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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빛나는 트랙이 몇 있어서 평타는 해줬다고 본다. Mar 18, 2025


아반타지아 커리어와 뮤지션들 짬바를 생각하면 레전드 졸작이 따로없다. 1회전 하기도 버겁다. Mar 17, 2025


1집 보다는.... 그래도 여전히 수작. 이만한 멜데스가 요즘 없다. Feb 14, 2025


작년에 이런 슈퍼밴드가 출몰했는지 몰랐다. 이런 밴드 다수가 그렇듯 이름값을 하는 개쩌는 밴드는 아니지만 꽤나 쏠쏠한 수확 Jan 11, 2025


2집이 2010년대 앨범치곤 레코딩이 심각하리만치 안좋았던 건 사실이나 금번 재녹음 버전도 딱히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은 아님.. Nov 17, 2024


20~30년전 앨범을 재작업만 해도 박수를 쳐주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한데 뭐 어쩌겠나 싶다. Jun 23, 2024


심포닉 비중을 굉장히 높여 이전과는 꽤 다른 스타일인데 완성도가 썩 괜찮게 느껴진다. May 14, 2024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겠으나, COB의 대체제 쯤의 포지션으로 대놓고 방향을 정한 듯 싶다. Aug 18, 2023


곡은 심심하긴한데 에피타이저라 하니 7년만의 복귀에 기대를 걸어본다 Aug 12, 2023


전반적인 완성도가 훌륭하다. 기존에도 잘하던 것을 더 끌어올린 느낌.. Haven과 견줄만 하다고 생각한다. Mar 17, 2023


사실상 30분 남짓한 앨범. 뭔가 일이 있었을 것만 같은.. 다른 부분은 괜찮게 들었다. Mar 11, 2023


의도를 모르겠을 정도로 산만하게 들리는 부분이 너무 많다. 욕심이 다소 앞섰던 것이 아닐까 하는 Jan 31, 2023


인정해야겠다. 토비아스 사멧은 신이다. Oct 21, 2022


코어류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이만하면 꽤 먹을만한 잡탕이 아닌가 싶다. 브루탈보단 취향에 더 잘 맞기도 하고,, Oct 6, 2022


후반기 앨범중엔 제일 스무스하게 완청하게 된다. 앨범전체로 보면 상당한데 킬링트랙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이며, 첫 감상은 Eternal보다 인상적이진 않았다. Sep 29, 2022


이들의 상황 상 어쩌면 이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으나, 밴드 커리어 역대급 앨범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본다. 잘 뽑아줘서 오히려 아쉬운 앨범이 되겠다. Sep 9, 2022


트랙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가슴 떨리는 간만의 파워메탈 Aug 29,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