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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Lateralus
preview  Tool preview  Lateralus (2001)
level 4 영풍장   100/100
Over thinking, over analyzing separates the body from the mind.   Jun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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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Celestial Echoes
level 4 영풍장   95/100
킹다이아몬드와 왓치타워의 만남.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상 파워메탈인데 스래쉬 리프가 아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것이 강점이다. 파워스래쉬 앨범들이 대체로 노잼이라 듣다 끄기 다반수였던걸 생각하면 물흐르는 듯한 전개는 대단한 강점이다. 킹다이아몬드와 왓치타워 특유의 뽕끼도 아주 걸쭉하게 잘 재현했다. 18년 최고의 쓰래쉬!   Jan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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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e Pain
preview  Impact preview  Take the Pain (1991)
level 4 영풍장   95/100
들어본 스래쉬 중에서 시원시원하기로는 원탑이 아닌가 싶다. 탄산이 목구멍 긁고 넘어가는게 느껴지는 기타톤이 아주 매력적이다   Jul 16, 2016
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4 영풍장   90/100
아틸라의 보컬 자체는 예전 토멘터에 비해 뭔가 안하던 창법을 억지로 쓰는 느낌이라 좀 어색하게 들리는 감이 있지만 믹싱이 훌륭하고 다른 노르웨이 세컨드 블랙에 비해 리프가 좀 심심한 편인데도 대기의 사악함에 있어서 꿀리는 면이 없다. 유로니무스의 슈퍼플레이가 아마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Aug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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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level 4 영풍장   95/100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프로듀싱과 컨셉을 보여주는 파워메탈 앨범이다. 보컬과 악기 파트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SF적인 대기로 귀결되고 있으며 리프의 타이트함과 역동성에 있어서도 1집에 비해 확실히 살아있다. 멜로디와 그를 받쳐주는 꽉찬 리프들까지 흠잡을 구석이 없다   Aug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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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1986)
level 4 영풍장   85/100
2집에 비해 엄청난 한 방을 보여주는 곡이 딱히 없는 느낌. 다음작에 비해 템포가 조금 더 느린 편이고 2집의 본격적으로 sf적인 분위기에 비해 조금 동시대적인 파워메탈의 리프들에 커버처럼 우아한 무언가를 더한 스타일인데 1번 트랙과 3번 트랙이 그걸 제일 잘 살리는 느낌이라 주목할 만 하다.   Aug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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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al Overkill
level 4 영풍장   90/100
완성도 자체는 2집이 훨씬 뛰어나지만 리프의 필살기적인 면모나 독특함에 있어서는 1집이 더 강세를 보인다. 스래쉬는 비슷한 리프들이 아무래도 많은 편인데 디스트럭션 1집은 지금까지도 어디서 찾아 보기 힘든 개성있고 유니크한 리프들을 선보이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Aug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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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s of Insanity
level 4 영풍장   90/100
1집보다 훨씬 퇴보해버린 믹싱 상태가 아쉽다. 기타는 합주 별로 안해본 상태서 원테이크로 녹음이라도 때렸는지 딱딱 떨어지는 맛보단 어거지로 리듬파트 따라가는 것처럼 들리고, 드럼소리는 안쓰러운 수준이다. 제대로 리마스터가 된다면 100점 줄 정도로 내용물이 뛰어난 작품이라 더욱 아쉽다   Aug 31, 2015
The Upheaval
level 4 영풍장   95/100
보컬 스콧 킹은 김경호같은 미성에 미하엘 노블리히와 제프 테이트를 섞어놓은 특유의 창법을 선보이고 있다. 선대 화이트칼라 파워메탈들의 장점에 테크니컬한 양념과 진입장벽이 낮은 멜로디들을 잘 섞어서 상당히 귀가 즐거운 앨범이었다. 타이틀 트랙 The Upheaval은 필청해야할 명곡이 아닌가 싶다   Aug 14, 2015
Hypertrace
preview  Scanner preview  Hypertrace (1988)
level 4 영풍장   90/100
나중에 등장하는 감마레이와 같은 스타일에서 볼법한 멜로디라던지 특유의 분위기를 그걸 sf적인 컨셉트로 잘 융화시켰다. 노블리히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 아플 것 같다.   Aug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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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ess Cross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Headless Cross (1989)
level 4 영풍장   95/100
블랙사바스 후기작 중 단연 으뜸이 아닐까. 화려하진 않더라도 분위기에 맞춰 적절하게 드라이아이스처럼 깔아주는 키보드 위로 중후함과 날카로움을 모두 갖춘 토니 마틴의 보컬이 어우러져 디오의 헤븐 앤 헬 못지 않은 비장함을 뿜어내구 있다. 군계일학이라면 단연 2번과 4번!   Aug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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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preview  Kill 'Em All (1983)
level 4 영풍장   85/100
헷필드의 보컬이 가장 쫄깃하다. 이후에는 좀 염소와 가수를 오가는 창법으로 바뀌어서 아쉬움   Jul 27, 2015
Images and Words
level 4 영풍장   90/100
박자쪼개기와 테크니컬함을 작금의 밴드들에게 대중화시킨 기념비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있다. 이후의 작품들보다는 조금 더 80년대말~90년대초 스러운 감성의 멜로디들이 담겨있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강하지만 촌스럽지 않고 상당히 깔끔하다   Jul 27, 2015
Mystic Places of Dawn
level 4 영풍장   95/100
드럼머신이 너무 티나서 좀 깨지만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만큼 곡들을 잘 썼다. 멜로디나 코드 진행에서 데스메탈 통틀어 가장 배울만한 점이 많은 앨범이 아닌가 싶다   Jul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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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ed by Blood
preview  Exodus preview  Bonded by Blood (1985)
level 4 영풍장   100/100
스래쉬 메탈의 교과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짜 스래쉬의 정석이다.   Jul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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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of Death
preview  Obituary preview  Cause of Death (1990)
level 4 영풍장   85/100
존 타디의 보컬도 보컬이지만 각종 FX 효과들을 기가막히게 쓴다. 제임스 머피의 솔로도 좋고... 리프들은 셀틱프로스트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것 같다   Jul 18, 2015
Epidemic of Violence
level 4 영풍장   80/100
드럼소리 장난없지만 리프가 좀 심심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었다. 앨범 통짜로 쭉 돌리면 좋은데 곡 하나를 꼭 집어서 듣기에는 곡들이 비슷비슷한 것도 좀 있다   Jul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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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4 영풍장   90/100
레인보우시절 디오를 더 좋아하지만 명곡 헤븐앤헬과 다이영이 포함되어 있기에 자동으로 먹고들어가게 되는 클래식이다.   Jul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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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4 영풍장   85/100
곡 하나하나가 상당히 캐치하다 프로그레시브하다는 건 좀 가사라던지 샘플링같은 외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다가오는 것 같고 음악 자체는 무난한 동시대 헤비메탈을 들려준다   Jul 18, 2015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4 영풍장   95/100
