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Sentinel 100/100
이상하다. 뻔한 장르, 뻔한 멜로디, 뻔한 스타일인데 듣고 있다 보면 감동이 밀려온다. 이게 명반을 가르는 한끝인가. Nov 13, 2020
7 likes
The Sentinel 95/100
드디어 찾았다. 바로 이런 스타일이다. 이 밴드다!! Nov 8, 2020
The Sentinel 100/100
매너리즘에 허우적 대는 Dream Theater에 지쳐버린 프록 팬들에게 안도의 한숨,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만들어주는 포스트 프록메탈의 명반. Nov 7, 2020
2 likes
The Sentinel 90/100
Enigmatic Mission만으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명반 Nov 7, 2020
3 likes
The Sentinel 95/100
묘하다. 유치함과 편안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멜로디임에도 듣고있노라면 알수 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Oct 13, 2020
The Sentinel 95/100
눈을 감고 들으면 앨범 표지처럼 우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신기한 앨범. Oct 13, 2020
The Sentinel 100/100
꽉찬 전개와 벅찬 감성, 넘치는 멜로디에 드라마틱한 전개. 듣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드림씨어터가 프록메탈의 전부라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박살내주는 명반. Sep 11, 2020
2 likes
The Sentinel 100/100
연주력 100점 믹싱 100점 보컬 컨디션 100점 그동안 들어왔던 수 많은 라이브 앨범 중 단연 최고 Sep 11, 2020
1 like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최근 DT 앨범보다 더 DT스럽다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지.. Aug 29, 2020
1 like
The Sentinel 100/100
오랜 시간동안 숙성되어진 사운드는 감칠맛을 더해갔고, 풍파를 해쳐온 한지의 보컬은 노련함과 중후함을 쌓아올렸다. Jun 28, 2020
5 likes
The Sentinel 100/100
버줌 1,2,3집을 안들어본 나로서는 귀에 착착 감긴다 Mar 14, 2020
1 like
The Sentinel 100/100
Mindcrime 시절도 좋지만 모던한 스타일도 기분좋게 소화해준다는 것을 증명해준 걸작 Jan 31, 2020
1 like
The Sentinel 100/100
최고의 리메이크 앨범. 이 앨범 덕분에 많은 고전 밴드를 알게되었다 Jan 21, 2020
5 likes
The Sentinel 100/100
눈이 멀었었나.. 귀가 먹었었나..어찌 이들을 이제야 알게 됬을까...곡조와 가사가 아주 영혼을 뚫고 들어오는 구나.. Oct 23, 2019
The Sentinel 95/100
역사와 사회문제를 관통하는 이들의 노래 가사에 들을때 마다 감탄을 안할 수가 없다. 이 앨범 또한 그들의 수작 중에 하나. Oct 23, 2019
The Sentinel 100/100
그래 이거다. 이게 바로 헬로윈이다. 세명의 보컬이 치고 빠지면서 자기들의 전성기 곡을 부르는게 너무나도 환상적이다. Keeper of seven keys, 7 Sinners에 사용되는 7이라는 숫자가 헬로윈 완전체를 이렇게 훌륭하게 완성시켰다 Oct 4, 2019
4 likes
The Sentinel 100/100
쫄깃한 기타에 그루브 넘치는 베이스.
Operation Mindcrime의 그늘만 걷어내고 생각하면 이들 이 앨범은 충분히 수작이다. Jul 29, 2019
The Sentinel 100/100
난해함을 못견딜때쯤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이게 바로 이들만의 매력. Mar 12, 2019
6 likes
The Sentinel 100/100
The Sentinel 100/100
메탈계의 몇안되는 명품 컨셉 앨범의 하나.
한지의 독창적 창법과 유려한 멜로디,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곡 전개로 청자를 압도한다 Dec 8, 2018
8 likes
The Sentinel 100/100
고풍스럽고 애절한 멜로디가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Jun 18, 2017
1 like
The Sentinel 90/100
Camel과 U2라는 의외의 밴드가 떠오르지만, 너무도 자연스럽게 DT만의 DNA로 녹여들인 걸작 May 22, 2017
The Sentinel 80/100
리프 좋고 보컬 좋지만 뭔가 유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흥미로운 앨범이기는 하다 May 22,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4 likes
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4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3 likes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3 likes
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3 likes
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2 days ago
3 likes
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3 likes
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2 likes
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2 likes
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2 likes
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2 likes
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2 likes
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2 likes
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