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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넬 75/100
전작보다 몇십배는 훌륭함. 앨범 사운드도 굉장히 좋고 훌륭한데 이들은 뭔가 자꾸 노래를 만들다 마는듯한 느낌이.. 매번 10프로 부족한 느낌은 어쩔수 없는건가 ㅜㅜ Apr 9, 2017
갈넬 85/100
사운드는 가히 여지껏 지나온 앨범들중 TOP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M.Shadows는 가창력이 더 훌륭해진거 같고. 새로운 기둥 브룩스 와커맨의 드럼 센스가 기가 막힌다. 허나 이들의 필살기였던 아름다운 멜로디는 이 앨범에선 거의 찾기 힘든거 같다. 내가 Rev가 있던 시절을 너무 그리워 하는것일까. Apr 9, 2017
갈넬 90/100
초창기 BMTH에 열광 했던 분들에게는 괴리감이 느껴질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BMTH가 더 좋다고 느꼈다. Apr 9, 2017
갈넬 90/100
My Last Farewell.. 이 노래는 진짜 최고다. Jan 19, 2012
갈넬 96/100
매우 흥분되는 앨범이다. 스트레스 받을때 이 음반을 들으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 정도다 Jan 19, 2012
갈넬 90/100
멋진 앨범이다. 드래곤포스가 앨범상에 녹음된 음원 그대로 라이브에 표출할 능력만 가지고 있었더라면 더 훌륭한 밴드가 될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Jan 19, 2012
갈넬 74/100
2번 트랙이 그나마 괜찮은데 2번 트랙이 좋다고 수긍하는데 3년이나 걸렸다. 나한텐 듣기 힘든 앨범 Ja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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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넬 92/100
훌륭한 연주력을 가진 밴드. 특히 나는 케시 그릴로를 좋아한다. Ja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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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넬 82/100
5번트랙을 정말 좋아한다. 밴드의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아 아쉽다.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밴드 Jan 16, 2012
갈넬 86/100
앨범 컨셉 취지와 맞게 훌륭하게 잘 표현했다. 허나 유치함은 사라졌으면 좋겠다. Ja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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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넬 94/100
개인적으로는 Moonshield가 이 앨범을 살렸다고 생각한다. 너무 훌륭한 노래 Ja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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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넬 84/100
충격 그 자체. 날카로운 연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다만 요즘 들으면 레코딩이 신경쓰이는 앨범 Jan 16, 2012
갈넬 84/100
2번.7번 트랙이 훌륭하다. 강한 절규가 느껴진다. 하지만 그 외 트랙은 별로인거 같다. Jan 1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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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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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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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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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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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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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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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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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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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