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80년대 스타일의 하드락, 헤비메탈. 특별한 점은 별로 없다. 4,6번이 들을만하다.   Jun 13, 2015

아반타시아는 믿고 듣는 밴드다. 이번에도 귀에 착착 붙는 킬링트랙은 없지만, 오페라틱한 특징을 잘 살려냈다. 특히 10번트랙은 백미.   Jun 13, 2015

전체적으로 주다스의 색채가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듣기 좋았다. 하지만 Solid를 듣고 프리스트의 Rapid Fire랑 8~90%가 비슷한데, 이를 카이가 작곡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게 표절이 아니고 무엇인가.   Jun 10, 2015

블라인드 가디언은 점점 완전체로 진화하는 듯 하다. 스튜디오에서든 라이브에서든.   Jun 9, 2015

1번트랙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만족한 EP. 5번트랙에서 일렉트로닉적 요소를 가미했지만, EP에서 이정도 실험해주는거야 얼마든지 환영이다.   Jun 8, 2015

아직까진 어설픈 면이 있지만, 전작에 비해 짜임새도 좋아졌고, 무엇보다 음악을 진지하게 하는 태도가 보인다. 그래서 곡들이 전반적으로 긴 편이지만, 지루하지 않다. 2번트랙 추천.   Jun 6, 2015

간간히 좋은 리듬을 들려주지만, 전체적으로 단조롭다.   Jun 5, 2015

칠오보의 아류라고는 하지만, 칠오보 수준의 음악을 뽑아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Jun 3, 2015

만족스러운 셋리스트. 라이브앨범 치고는 나쁘지 않으나, 녹음상태가 썩 좋지않다.   Jun 1, 2015

데뷔앨범치곤 준수한 완성도와 매노워의 포텐을 충분히 보여준 음반이다. Eric Adams의 (얇은)고음, 정통헤비메탈적 리프, 파워메탈적 멜로디와 장엄함(8번트랙)까지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Jun 1, 2015

얼터너티브의 음악에서 헤비메탈의 색채를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헤비메탈 음악에서 얼터너티브의 색채를 보이는 것이 큰 단점이다. 2, 11번 트랙 추천.   Jun 1, 2015

멤버들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수록곡이 너무 적은게 흠이지만, 내용물은 알차다.   May 28, 2015

인플은 음악이 약해진게 문제가 아니다. 포스가 약해진게 문제다.   May 27, 2015

첫 ep 앨범부터 임펠리테리의 기타속주와 Rob Rock의 보컬이 불을 뿜는다.   May 26, 2015

3-5집에서 보여주었던 음악에 대한 진정성 있는 태도가 느껴지지 않는다. 단, 뒤로 갈수록 슬레이어의 특징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서 10점을 더 준다.   May 25, 2015

Nightfall 앨범 후 연타석홈런. 블가 스스로 장르를 개척하고 그 안에서 명반을 두개씩이나 연달아 발표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특히 10번은 킬링트랙까진 아니고 베스트 트랙.   May 24, 2015

글쎄.. 잘 모르겠다. 잘만든 앨범은 아니지만 졸작이라 느껴지지도 않는다. 7번트랙의 후반부 솔로나 8번트랙의 박자쪼개기는 주의깊게 들을 가치가 있다.   May 24, 2015

멜로디가 살아남에 따라 각각의 곡들이 귀에 들어온다. 게다가 킬링트랙 Death In Fire 까지 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1,8번 추천.   May 23, 2015

wolfpakk만의 스타일을 적립한 듯 하다. 하지만, 그 스타일이 어중간해서 임팩트가 부족하다. 전체적인 흐름은 매우 좋으나, 기타 톤이 좀 더 헤비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2,3,9 추천.   May 23, 2015

멤버들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은 상태로 녹음된 라이브. 특히 우도의 보컬이 두드러진다.   May 20, 2015

잘 만든 '메탈'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잘 만든 '음악'인 것은 확실하다.   May 18, 2015

팝인지, 락인지, 메탈인지 분간이 안가는 음악. 키보드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음악이 가볍고 귀에 잘 안들어온다. 개인적으로 보컬의 역량이 아까운 밴드.   May 15, 2015

키보드의 비중이 큰 음악중에서 이처럼 맘에 드는 앨범은 없었다. 절대 가볍지 않고, 각 파트별로 조화가 잘 이루어진 명작.   May 11, 2015

헤비메탈의 요소를 잘 섞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음악성이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도 저면에는 뉴메탈의 요소가 남아있어서 금방 질린다.   May 10, 2015

매너리즘에 빠진듯한 모습. 진전이 없다. 1번트랙 Hard Attack을 들어보면 신나지만 임팩트는 부족한데, 이 앨범이 그러하다.   May 10, 2015

1번CD의 Heaven and Hell을 들어보라. 왜 디오가 신이라 불리는지 알게 될 것이다.   May 5, 2015

장점 : Primal Fear식 헤비메탈을 보여준다 / 단점 : Primal Fear식 헤비메탈을 보여준다. 킬링트랙 armageddon이 있지만 이것 말고는 다 비슷비슷하다. 그나마 보너스트랙 중 Horrorscope 정도가 기억난다.   May 5, 2015

88년도 작품 치고는 너무 정석적이고 단순하다. 전형적인 리프에 어설픈 멜로디라인은 흥미롭지 못하다. 다만, 오랜만에 듣는 지글거리는 기타소리는 정겨웠다.   May 5, 2015

기초가 탄탄하고, 정석에 가까운 헤비메탈 앨범. 1, 5, 9번 트랙 추천.   May 4, 2015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