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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christian metalcore 씬에서도 상당히 독보적인 곡들을 뿜어낸다. 이 밴드는 정말 메탈코어 매니아라면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Sep 13, 2011
caLintZ 90/100
unearth를 본 앨범으로 접해서 얼마간 빠져 살았다. 코어계열에서는 다른밴드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곡구성과 유니크한 훌륭한 멜로디를 갖고있음에 틀림없다. Sep 13, 2011
caLintZ 82/100
2, 5, 10 같은 좋은곡들이 있으나 헬파이어 클럽때의 이들을 기억하는 나로서는 이제는 더이상 기대할 이유가 없게 된 듯 싶다. Sep 13, 2011
caLintZ 50/100
이해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점수를 주려했으나 지쳤다. 10점은 리프만든다고 고생한 똥값이다. Sep 11, 2011
caLintZ 84/100
이런 신인밴드가 있었다니. 이탈리아산 메탈의 냄새가 너무 많이나지만, 심포닉 헤비라기보단 프록 파워에 가까운 장르로 괜찮은 구성력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Aug 24, 2011
caLintZ 96/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앨범. 미래 분위기가 잘 표현되있고, 헤비한 가운데 적절히 꼬여있는 곡가운데 유려한 멜로디는 감탄을 연발한다. 모두가 환호하는 밴드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Jul 2, 2011
caLintZ 92/100
상당히 프로그레시브해진 면모덕에 분명히 호불호가 갈릴것이다. 그덕에 충분히 오래 들을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심포닉 메탈팬들에게 매우 크게 어필할 역작 Jul 2, 2011
caLintZ 92/100
또한번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후기인플을 느낄수있는 곡들과 적절히 변화된 성향의곡들이잘 어우러져있다. Jul 1, 2011
caLintZ 90/100
Opeth의 영향력 아래 Anathema와 Porcupine tree의 느낌이 조금씩 묻어난다. 상당히 들을만한 앳모스피어릭 프로그레시브 앨범 Jun 30, 2011
caLintZ 80/100
중간중간 감수성이 묻어나나 전작이상만큼의 느낌이 없다. 오히려 Doomsday machine 앨범의 느낌이 전반적으로 지배하여 지루함이 크다. Jun 19, 2011
caLintZ 86/100
아주 환상적이다. 랩소디가 약진하지못했으면 이들의 존재는 커다란 위협이 되었을것이다. Jun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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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전작의 모던락적인 요소를 일부 잘라내고 과거의 멜데스적 요소가 눈에 띈다.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준다. Jun 10, 2011
caLintZ 90/100
이전까지 해머폴의 앨범엔 감흥이없었지만, 이번앨범만큼은 예외다. 긴장감있고 박력넘치는 앨범을 다크한 테마를 가지고 역대 최고의 앨범을 만들었다. Jun 10, 2011
caLintZ 90/100
전작의 노선과 비슷한데 프록영역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상당히 난해하다. 덕분에 오래들을수 있을듯 하며 더욱더 건조해진가운데 멜로디가 너무 가끔 느껴지는것이 좀 아쉽다. Jun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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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전작에 초기 Norther 스타일을 잘 섞은 앨범. 다만 클린보컬의 소녀음색이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May 7, 2011
caLintZ 92/100
역시나 강력한 앨범을 들고나왔다. 이번앨범만큼은 크리스찬의 잔영이 전혀 떠오르지않는다. May 7, 2011
caLintZ 80/100
바이킹 멜데스씬에서 여전히 막강함을 과시하지만 계속해서 이스타일을 유지한다면 나는반대다. May 4, 2011
caLintZ 96/100
간만에 등장한 걸출한 프록메탈. 몽환적인 분위기와 조화로운 곡구성이 돋보이는 뛰어난 프록앨범. Apr 25, 2011
caLintZ 88/100
백사 앨범중에서도 자주듣는 앨범이다. 좋은곡들이 상당히많다. Apr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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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나에게 백사 최고의 앨범이다. 분위기가 전위적이며 너무 좋다. Apr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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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앙그라에서 키코의 역량을 짐작케 하는 명작 인스트루멘탈 앨범이다. 3번을 강추한다. Apr 19, 2011
caLintZ 65/100
톨키의 솔로앨범? 울리의 드러밍이 없었다면 50점을 주었을 것이다. 기대가 너무 컸다. Apr 9,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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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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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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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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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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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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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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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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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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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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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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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