메가데스같은 스타일을 들려주는 밴드가 생각해보니 거의 없다시피 한 것 같다 네임밸류값을 하는 앨범   Jul 18, 2015
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4 영풍장   90/100
생각보다 곡들 러닝타임이 긴 편인데 쏙쏙 잘 박히게 만드는거 보면 왜 이양반들이 뜬건지 좀 이해가 된다 1번 2번도 아주 훌륭하고 8번 크툴루의 부름은 정말 명곡   Jul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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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Nightmare
preview  Vio-lence preview  Eternal Nightmare (1988)
level 4 영풍장   95/100
엑소더스에서 시작해서 바이오렌스로 끝나다.   Jul 6, 2015
Enemy of God
preview  Kreator preview  Enemy of God (2005)
level 4 영풍장   90/100
나름 추억보정인지 모르겠지만 왕년에 잘나가던 아저씨들의 21세기 작품 중에서는 가장 손이 많이 간다.   Jun 10, 2015
2112
preview  Rush preview  2112 (1976)
level 4 영풍장   95/100
러쉬는 연주 하나하나를 귀에 박히게 만들 줄 아는 보기 드문 밴드인데 이게 가장 극대화된게 본작이다. 백미인 20분짜리 대곡에서 진가가 드러나는데 화려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연주로 꽉꽉 채워진 사운드는 40년의 세월을 넘어 듣는이의 바지를 흥건하게 만든다   Ju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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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preview  Nocturnus preview  The Key (1990)
level 4 영풍장   95/100
테크니컬 데스나 스래쉬는 장르에 좀 충실하면서도 거기에 살을 더하는 작품들이 더 빛을 발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녹터너스가 딱 그런 케이스   Ju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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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ar of Morbidology
preview  Catacomb preview  The Year of Morbidology (2010)  [Compilation]
level 4 영풍장   90/100
불쾌하고 드러운 데스메탈을 좋아한다면 망설임 없이 들어볼것을 추천한다. 경험상 이런스타일은 수면제 아니면 걸작으로 쫙 갈리는게 많았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운드.   Jun 9, 2015
Ritual of Infinity
level 4 영풍장   100/100
뉴욕 데스메탈중에서 제일 걸작을 꼽아보라면 단연 이 작품이다 믹싱은 정말 개똥같은 수준이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앨범이기도 하다.   Ju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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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ing Quest
preview  Gorement preview  The Ending Quest (1994)
level 4 영풍장   95/100
데스메탈쪽에서 쓰는 멜로디들은 뭔가 대놓고 빵 터지는 느낌보다는 어장관리하는 멜로디가 상당히 많은데 그런 멜로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 이거다   Ju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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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thout God
preview  Convulse preview  World Without God (1992)
level 4 영풍장   70/100
핀란드 바닥에서 나름 거물인데도 동년배들에 비해 작곡이 영 후달린다. 이걸 대충 리버브랑 노이즈 꽉 채워서 어물쩡 넘어가보려고 했던거 같은데 역효과만 낳았다   Jun 9, 2015
Songs for Insects
level 4 영풍장   75/100
프로덕션이 정말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프로덕션이다 베이스가 절겅절겅한게 아주 쫄깃하지만 이런류 아방가르드한 사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앨범 자체는 오래 듣긴 힘들었다. 1번 이랑 7번을 꽤 재미지게 들었고 나머지 곡들은 다시 듣고싶지는 않다   Ju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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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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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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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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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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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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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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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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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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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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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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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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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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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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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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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Power Train
preview  Majestica preview  Power Train (2025)
level 1 맨대이   95/100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 느낌으로 달리는 폭주기관차   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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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the Name of Satan
level 20 서태지   90/100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인 이들만의 음악은 사운드를 제외하고서라도 어찌보면 로블랙스럽다고 할 수는 있겠다. 유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차갑고 끈적끈적한 뱀의 혓바닥같은 리프와 사운드.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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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urity - All in the Name of Satan CD Photo by 서태지
The Odyssey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Odyssey (2002)
level 4 jun163516   85/100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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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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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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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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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9,357
Reviews : 10,763
Albums : 177,334
Lyrics : 21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