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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고르 80/100
Galneryus는 Yama-B의 Galneryus와 Sho의 Galneryus로 나뉜다. 내가 좋아했던 Galneryus는 Yama-B의 Galneryus였다. May 30, 2012
벨페고르 80/100
Serpent 냄새도 나고, 클래식에서 기안한 요소들도 여전하지만 그때처럼 확 와닿지는 않는다. 그래도 계속 음악을 하는게 어디냐... May 30, 2012
벨페고르 84/100
유키의 폭발하는 키보드. 헌데 트랙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들린다. 개인적으로 8번트랙을 좋게 들었는데 라인업을 보니 그냥 Ark Storm이다. 가츠오타 구슬려서 새앨범이나 좀... May 26, 2011
벨페고르 80/100
어쩌면 가츠 오타와 더불어 잉베이보다 더 잉베이 같은 사람. May 1, 2011
벨페고르 82/100
굳이 고딕적 색채를 찾지 않아도 충분히 듣기좋은 앨범을 만들어줬다. May 1, 2011
벨페고르 76/100
모든 멤버들의 (작편곡을 포함한)역량이 잘 섞여져 나왔길 바랬다만 톨키 색만 찐하다. May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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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고르 88/100
딱 Versailles다운 곡들이 모였다. 연주곡인 Silent Knight가 특히 멋지다. Apr 30, 2011
벨페고르 78/100
배신감만 잔뜩 느꼈다.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 Apr 30, 2011
벨페고르 88/100
멜로디 면으로 흠잡기 힘들다. Hidden Memories 정말 많이 들었다. Apr 30, 2011
벨페고르 92/100
인트로의 웅장함과 신비로움에서 첫곡이 폭발할때가 백미. 개인적으론 뒤도 전혀 늘어지지 않았다. Apr 30, 2011
벨페고르 80/100
1집에서부터 갈수록 말랑말랑해진다.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면 짓뭉개질것처럼. Apr 30, 2011
벨페고르 76/100
부족한 부분이 많은 그냥 이쁘장한 멜로딕메탈. Apr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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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고르 92/100
블랙메탈의 선입견을 완전 깨부숴줬다.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나... Apr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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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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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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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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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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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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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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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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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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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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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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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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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