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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8/100
곡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고란 에드먼이 보컬을 함으로써 뭔가 이질감이 많이 느껴진다. Feb 18, 2010
caLintZ 92/100
환상적인 네오클레시컬 멜로딕 파워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폴로의 보컬이 빛을 발한다. Feb 18, 2010
caLintZ 88/100
여전히 강력한 보컬에, 전작보다 오히려 진보한듯한 멜로디라인의 느낌. 훌륭한 앨범이다. Feb 18, 2010
caLintZ 70/100
글세 나는 왜 1집보다 딸린다는 느낌만 가득한 것일까. 청량감은 많이 상실되었다. Feb 18, 2010
caLintZ 84/100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듣기 좋은 청량감 가득한 멜로디라인이 포진한 훌륭한 AOR 앨범. Feb 18, 2010
caLintZ 94/100
2집과는 확실히 다르지만 빛을 발하는 멜로디라인과 강력한 보컬. 너무나도 아쉬운 다니엘의 탈퇴 Feb 18, 2010
caLintZ 96/100
듣고나서 정신이 혼미해진 앨범. 파워메탈계에서 이들의 이름은 영원한 전설로 남아있을 것이다. Feb 18, 2010
caLintZ 86/100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전형을 보여주는 앨범이며,올리버가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도 충분한 앨범 Feb 15, 2010
caLintZ 82/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좀 약해졌다. 이 앨범을 끝으로 탈퇴하는 보컬이 너무 아쉽다. Feb 15, 2010
caLintZ 86/100
다니엘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보컬의 대단함과 특유의 멜로디라인의 환상적인 하모니! Feb 15, 2010
caLintZ 80/100
데뷔작으로서 받아들였을때, 멜로디가 매우 훌륭하지만, 스트라토의 아류의 느낌이다. Feb 15, 2010
caLintZ 88/100
DT를 겨냥해 만들었다고 했을때도 충분히 그 목적과 성과를 인정해 줄 수있는 훌륭한 앨범 Feb 15, 2010
caLintZ 90/100
원래 가지고있었던 심포닉, 에픽 분위기에 우주적인 주제를 가지고와 너무도 잘 조화시켰다. Feb 15, 2010
caLintZ 84/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세밀해지고 중후해졌다. 초기작들에 미세한 헤비함을 덧씌운듯한 앨범 Feb 13, 2010
caLintZ 86/100
COB가 과거에 어땠는지 보다는 본 앨범과 취향으로서 평가하며, 방방뛰는 초기작들보다 훨씬낫다. Feb 13, 2010
caLintZ 92/100
전작과 비슷한 노선이지만 무게중심을 좀더 아래로 잡은 모습이다. 그래서 점수를 더 줄 수있다. Feb 13, 2010
caLintZ 78/100
수려한 멜로디와 함께 신나게 달려준다만 방방뛰는 사운드가 좀 더 중후했으면 했다. Feb 13, 2010
caLintZ 86/100
오히려 나는 전반기 앨범들보다 스래쉬 리프가 가미되기 시작한 후의 앨범들이 훨씬 마음에 든다. Feb 12, 2010
caLintZ 96/100
시원함과 아기자기함을 같이 보여주며, 리프가 슬슬 바뀌기 시작하는 이들의 최고작. Feb 12, 2010
caLintZ 86/100
SOILWORK의 모든 앨범들은 기본적으로 수작이지만, 1,2번 트랙의 임팩트가 너무 큰듯 싶다. Feb 3, 2010
caLintZ 90/100
좀더 헤비하고 그루브해졌지만, 그들 특유의 멜로디는 살아숨쉬며 듣는자에게 감동을 준다. Feb 3, 2010
caLintZ 90/100
소일워크 앨범중 멜로디와 그루브,모던함,나머지 멜데스의 요소가 가장 잘 조화된 앨범 Feb 3,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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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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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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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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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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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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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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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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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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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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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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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