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부터 헤븐리만의 멜로디를 멋지게 뽑아낸다. 4번트랙 Time machine에서는 카이 한센이 리드보컬로 참여하고 있는데, 멋진 킬링트랙이다.   May 30, 2014

초반부도 준수하고, 중반부(6-8번), 후반부(11-12번) 모두 훌륭한 트랙이 배치되어있어서 끝까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May 27, 2014

'멜로딕'보단 '데스메탈'에 중점을 둔 풋풋한 데뷔앨범. 개인적으로는 그닥 끌리는 트랙이 없었다.   May 24, 2014

헬로윈스러운 Money, 두개의 킬링트랙 Heaven can wait과 Heading for tomorrow. 데뷔앨범에서 이정도면 엄청난 것 아닌가. 다만 카이가 중심이 되서 그런지 헬로윈처럼 너무 분위기가 밝다. The Silence 는 라이브영상으로 꼭 보길!   May 22, 2014

테스타먼트의 멤버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세트리스트며 멤버들의 컨디션, 호흡 등 흠잡을만한 부분이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Return to Serenity를 안했다는 점이다.   May 17, 2014

단 두개의 앨범만에 그들만의 음악적 틀을 잡아놓고 특유의 멜로디를 살리기 시작했다. 1, 10번 추천.   May 17, 2014

1번트랙은 훌륭하지만, 블가만의 특성이 전혀 없고, 너무나 평범한 파워메탈을 보여줘서 지루하다.   May 17, 2014

전의 데모보다 녹음상태가 너무 안좋다.   May 15, 2014

3곡 모두 조금만 다듬으면 정규앨범에 실려도 될만한 수준이다.   May 15, 2014

굉장히 어설프지만, 아몬아마스만의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May 15, 2014

멜로디의 홍수를 보여주던 예전 모습과 달리 절제하며 변화를 꾀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1, 12번트랙 추천.   May 13, 2014

장점은 디오의 보컬이 불을 뿜는다는 것이다. 디오의 실질적 전성기는 바로 이때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디오의 보컬'만' 불을 뿜는다. 특별한 킬링트랙도 없고, 1,2집과 다른 3집만의 특성이 안보인다.   May 11, 2014

한국분위기 물씬 나는 명반. 1집에 있던 노을, 깊은밤의 서정곡 포함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강약조절, 흐름, 한국적인 멜로디 등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3번트랙 강추.   May 4, 2014

풋풋하고 멜로디가 어색하지만 프라이멀 피어의 정통 헤비메탈을 보여준다.   May 3, 2014

디오는 커리어를 쌓을수록 시원한 음악보다는 심오한 음악을 많이 한다. 수작이기는 하지만, 2%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 초반부 트랙1~4 추천.   May 2, 2014

토니마틴 시절의 블랙사바스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 앨범은 전체적인 수준이 전작(Headless, TYR)에 미치지 못한다. 생소한 분위기의 음악을 1번에 배치해서 블랙사바스 스타일을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필요했다.10번트랙 추천.   May 2, 2014

멜로디가 약간 심오해졌다. 그래도 We Rock은 Super-Killing 트랙이다.   Apr 30, 2014

말이 필요한가. 5번트랙은 앨범 중간에서 앞과 뒤의 흐름을 잘 연결시켜준다.   Apr 30, 2014

Dr. Stein 후반부에 깨알같은 주다스프리스트 green manalishi 커버가 웃음짓게 한다. 멋진 라이브앨범!!   Apr 30, 2014

중간중간 공연과 관계없는 영상때문에 흐름이 끊기지만, 멤버들의 컨디션은 최고다.   Apr 30, 2014

너무 전형적이고, 설익은 모습이다. 앞으로 이런 음악을 하겠다는 청사진만 보여준 앨범. 야구로 치면 정규시즌 경기가 아니라 시범경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건진건 2번트랙.   Apr 29, 2014

개인적으로는 별로 감흥이 없던 앨범. 각 파트의 컨디션이나, 서로간의 호흡이 나쁜건 절대 아니지만, 특출나게 좋거나 라이브 특유의 맛이 살지도 않는다. 디오옹의 건강한 목소리를 듣는 것에 의의를 둔다.   Apr 28, 2014

빡세게 달리기보다는 처연한 분위기의 명곡들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성하고 있다.   Apr 26, 2014

헤비해진 헬로윈에 예전의 익살스러움을 합하려고 시도한 앨범. 12번같이 실패한 트랙도 있지만, 헤비함을 기본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1,2,4,9번처럼 좋은 트랙도 있다. 4번트랙은 Perfect Gentleman pt.2 인줄 알았다.   Apr 23, 2014

오지와 거스지의 잘못된 만남. 전혀 오지스럽지 않은 음악과 특유의 멜로디를 살리지 못하는 거스지의 기타. 오지의 정규앨범보다는 프로젝트성 앨범같다. 그나마 건질건 7번트랙.   Apr 21, 2014

Made Of Metal 앨범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기쁘다. 이젠 Rob옹에겐 고음보단 중저음이 더 어울린다.   Apr 20, 2014

데스티니 앨범과 비슷한 분위기 + 화려한 멜로디(1,7 트랙). 일관성은 부족하지만, 극과 극의 분위기 치곤 흐름이 상당히 좋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을 화학적을 결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Apr 20, 2014

오지 시절과 디오 시절의 명곡들을 동시에 공연실황으로 들을 수 있어서 맘에 든다.   Apr 19, 2014

많은 메탈앨범에서 강약조절, 흐름의 유연성을 위해 템포가 느리거나 발라드성의 쉬어가는 트랙을 넣는 경우가 있다. 이 앨범은 그러한 트랙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Apr 19, 2014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