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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0/100
2집이 2010년대 앨범치곤 레코딩이 심각하리만치 안좋았던 건 사실이나 금번 재녹음 버전도 딱히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은 아님.. Nov 17, 2024
쿠크다스 90/100
20~30년전 앨범을 재작업만 해도 박수를 쳐주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한데 뭐 어쩌겠나 싶다. Ju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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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심포닉 비중을 굉장히 높여 이전과는 꽤 다른 스타일인데 완성도가 썩 괜찮게 느껴진다.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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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겠으나, COB의 대체제 쯤의 포지션으로 대놓고 방향을 정한 듯 싶다. Aug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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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75/100
곡은 심심하긴한데 에피타이저라 하니 7년만의 복귀에 기대를 걸어본다 Aug 12, 2023
쿠크다스 90/100
전반적인 완성도가 훌륭하다. 기존에도 잘하던 것을 더 끌어올린 느낌.. Haven과 견줄만 하다고 생각한다. Mar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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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0/100
사실상 30분 남짓한 앨범. 뭔가 일이 있었을 것만 같은.. 다른 부분은 괜찮게 들었다. Mar 11, 2023
쿠크다스 85/100
의도를 모르겠을 정도로 산만하게 들리는 부분이 너무 많다. 욕심이 다소 앞섰던 것이 아닐까 하는 Jan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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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5/100
인정해야겠다. 토비아스 사멧은 신이다.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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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85/100
코어류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이만하면 꽤 먹을만한 잡탕이 아닌가 싶다. 브루탈보단 취향에 더 잘 맞기도 하고,, Oct 6, 2022
쿠크다스 90/100
후반기 앨범중엔 제일 스무스하게 완청하게 된다. 앨범전체로 보면 상당한데 킬링트랙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이며, 첫 감상은 Eternal보다 인상적이진 않았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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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이들의 상황 상 어쩌면 이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으나, 밴드 커리어 역대급 앨범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본다. 잘 뽑아줘서 오히려 아쉬운 앨범이 되겠다.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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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100/100
트랙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가슴 떨리는 간만의 파워메탈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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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보컬만 좀 어떻게 됐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더 아쉬운.. Oct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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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90/100
발매 템포를 늦추더라도 완성도에 신경을 썼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Oct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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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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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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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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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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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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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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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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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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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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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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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