18, 2024


유튜브에 아치에너미 싱글이 우연찮게 떠서 들은 이후로 오랜만에 앨범들을 역순으로 쭉 감상했다. 아무래도 보컬의 성별이 바뀌었다보니 키를 높여서 연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원곡을 들을 때와는 색다른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릴바의 보컬을 좋아하지 않아서 좋게 들었다. Aug 15, 2024


알리사 생일기념으로 기습 발매한 싱글인데 오히려 최근 나온 정규 앨범 곡들보다 빡세고 살벌하게 달리는 곡이다. 가사는 상당히 단순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간만에 신나게 달렸으면 그만이지 않을까. Aug 1, 2024


전공은 아니지만 피아노를 만 25년 가까이 배우고 쳤는데, 이 곡을 듣고 처음 느낀 감상은 마치 기타가 아니라 건반으로 친 곡인거 같다는 느낌이었다. 티모시 헨슨의 언플러그드 영상을 보고 이런 감상은 더욱 강해졌다. Sep 9, 2023


이제 라브리에 형님을 놓아주십시오 형님들... 아직도 더 잘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Oct 25, 2021


딱 기대했던 만큼의 수작. 나이가 나이인만큼 더 많은걸 바라진 않았고,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다. Apr 18, 2021


이 앨범에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뒤늦게 알았다. 개인적으로 Dark Tranquillity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무겁게 앨범을 열어젖히는 Nothing to No One부터 유명한 Terminus, 이들답지 않게 꽤나 캐치한 면모가 보이는 Focus Shift, 클린 보컬의 비중이 높고 서정적인 The Mundane and the Magic에 이르기까지 쳐지는 곡 하나 없이 완벽하다. Jan 9, 2021


어떻게 해야 28년간 부침없이 명반만 뽑을수 있을까? 이들이야말로 멜데스 계의 황제라 불러 마땅한 밴드일 것이다. Nov 24, 2020


이런 음악을 할거면 굳이 밴드를 유지할 필요가 있나? 게다가 별로 좋지도 않다. Aug 27, 2020


요즘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듣는 음악인데 상당히 잘 고른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8, 9번 트랙이 인상적이었다. Jul 14, 2020


시대의 역작. 마치 본인의 경험인 양 처절하게 울려오는 앨범이다. Mar 4, 2020


명실상부한 Epica의 최고작. 비교적 최근에 나온 The Quantum Enigma나 The Holographic Principle도 좋았지만 역시 본작의 퀄리티를 따라가지는 못하는것 같다. 개인적으론 좀더 헤비하게 달리는 중후반부가 취향에 맞다. Feb 7, 2020


이전작 The Quantum Enigma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사용을 극대화해서 그야말로 맥시멀리즘의 극한까지 밀어붙인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symphonic의 비중을 약간 줄이고 좀더 깔끔하게 프로듀싱한 듯하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개인적인 취향 차이겠지만, 나는 이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Jan 27, 2020


팝 노선을 너무 타버리며 뇌절을 해버린 Havoc 이전의, Circus Maximus의 최고작으로 꼽는 앨범이다. 평가가 별로 좋진 않지만 Burn After Reading에서 과거 DT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와서 즐겁게 들었다. 전체적으로 Symphony X보다는 DT 아류의 느낌이 아직도 많이 나는 앨범. Jan 15, 2020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들의 최고작. 다른 보컬이었으면 어수선했을 법한 보컬라인이지만 Tommy Karevik이 멋지게 살려냈다. 컨셉 앨범인데도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결말이 앨범의 감점 요소. Jan 15, 2020


기껏 리프 잘 만들어놓고 쓸데없이 계속 반복해서 곡 길이만 늘려놓는 메탈리카식 대곡의 시작. Master of Puppets 때 곡 길이가 길었어도 지루하진 않았던 점을 보면 클리프의 빈자리가 크긴 크다. 그럼에도 85점이나 주는 이유는 오로지 One이 있기 때문이다. Dec 27, 2019


W.A.S.P.의 음반은 4, 5집밖에 들어보지 않아서 전작들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글램 메탈의 느낌은 그다지 받지 못했다. Blackie Lawless의 보컬이 인상적이었던 쾌작. Dec 16, 2019


밴드 활동만 내 나이의 두배 가까이 하신 Metal God의 최신작. 전체적으로 비장함이 흘러넘치는 멜로디가 일품이다. Rob Halford의 주무기가 금속성의 고음만이 아니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Dec 12, 2019


싼티나는 사운드를 벗어나 좀더 공격적이고 진중해진 모습으로 변한 앨범. 여전히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멜데스 음반이다. Dec 11,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Sonata Feb 26,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